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든 말하니까 조금은 위로가 되네요 보물도 아녔는데 왜 깊숙히 숨겨놓고 있었을까.. 현실이 달라지진 않았지만 적어도 그럴 수 있어.. 라고 해주는 사람이라도 있으면 살 용기도 있을거 같아요
누구에게든 말하니까 조금은 위로가 되네요 보물도 아녔는데 왜 깊숙히 숨겨놓고 있었을까.. 현실이 달라지진 않았지만 적어도 그럴 수 있어.. 라고 해주는 사람이라도 있으면 살 용기도 있을거 같아요
마음에 힘이 모자라서 그런가 곁에 누가 있어도 문득 자주 외롭고 힘들어지는 때가 있어 이것도 병인가 하.....
부끄러워서 아무한테도 말 안 한건데, 사실 내 취미는 글쓰기랑 노래 부르기양
욕먹고 미움받을려고 태어난 거 아닌데 나는 왜 그렇게 살고 있는지 모르겠다.
제발 떠나지마 너도 떠나면 난 어쩌냐고
행복은 멘탈인거 같다
무서워요
금요일 잘 지내셨나요? 오늘 하루도 정말 수고했어요 많이 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고 물 많이 드세요 토닥토닥 쓰담쓰담 푹쉬시고 좋은꿈 꾸길 바라요 내일도 화이팅:)
모두들 5일 동안 수고 많았어요!! 주말에 잘 쉬고 월요일날 힘냅시다
중2시험 평균94점인데 어떤편이에요 ?
이제 올한해가끝나가고 시험도끝났는데 지금부터 내년 반배정 친구 걱정에 너무 불안해요 ㅠㅠ 제가 한 3년 내내 항상 진짜 학기초엔 엄청힘들고적응못했거든요.. 아 뭐라 한마디만해주세요 ..
위염걸려서 아침부터 아무것도 목먹었더니 기운이 없네요...소화 잘되는 음식 뭐가있을까요
나 그래도 괜찮은 사람같아
이번년도 안에 해야할 일 -자살하기
속아프다더니 잠못자더니 간에 문제가생겼나보다 담즙이 자꾸 빠지네 큰일났네 잠잘자야지 초록색응가가나왔다ㄷㄷ
사람은 자신감 없으면 안된다. 하지만 왜 억지로 자신감 얻으려면 더 안 되지? 그래서 더 힘들어... ㅠㅠ
내로남불이 만연한 사회. 부끄럽다.
제가 일어난일을말해드리겠습니다.저는 중학교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초등학교때 왕따를 많이당해서 제가보기에도 남에게 과하게 잘해줍니다.중학교에 올라와서도 왕따를 조금 당했죠 근데 제가 어떤사람에게 페메가와서 저도 욱해버려 심한욕을해버렸습니다 근데 그사람이 학교에 보여주기전에 제 몸일부를 보여달라고해서 보여줬습니다 근데 성기를 보여달라고해서 저는 싫다고하자 12월에보여달라고했습니다 안보여주면 뿌리거나 직접만난다고했습니다.근데 어느덧 12월이 됐습니다.그사람에게 문자가왔습니다 저는 무서워가지고 그 앱을 삭제했습니다 누구에게도 말하고싶지않고 숨기고싶은일인데 부모님에게 알리기싫습니다.어떻게 해야할까요.자해를 해봤고 자살시도는하지않았는데 할지경입니다 죽음앞에 섰는데 두렵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아 너무 신경쓰여요. 다음주 생일인데 애들한테 생일이라고 생일축하노래 불러달라했거든요 아동미술학원에서 일하는데 괜히 부모님들께 말나올까 걱정되요..혹시라도 선물은 절대 사오지 말라고 했는데ㅠ
You Can't Bring Me D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