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고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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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본인은 삶을 포기하고싶다. 한강 위에서 자유로운 영혼이 되고 싶다. 투신자살을 해야지. 마음을먹어는데. 이모님과동생가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한강 마포대교에 왔습니다. 본인의 부모님과할아***.할머님도 질병으로 저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현제는 혼자 살지요. 넘무나 힘들어 자살을 선택해야 나의 마음입니다.

ydlwhstjs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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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나에게 더 좋은것들을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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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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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는 대로. 그게 널 정답으로 이끌거야. 누구보다 자기자신을 믿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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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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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알바 자리 찾는데 고3을 안 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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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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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듣고 기분전환하세요 오랜만에 빵터져서 울며 웃었습니다 고맙네요 ㅋㅋㅋ 깡 차에타봐 비단길 이노래웃기지

ji09j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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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 토닥토닥 잘 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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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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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계속 배우고 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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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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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오늘 앞머리를 잘랐는데 망쳤거든요...? 근데 그걸 고치려고 계속 자르다보니 비와이급으로 된 거에요 ㅠㅠ 진짜 어떡하면 좋죠 붙임머리 하고 싶은데 부모님이 반대하시고 이렇게 하고 학교 가기에도 쪽팔리고 저희 학교 얘들은 또 대부분들이 짓궃어서 진짜 너무 심각합니다ㅠㅠㅠ 어떻게 하면 머리키락이 빨리 자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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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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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파이팅 하세요^^

greenT2362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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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지옥이야~ 너무 답답해~ 외롭고.힘들고~

zydn3036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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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어 너ㅁ 힘들어 살기벅차

Lansdal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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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를 하고 싶어서 이것저것 해봤지만 진짜 연인이 가까있더라 원나잇 하고 다니던 사람도 진짜 내 연인 만나면 안하드라 나도 진짜 가까이 있었는데 이사람 저사람 만나다 결국엔 내가 그사람 아프로 가게 되는거 같아 그래서 나 어제 고백 받았어 군대 제대하면 제대로 고백하겠다고

whdg0326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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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저보고 죽으래요 그럼 죽어도 되는거겠죠 죄책감도 없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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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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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절 좋아해주지 않아요 저는 사랑받고 싶어서 혼자 먼저 기어들어가고 항상 먼저 말을 거는데 아무리 그래도 사람들은 절 좋아해주지 않고 우선시 해주지 않아요 제가 너무 추해요 이런 삶에 무슨 의미가 있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Marurururu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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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몰에 가고 싶은데 친구들이 뷔페를 별로 안좋아하고 피자도 별로 안좋아해서 안갈려고 해요 ㅠㅠ너무 가고 싶은데 혼자 가도 괜찮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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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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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그렇게 느꼈다면 내가 조심해야지ㅠㅠ 별거 아닌 말한마디가 왜이렇게까지 자존감을 낮아지게 만드는지... 말한마디가 천냥 빚 갚는다고 잘해준거 머리로는 고맙게 생각해야지 하면서도 마음으론 안고맙고 그 말만 계속 떠올라 난 누가 되묻거나 짐들어달라거나 챙겨줘야하면 그러면 별생각없이 해줬는데ㅠㅠ 그런것들을 상대가 안좋게 생각할지 몰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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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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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대로 계속 가라앉아 있을까봐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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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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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견디기 *** 빡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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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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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 여고생인데 삶의 목표가 없어서 너무 힘들어요. 내가 왜 살아있는지도 모르겠고 뭘 하고싶은지도 모르겠어요. 부모님께선 꿈이 없어도 그냥 앞을 향해 가면 된다고 하시지만 저는 그게 한치 앞도 않보이는 어둠속에서 뛰어라는 말으로 밖에 안들려요. 전 커서 부모님에게로 부터 떨어지고 싶어요. 그들은 화날때마다 저에게 쓸모없다고 말해요. 학교에선 점수가 쭉 내려가고 있어요. 선생님들이 처음엔 잘하다가 마지막엔 왜 이러니 하고 실망하고 계세요. 아무도 날 좋아하지 않을까봐 무서워요. 학교 상담 선생님에게 찾아가보기도 했지만 건성으로 대하셔서 상처받고 돌아왔어요. 자살 생각이 너무 들어서 괴로워하고 있을때 문뜩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대충대충 살다가 지금 뭐하자는 거야. 전 이 세상을 살기에는 너무 약하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제가 저를 더 약하게 만들고 있었다는걸 깨달았어요. 전 강해지고 싶어요. 목표가 생기면 강해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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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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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한숨소리랑 나를 탓하는 말 듣기 싫어서 조퇴도 외출도 안하고 버틸려했는 데 몸은 도와주질 않드라 몸때매 이제 지칠대로 지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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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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