·6년 전
누군가를 좋아한다면
이 사람이다 하는 확신이 선다면
망설이지 마세요.
좋아한다는 말 한마디가
입을 나서지 못하고 맴돌아도
눈 딱 감고 용기내서 해보세요.
전 3명의 사람을 짝사랑 해봤고
3번을 망설이고 미루다 놓쳐 봤습니다.
마지막 사랑이 제 친구와 사귀게 되면서 했던말...
'왜 그때 안와줬니?'...
용기 내세요.
저처럼 지나간 시간을 붙잡고 후회하고 아파하지 마시고..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말이..
그 무게가 있기에 잘 나오지 않겠지만..
그건 상대 또한 마찬가지 일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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