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죠 저는 ***하는게 무서워요. 흔히들 기분 좋다고 하는데 저는 통증이 너무 크게 느껴져서 내내 불편하고 힘들어요 상대방을 엄청 좋아하는데도 함께하는 ***는 좋단 생각이 들지 않아요, 꺼려진다는게 정확한 표현 같아요 상대에게 솔직하게 얘기했더니 다행히도 재촉하지는 않지만..아무래도 좀 힘들어하는거 같아요 남은 평생 이럴수도 없고, 이런 문젠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