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아들 재우고.. 옆에서 놀고 있는 75개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black-line
커피콩_레벨_아이콘han123
·6년 전
3개월 아들 재우고.. 옆에서 놀고 있는 75개월 딸.. 제발 조용히 놀아달라고 부탁해도 소용이 없다.. 하아.. 아빠 없는 저녁은 진짜 전쟁터 한복판에 있는 기분.. 제발 그냥 좀 같이 자면 안되겠니.. 아님 놀다 혼자 자던가..ㅠㅠ 동생 좀 깨우지 말고..ㅠㅠ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2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jazz1203
· 6년 전
하.. 100일의 기적온다해도 힘든 시기인데 제발 깨우지 마렴.
커피콩_레벨_아이콘
red8647
· 6년 전
저도 그런 거 비슷한 일 때문에 큰 아이한테 짜증도 나고 화도 난적도 있고 처음으로 한 번 된통 내리쳐야 되나 생각도 해봤는데 아이는 아이인데 이게 받아들이기가 쉽지가 않더라구요 "전쟁터" 맞는 표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