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선택한 나의 이유는 진심이었고 나를 선택한 너의 이유는 관심이라도 됐으면 ( / 더 게임오브데스 )
너를 선택한 나의 이유는 진심이었고 나를 선택한 너의 이유는 관심이라도 됐으면 ( / 더 게임오브데스 )
자식 키워봤자 다 필요 없다면서 나는 왜 낳았고 왜 키운건데요 그냥 죽여 나도 별로 안 살고 싶어;;
얻을 수 없는 것을 가지기 위해 애쓰지마라 내 것이 아니라는 걸 인정할 줄도 알아야 하니까 제가 제일 좋아하는 글귀예요 ㅜㅜㅜ ( 소유 , 흔글 )
중3학생인데 친구가 저한테 공부로 열등감을 느껴요 원래 제 친구가 공부를 더 잘했는데 이번년부터 제가 성적이 오르면서 결국 제가 더 잘 봤는데 친구가 말 걸지마라고하고 그리고 어차피 지금 잘봤자 고등학교가 더 중요하다고하고 고등학교가면 너 그 성적 안나온다고하고 저도 고등학교가 더 중요한거랑 이 성적 안 나오는거 알아요. 근데 자기도 평소에 막 잘보길 바라면서 막 자기 이번에 A랑 B안나올거같다고하면서 제가 잘보니까 지금 잘봐도 넌 이미 늦었다 라고 하면서 완전 티를 내는거에요 저도 다 아는걸 굳이 이렇게까지해야하나싶고 그리고 성적이 올랐으면 친구니까 칭찬은 해줄 수 있는거고 그리고 자기는 잘보길바라면서 나는 못 보길바라고 당연히 그렇게 느낄 수 있는데 그걸 티내는게 진짜 별로네요ㅡㅡ
오늘 따라 네가 더 생각나고 보고싶어
이미지 관리 너나 많이해
웃기지도 행복하지도 않은데 왜 맨날 웃어야만 하는걸까 인형도 아니고 감정이 없는것도 아닌데..
내가 포기하면 그땐 정말 끝인거 잖아 .
그 애는 내 이상형이지만 , 내가 어떤 행동을 해도 나는 걔의 이상형이 아니더라고 ..
맨날맨날 헷갈리게 해놓고 맞는 것 같으면서도 또 아닌것같고 , 그만두고 싶어도 잘 안돼고 , 짜증나게 자꾸 생각나고 , 괜히 더 짜증 내고 화내고 섭섭해하고 , 신경쓰면 안돼는데 하나하나 다 신경쓰이고 , 좋아한다고 말하자니 괜히 날해서 어색해질까봐 무섭고 , 도데체 어떻게 해야 맞는걸까 ?? 짝사랑 ❤️
빨리 그냥 잘 수있는 날이 오기를...
제발 좀 도와주세요 지금 어린나이로 가족이랑 있는 시간이 좋은데 벌써 오빠는 고등학생되고 세월이 너무 빨라요 중학생도 너무 싫고 앞으로 제가 어떻게 살아야할지 너무 두려워요 몇년뒤면 가족이랑 있는 시간이 아예 살아져버릴꺼 같아요..
내가괴로운걸 아무도모르는게 가장 괴로워
모든 것이 사라져버렸으면 좋겠다
내가 이렇게 잘못한 일인가? 내가 이렇게 신경쓸 일인가? 내가 이렇게 아파할 일인가? 내가 이렇게 자책할 일인가?
힘들어 주저 앉은 너도, 지쳐서 울고 있는 너도, 선택의 기로에서 어쩔 줄 몰라 불안해하는 너도, 너 자신에게 실망한 너도, 응원해. 너를 믿고 너를 위해 기도해. 그래서 말이야, 너 덕분에 내 세상이 참 아름다워. 그래서 고마워. 그러니까 말이야, 너도 그랬으면 좋겠다.
똑같이 귀하고 소중한 자식이라면서 .. 거짓말이잖아 아빠는 .. 왜 동생만 예뻐해 ?? 내가 말걸면 무뚝뚝하면서 동생이 말걸면 완전 달라지는거 알아 ? 항상 동생만 더 챙겨주고 뭐든지 해주려고하고 용돈도 더주는거 보면 진짜 역겨워 ;; 내 아빠가 진짜 저아빤가 라는 생각도 들었어 .. 근데 난 처음엔 그런 아빠가 너무 무섭고 두려웠는데 지금은 너무 익숙해져서 그려려니 해 ㅎㅎ 속으로 욕을 제일많이 했을걸 아빠를 .. 진짜 너무 싫어 많이 원망하고 아빠에 대한 신뢰와 믿음은 절대로 없어 . 빨리 없어졌으면 좋겠어 난 절대 그런 부모가 되진 않을꺼야 . 내가 더 크면 아빠 얼굴 절대로 보는 일 없을꺼고 뭐 동생이랑 알콩달콩 잘 살아보시든지 ㅎㅎ 난 더 잘살테니까 . 차별
집주인이 집을 내놨나보네요 부동산에서 찾아옵니다. 이제 저희 가족은 갈 곳도 없는데 어째야할지 막막합니다..........
안녕하세요! 티켓팅 잘 아시는분좀 도와주세요ㅜㅜ 전 12살 여자 맬로디 입니다! 창섭오빠가 요번에 단콘을 하는데 군대 가기 전 마지막 단콘이거든요ㅜㅜ너무 가고 싶어요 1 : 예매하는곳에 멜로디4기? 라는것이 있던데 전 1달정도도 입덕한지 안됬는데 어떻하나요 2 :12살인데 부모님이랑 같이 가야겠죠? 3 :공식 팬카페도 아직 가입 못했는데 인증? 같은걸 1번이랑 하나봐요., 어특하죠ㅜㅜ 이번엔 꼭 가고 싶은데 도와주세요ㅜㅜ
저는 항상 내가 웃고있는가면을 쓰고있다는 느낌이듭니다. 저는 친구에게 도움을 청하지만 친구는 마냥내가 웃고있는 관종같이 보이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