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오늘 생일이고 취준한지 이제 2년이나 됐어요 특별한 날이라 더더욱 우울해지는 날이에요 이제 더이상은 버틸자신이 없어요 잠도 못자고 어둠이 집어 삼키는 기분이 무슨느낌인지 알어같아요 하루하루가 자존감 바닥이고 다른사람앞에서는 웃어보이는 제 자신이 이제 지쳐요 자전심없는 제 모습 보이기싫어서 친구들도 안만나니 인간관계도 끊어졌어요 항상 어두운 지하동굴에서 혼자 파고있는 상태인거 같아요 전 어떡해 해야할까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