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110일 아가님의 식사를 챙겨드리고 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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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han123
·6년 전
3개월. 110일 아가님의 식사를 챙겨드리고 다시 자려구요.. 피곤이 다시 몰려옵니다..ㅎㅎ 밤은 마카님들의 놀이터~ 밝아오는 아침해 보려 하지 말고. 어여들 주무세여. 밝은 낮에 해를 봐야 안 우울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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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ey822
· 6년 전
곧 출산 예정이라 잠이 안오네요 ㅠㅠ 출산 후 육아가 진정한 전쟁의 시작이라던데 ㅎㅎ 엄마는 대단해요! 꿀잠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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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123 (글쓴이)
· 6년 전
@honey822 꺄~ 축하드려요^^ 건강히 예쁜 아가 순산하세요~♡ 말달에 정말 잠 안오죠..ㅠㅠ 아마도 나 나오면 못잘테니 연습하라는 아가의 신호일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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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ey822
· 6년 전
감사해요!!!! 잠이 많은 편인데 이상하게 막달되니까 잠이 안오고 매일같이 밤을 새네요 ... 아마 미리 엄마 훈련 ***나봐요 아가가 벌써 건강하게 100일이나 지났네요 축하드려용❤ 그리고 엄마도 그 100일을 살아남았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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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123 (글쓴이)
· 6년 전
@honey822 ㅎㅎ 둘째에요^^ 이미 2300일을 살아남게 해준 누나가 버티고 있답니다. ㅋㅋ 덕분에 늦잠을 자고 싶은데 잘 수가 없어요..ㅠㅠ 터울이 있어도 둘 키우기 힘든건 똑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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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25h
· 6년 전
어른들 말씀 들어보면 아기 태어나고서 100일이 가장 힘들다던데ㅜㅜ 버텨내셨네여 축하드려요!!! 예쁜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길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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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123 (글쓴이)
· 6년 전
@171225h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