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받고 싶어요...
사랑받고 싶어요...
대인기피증 치료법
자기가 좋아하는사람을 만나야할까요...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야할까요... 둘다동시에 이루어졌으면좋겠는데ㅠ 너무힘드네요 매번 제가좋아하는사람에게 매달려야하니깐.....
오늘 시험봤는데 시험점수가 30점이나 올랐어요 진짜 그전까지 열심히 해도 결과가 없었는데 지금이에서야 나타나니 정말 다행이고 눈물날거 같아요
울고싶어요.. 내년이면 고3인데 대학갈수 있을까요..
썸인지 어장인지 모르겠으나... 원래 남자분들은 좋아하는 여자분께 연락할때 느리나요?ㅠ 사람마다 다른걸까요?... 막상 만나면좋아하는 티가 많이 나지만, 톡으로는 아니예요. 엄청 말투가 딱딱하거든요. 심지어 답장도 1시간또는 2시간에 한번씩오는편이고ㅠ... 저를 헷갈리게하니...미치겠네요
제발 자고 싶다
1일 컾이였으면 ..자상하고.무쌍에 목소리마저 좋은 너
시험 기간이라 계속 밤을 새니 피곤하다 몽롱한채로 걸어다니고 몽롱한 채로 밥을 먹었으니 정신 내서 공부하자.
나는. 걱정이 쓸데없는 걱정이 많다 그래서. 걱정. 나를 삼킨 기분이 들때가 있다 병원을 가고싶다 라는 생각도 했지만 부모님만생각하면 난 갈수없다 안가고 ... 숨기면 ... 모를테니까 라는 생각에 ......
혼자있는 시간이 힘들다
제가 초등학교 들어오고 나서부터 행복한 일 보다는 불행한 일이 더 많아서 지금까지 계속 이제는 좋은 일만 생길 거야 하고 생각했지만 전혀 그렇지 않지만 자꾸 믿어볼려 해서 죽고 싶지 않은데 죽고 싶어요 내년에도 또 행복 보다는 불행이 많겠죠...
크리스마스때 뭐하지 솔크 보냅시다..ㅎ
손목만 수십번긋고도 살아있어서 지루하게 살아가고 가끔 팔에 상처들로 사다리게임하면서 점심이나 정하는데 살아있는 목적도 없고 의미도 없고해서 이런거라도 해보면 재밌을까하고 어플 다운받아봣네요 잠깐의 자극이 하루를 살아가는 버팀목이 됩니다 다들 어떤의미로 살아가시는지 궁금합니다 실례가 안된다면 한마디씩적어주세요 적극적으로 참고해보고 살아가야만하는 이유라도 알고싶습니다 그러면 죽더라도 지금보다는 더 즐겁게 죽을수 있을것같아요
그냥 죽고싶어요 노력하고 싶은데 노력이 안돼요 운동도 하고 공부도 하고 열심히 살아서 취직도 하고싶은데 너무 무기력하고 자신도 없고 시작조차 안되서 너무 힘들어요
요즘 계속 부정적인 생각만 들고 다가오는 사람한테 무작정 철벽부터 칩니다 어떻게 해야될까요...
정의를 위해 일을해도 가리려는 자들로인해 해를 입는 ... 이건 뭐지? 부당한 일이 누구라서 되고 누구라서 안되는건가?
ㅡ 무대 위의 여자 가수는 꽃 같은 옷을 선호한다. bjork의 음악을 듣다가 먹먹한 기분이 들었다. ㅡ 자우림의 김윤아의 뮤비를 봤다. 아직까지 시도가 느껴져 감사하다. 어째 나는 날이 서있는 생각을 가진 어떤 어린 가수에게 궁색했던 것인지. 나에게 나이가 들어왔다. 낡았다는 것이다. ㅡ 질투라는 것은 어쩌면 나에게 결핍된 것이 아닌 피곤함을 유발하는 그 어떤 것, 경쟁은 내가 피하는 것이 아닌, 못 하는 어떤 것 ㅡ 대부분의 것은 성별에 따라서 두 가지 동선으로 해석된다고 느꼈다. ㅡ 새소년의 새앨범이 나왔으면 잔잔한 몇 주를 보낼 텐데. ㅡ 무색무취의 것을 왜 담으려고 하는 것일까. 무채색 인간이 되려고 하는 사람은 뭘까. ㅡ 내 꿈은 무섭다. 어떤 꿈을 꾸고 대책을 생각하면 다음 꿈에선 미처 생각하지 못한 곳을 공격한다. ㅡ 그런데 요즘은 꿈이 나를 재운다. 기억하려고 하지만 다른 꿈으로 지워진다. 꿈은 한순간 다가오고 영원히 떠난다. ㅡ 속이 울렁거리는데 잠이 안 오는 날이 있다. 그런 날에 밤새 뒤척거리다가 하루가 넘어가면 수많은 생각이 떠오른다. ㅡ 가끔 꿈에서 들어*** 못한 음악이 들린다. ㅡ 의자에 앉아있으니 포대 자루에서 뭔가 움직였다.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의 등장은 어떤 것이든 반갑다.
롯데월드를 혼자 가도 되나요?
예전엔 친구가 많았는데 지금은 없다 쉬는 날 만나는 사람도 없다 외롭고 지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