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하면서 더 두렵다는사람이 있는데 님은 더 사랑을 알것같네요 잘견디실꺼예요

안녕하세요 리스너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것같네요. 반복되는 알고리즘같은 느낌이겠죠... 그래도 견딜 수 있는 자제력이 항상 연애의 끝은 그런것 같아요. 그래도, 남들앞에서는 티도 안낼 수 있고, 견딜 수 있지만, 혼자 있을때는 한번 풀어주세요. 왜냐하면 그래야 그사람도 보내고 자신도 지쳐있는것을 간혹 느끼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자기가 언제 쉬어야 할지 느껴질 꺼에요. 그러고, 항상 새로운 연애는 새로운 사람으로 채워지듯 어서 빨리 좋은 분 만나셨으면 좋겠어요. 그러니, 너무 생각하려하지말고 좋은 분 만나서 생각조차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