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어른들이 보기엔 늦지않은 나이.
나도 지금 새로운도전 이란걸 잘알고 있지만.
육체적인 일들을 해왓던 나에게 지금 하는일이 별것 아닐수도 있지만
먼가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다.
누군가에겐 부러운직업 하지만 그뒤에 말못할 고충들.
먼가 내가 일이란걸 했을때 성취감이라는게 있음으로 뿌듯해지는게 있고 그러면서또 일적인 매력을 느끼는거지만.
지금은 그게 안생기고. 쓸데없는 생각만 많아지는
이렇게 또하루가 의미없는 하루인것처럼 지나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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