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삶을 포기하고싶다. 한강 위에서 자유로운 영혼이 되고 싶다. 투신자살을 해야지. 마음을먹어는데. 이모님과동생가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한강 마포대교에 왔습니다. 본인의 부모님과할아***.할머님도 질병으로 저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현제는 혼자 살지요. 넘무나 힘들어 자살을 선택해야 나의 마음입니다.
본인은 삶을 포기하고싶다. 한강 위에서 자유로운 영혼이 되고 싶다. 투신자살을 해야지. 마음을먹어는데. 이모님과동생가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한강 마포대교에 왔습니다. 본인의 부모님과할아***.할머님도 질병으로 저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현제는 혼자 살지요. 넘무나 힘들어 자살을 선택해야 나의 마음입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더 좋은것들을 주신다
마음이 ***는 대로. 그게 널 정답으로 이끌거야. 누구보다 자기자신을 믿어야해.
고3 알바 자리 찾는데 고3을 안 뽑아................
노래듣고 기분전환하세요 오랜만에 빵터져서 울며 웃었습니다 고맙네요 ㅋㅋㅋ 깡 차에타봐 비단길 이노래웃기지
나 자신 토닥토닥 잘 한거야
나는 계속 배우고 성장합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오늘 앞머리를 잘랐는데 망쳤거든요...? 근데 그걸 고치려고 계속 자르다보니 비와이급으로 된 거에요 ㅠㅠ 진짜 어떡하면 좋죠 붙임머리 하고 싶은데 부모님이 반대하시고 이렇게 하고 학교 가기에도 쪽팔리고 저희 학교 얘들은 또 대부분들이 짓궃어서 진짜 너무 심각합니다ㅠㅠㅠ 어떻게 하면 머리키락이 빨리 자랄까요...?
오늘도 파이팅 하세요^^
여기 지옥이야~ 너무 답답해~ 외롭고.힘들고~
너무 힘들어 너ㅁ 힘들어 살기벅차
연애를 하고 싶어서 이것저것 해봤지만 진짜 연인이 가까있더라 원나잇 하고 다니던 사람도 진짜 내 연인 만나면 안하드라 나도 진짜 가까이 있었는데 이사람 저사람 만나다 결국엔 내가 그사람 아프로 가게 되는거 같아 그래서 나 어제 고백 받았어 군대 제대하면 제대로 고백하겠다고
엄마가 저보고 죽으래요 그럼 죽어도 되는거겠죠 죄책감도 없겠네
아무도 절 좋아해주지 않아요 저는 사랑받고 싶어서 혼자 먼저 기어들어가고 항상 먼저 말을 거는데 아무리 그래도 사람들은 절 좋아해주지 않고 우선시 해주지 않아요 제가 너무 추해요 이런 삶에 무슨 의미가 있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피자몰에 가고 싶은데 친구들이 뷔페를 별로 안좋아하고 피자도 별로 안좋아해서 안갈려고 해요 ㅠㅠ너무 가고 싶은데 혼자 가도 괜찮을까요...?ㅠㅠ
상대가 그렇게 느꼈다면 내가 조심해야지ㅠㅠ 별거 아닌 말한마디가 왜이렇게까지 자존감을 낮아지게 만드는지... 말한마디가 천냥 빚 갚는다고 잘해준거 머리로는 고맙게 생각해야지 하면서도 마음으론 안고맙고 그 말만 계속 떠올라 난 누가 되묻거나 짐들어달라거나 챙겨줘야하면 그러면 별생각없이 해줬는데ㅠㅠ 그런것들을 상대가 안좋게 생각할지 몰랐어...
내가 이대로 계속 가라앉아 있을까봐 무섭다
하루하루 견디기 *** 빡새네
17살 여고생인데 삶의 목표가 없어서 너무 힘들어요. 내가 왜 살아있는지도 모르겠고 뭘 하고싶은지도 모르겠어요. 부모님께선 꿈이 없어도 그냥 앞을 향해 가면 된다고 하시지만 저는 그게 한치 앞도 않보이는 어둠속에서 뛰어라는 말으로 밖에 안들려요. 전 커서 부모님에게로 부터 떨어지고 싶어요. 그들은 화날때마다 저에게 쓸모없다고 말해요. 학교에선 점수가 쭉 내려가고 있어요. 선생님들이 처음엔 잘하다가 마지막엔 왜 이러니 하고 실망하고 계세요. 아무도 날 좋아하지 않을까봐 무서워요. 학교 상담 선생님에게 찾아가보기도 했지만 건성으로 대하셔서 상처받고 돌아왔어요. 자살 생각이 너무 들어서 괴로워하고 있을때 문뜩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대충대충 살다가 지금 뭐하자는 거야. 전 이 세상을 살기에는 너무 약하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제가 저를 더 약하게 만들고 있었다는걸 깨달았어요. 전 강해지고 싶어요. 목표가 생기면 강해지지 않을까요?
저 한숨소리랑 나를 탓하는 말 듣기 싫어서 조퇴도 외출도 안하고 버틸려했는 데 몸은 도와주질 않드라 몸때매 이제 지칠대로 지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