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사람이 그리웠던건지 외로웠던건지 둘다였던건지는 모르겠어요 매일 연락하는 사람이 있었어요 그사람이랑 연락하면 하루가 행복했고 항상 그사람 전화,문자를 기다렸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나서 새로은 사람을 만나고 많은 약속들이 생겨서 그런건지
그사람이 그립지 않더라고요 그사람 연락이 없으면 하루종일 핸드폰만봤던 저였는데 이제는 그사람이랑 통화하는게 기분이 좋지도 그립지도 않아요
연인사이는 아니에요 그냥 썸
그사람은 내가 너무 좋다고하는데 저는 잘 모르겠어요 한번은 만나보고 결정해는게 좋을거같아서 일단은 만나보려고하는데 어떻게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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