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오늘 회사에서 평가 및 면담을 했다...
난 이 회사와서 열심히 안해본 적이 없는데 더군다나 지적 받은 적도 없는데 팀장***가 나보고 평범하다고 보통을 준다는거다...
그러면서 내 사생활 얘기를 꺼내면서 퇴사한 사람들이랑 연락하지 말란다...자기 얘기 하고 다니지 말라고...
찔리는게 있는갑지..?
지나 똑 바로 했으면 좋겠다...멍청한데..참 부지런해서 사람 힘들게 만든다.
***같은*** 어떻게 하면 좋을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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