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랍시고 예전모습으로 변화하고 습관이랍시고 좋지않은 예전 습관으로 다시 나타나고 하... 진짜 왜 이러냐...

살아야하는이유 삶의 의미가 무엇인가요?

친구가 걱정되는 마음에 제성격때문에 짜증내고 강압적이고 쏘아붙히기만 했어요 지금이라도 쏘아붙혀서 미안하다고 얘기라도 하면 괜찮을까요 제연락 안봐요...

ㅇㅓㅠㅠ 내일 제발 학교에서 졸지 말고 아 학교 히터 좀 몰아서 틀지 말았으면 ㅜ... 수행 만점 받고 모레 있는 시험 국영수 1등급 찍을 정도로 공부하고 완전 치열하게 준비할 수 있기를 ㅜ 괜찮아 잘 될 거야... 잘 되게 내일부터 만들자!!! 오늘은 놀아버렸으니 이만 자자...ㅋㅜ 아 오늘이 돼버렸구나 ㅎ

자꾸만 무기력하고 무슨일에도 집중 할수없어요 하루종일 누워있어요

댓글 많고 공감 많은 글을 보면 괜히 질투가 난다. 그 사람은 정말 힘들텐데..이러는 내가 한심하다. 에휴..

안녕하세요. 친구를 어떻게 위로해줘야할까요. 자살까지 생각했고 시도도 한번 했다고해요. 진짜 소중한 친구입니다. 내일 만나는데 뭐라고 말해줘야할까요. 이 이야기하려고 만나는 거예요. 무슨말을 해줘야 현실적으로 도움이 될까요.

나는 정말 꿈도 희망도 없다. 미래는 점점 더 어두워져만 가는데 난 놀려고만 하고있고 자기의 단점을 고치려고 노력하기보다 게을리 내버려두기만하고 꿈에 대한 노력도 안하고 말 그대로 노력을 하지 않으면서 좋은 결과를 기대하는 사람이지 난 왜 이러고살까

하 이렇게 또 지옥같은 하루가 시작되네

내 마음을 모르겠다. 지금 내가 슬픈지 기쁜지 화나는지 아무것도 모르겠어 요즘 그렇게까지 우울하거나 그럴만한 일은 없는데. 왜일까?

그 사람이 나에게 준 의도적인 상처에, 난 정말로 상처받고 싶지 않은데, 그걸 조절할 수없이 힘들고 상처받아서 내 자신에게 화가 난다.

외모란 도대체 뭘까? 뭐기에 이렇게 큰 비중을 차지하는거지? 친구할거면 사실 크게 관련없는것일텐데 그런데도 외모가 내 스타일이 아닌 사람과 함께한다는게 즐겁지가 않다 그건 뭣 때문인걸까

지친다

나를 정말 동생처럼 생각하긴 하는건가 그럼 아껴야 되는거 아닌가? 왜이렇게 막대하지 겉으론 웃어넘겨도 나도 감정이란게 있는데

어떠한 경우라 할지라도 교사가 학생에게 자폐증이라고 하는 게 정상일까요?

우울증이 정말 위험한게 부정적인 것만 보이는 것 좋은 일이있어도 외면해버리는 것 이또한 순간이라는 생각 나는 행복해질 수 없다는 생각 그거 정말 아닌데

얼굴을 한번은 봤으면 좋겠다 스쳐지나가더라도 봤으면 좋겠다 했는데 진짜 생각지도 못하게 널 본거야 근데 지금까지 왜 이렇게 잊지도 못하고 미련이었나 싶을정도로 아무렇지도 않더라구 마음이 편해졌다고 생각했어 정말로 근데... 내꿈에 왜 나오니.......? 너무 보고싶어서 꿈에라도 나오지 했을땐 그렇게도 안나오더니 이제와서 뭐니......? 나 이제 정말로 너 필요없는데......ㅋㅋ

나한테 고통스러운 시간을 주려고 행복한 시간도 줬었나보다.. 나한테 왜이래.. 내가 뭘 그렇게 잘못 했다고.

난 샘이한테 관심받고싶어. 지금 난 샘이한테 사랑을 받고싶은거야. 샘이가 나를 좋아해줬으면 좋겠고 샘이가 나를 생각해줬으면 좋겠고 샘이가 먼저 연락해줬으면 좋겠고 샘이랑 사귀고싶어. 샘이랑 평생을 같이하고싶어. 그러나 샘이는 이제 나한테 질린 것 같아. 나를 바라보는 눈빛이 달라졌달까. 나혼자 느끼는걸지도 모르지만... 내가 연락을 눈치없이 너무 많이 했어. 이제 귀찮아하는것같아. 하지만 샘이랑 나는 같은 남자잖아. 샘이는 여자를 좋아하고. 이루어질수없는 사랑인데... 혼자 착각속에 빠져 살지마...ㅠㅠㅠㅠㅠㅠ 그래봤자... 샘이는 너 안좋아해....

난 왜 단순하게 생각하질 못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