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예비 고1이된 학생입니다 저의 가족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저는 이제 예비 고1이된 학생입니다 저의 가족은 한부모 가족입니다 올해에는 저의 오빠가 고3이고 제가 중3이다 보니 엄마가 교육비 때문에 매우 힘들어 했습니다. 근데 엄마의 일이 잘 풀리지 않고 돈도 못받고 있어서 요즘따라 하나님을 믿기 시작하고 로또도 사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수능이 너무 어려워서 오빠가 수능을 망쳤습니다 우리집 형편이 않좋아서 재수는 못해서 일단 갈수있는 대학교를 간다는데 저는 이게 옳은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우리집을 먹여 살려야 하는 부담감이 듭니다 그래서 자꾸 현실도피도 하지만 옳은 선택이 아닌것같아서 고민됩니다 저는 앞으로 무엇을 해야 될까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댓글 1개가 달렸어요.

ze0e

· 6년 전

글쓴이님 아직 중 3이시면 너무 큰 걱정하지마시고 열심히 공부하셔서 글쓴이님 꿈을 찾으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글쓴이님 오빠처럼 제가 고등학생부터 집안 형편이 최악이었어요. 가뜩이나 저는 사립고를 다녀서 등록금도 비쌌는데 어떻게 장학금받고 다녔어요. 그리고 대학교는 저희 집 형편을 아니까 등록금 제일 싼 전문대에 들어갔는데 등록금이 싸서 국가장학금 받고 겨우 졸업했어요. 다행히 집안 형편이 제 동생 대학갈때쯤은 좋아져서 동생은 사년제 들어갔는데 이놈은 국가정학금도 겨우 받고 그러네요ㅠㅠ 글쓴이님이 커서 식구들을 먹여살려야겠다고 생각하시는건 글쓴이님 나이에 비해 너무 이른 생각인 것 같아요. 열심히 공부하시면 도와주시는 분들이 생길 수도 있을수 있고 또는 집은 형편이 좋아질 수도 있어요. 글쓴이님 가족 모두 이겨내시길 응원할게요!

취업/진로의 다른 글 살펴보기

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

ㄹㅅ

그냥 짧게말하자면 친구관계좋고 두루두루 친하게 지냈었는데 저랑 친하던친구한명이랑 일이생겨서 멀어지게됐어요 근데 그친구가 지 무리애들한테 제가 잘못한것들을 다 말해서 전 이제 모든친구들과 멀어지게되엇고요.. 친구가 한명도 없어요…ㄹㅇ로 진짜 한명도.. 이제 고등학겨 입학하는데 예비소집일날 혼자가면 걔네 무리애들이 엄청 비웃을거같아요.. 하ㅏ나아아아아앙ㅇ 이제어카져ㅠㅠㅠㅠㅜㅠ으아아아ㅏ아아아ㅏㅏ앙ㅇ

안녕하세요 오늘 친구와 얘기하다가 친구에게 이런 얘기를 들었는데 친구가 요즘 노래에는 개성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아이돌 노래고 뭐고 깊이도 얕고 비슷비슷한거 같다고요... 창법도 다 비슷하고 90년대 가요가 가장 개성이 뚜렷하고 음색도 분명히 구분되고 그게 가장 좋다고 말하더라고요 저도 사실은 이 의견에 동의해요 노래가 갈수록 깊이가 얕아지고 천편일률적으로 변한다고 느끼고 있어요 여러분은 이 의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개성 #노래 #90년대가요 #천편일률적 #음색

vvv

나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