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등에 불떨어지면 그런생각도 안드는데요, 정신없이 밤 새고도 후회하는 경우도 있는걸요. 그냥 상황상황 다른거고 본인이 싫고 시간 많으면 자는거고 시간없고 해야할게 쌓였으면 잠이고 밥이고 미루고 할거 하는거죠

때에따라 다른거 같아요. 장기적인 문제를 단기적인 해법으로 찾으려 한다면 맞지 않을거 같아요 내일이 시험이다 그럼 잠을 줄일 팔요가 있을 수 있죠. 근데 고시와 같은 장기적인 시험에 매일같이 잠을 줄인다 아건 또 말이 안되는거구요.

안녕하세요 마카님! 저는 시험을 준비하는 기간에는 오히려 더 열심히 규칙적으로 생활했어요. 시험까지 시간이 꽤 있기 때문에 공부를 길게 하기 위해서는 피로를 누적***지 않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리고 시험 전날에는 많이 자진 않았어요! 한3시간 4시간 정도 잔것 같아요! 대신 막 새벽4시에 자서 8시에 일어나서 일어나자마자 학교에 가야하는 기상시간에 일어난게 아니예요. 12시에 자고 5시에 일어나서 다시 공부하다가 학교에 가는 식으로요! 개인적으로 저는 시험당일 아침에 공부한 내용들이 시험에 많이 도움이 되도라구요!! 마카님도 건강 챙기면서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