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고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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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난 그저 살고싶은데.. 왜 죽고싶게만들어..?

ANGLA79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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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공감능력도 없고 사교성도 없고 사회성도 없는 것 같아서 우울하다. 이게 참 웃긴게 없다는게 우울하면서도 내가 왜 이걸 갖고 우울해하지라고 생각한다. 나도 딱 남들처럼만 생각하고 느끼고 그랬으면 좋겠다

wubub777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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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토요일 데이트 비슷하게 있는데요 갑자기 라면이 먹고 싶어요 저 좀 말려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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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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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한명은 상대방이 나를 싫어하나...불편한가...라고 오해하지만 한쪽은 전혀 그런생각을 안할수도 있나요?... 요즘에 좀 눈치보이고 내가 불편해졌나 라고 느끼는데 오해일수도 있는걸까요?? 아니면 제가 느끼는 감정이 맞는걸까요

JFHJ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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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너무 피곤하고 힘들었다 ㅠㅠ 컨디션 너무 안좋아 ㅜㅜ

FullMoon25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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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동성***다 나는 게이다 나는 남자를 좋아한다 나는 정상이다 나는 이상하지 않다 나는 숨길 이유가 없다 나는 자유롭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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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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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지금까지 악착같이 버텨온거 잘 버텨온거 맞죠? 의미없는 발버둥 아니겠죠? 제발 아니었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요새 살아가면 살***수록 삶이 무의미해져요.

Eunjung6065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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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라도 행복한 꿈을 꾸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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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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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다가오면 크리스마스다뭐다해서 막 들뜨는데 친구는없고 만날사람도없고 매번집에서보내기도이젠지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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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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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면 ***같고 없으면 좋은 필요한 순간이없는 한심하고 무능하고 약아빠지고 별 가치없는 놈 아***고 부르기도 역겨울뿐더러 일말의 자비조차 부리기 사치스런 온 가족의 질타를 받는 아빠 불쌍하네 정말 그러게 잘좀하지그랬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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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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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이 같이 다니는데 2명이 나한테 말도 안하고 트윈룩에다 서울까지 갔다왔더라 에초부터 둘끼리 다니지 그래?

dyd9458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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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 그냥 아***고부르기도싫다 나가뒤지라고 제발 겁쟁이*** 꼬인*** 냄새나는*** 걍 죽어*** 왜 니가끼어들라고그래 걍 죽어라 아 제발 내눈앞에서사라지라고 니 ***은면상 보기역겹고 잡치니깐 나가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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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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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을 아프게 한 당신. 피눈물흘리길 항상 빌어요. 지금 웃고 있는 당신. 뼈저리게 후회하게 될 날을 기다려요. 지금이야 다른 사람들 밟고 올라온 것 같겠지만, 머지않아 부메랑처럼 당신. 추락할거에요. 저주같다고요? 당신이 한 짓들에 대한 값은 있어야하지 않겠어요? 세상이 아무리 불공평해도. 당신때문에 짓밟힌 내과거, 그리고 내 소중한 사람들의 지금. 당신. 꼭 비참해질거에요. 많은 사람들을 괴롭게 만들고 잘 살 수 있을지 지켜볼게요. 꿋꿋이 살아요. 그렇게 남들을 짓밟고 혼자서 살아나가세요. 내 인생에서 영영 꺼지세요. 먼 훗날. 당신이 잘못했다고 빌어도. 나는 그 가면 속 얼굴 잘 알기때문에. 절대 받아주지 않을 거에요. 당신. 때문에 울고 지쳤던 지난날. 그 시간들이 너무 가여워서. 힘들지만, 나는 이제 이겨낼거고. 당신은 지옥 속에 떨어질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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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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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할 일이 많아지니 우울한 시간이 적어졌다거나 그런 건 없었다. 그냥 우울한 채로 공부를 하고 우울한 채로 일을 하고, 늘 밤을 새우니 그런 시간이 늘어났다. 사람과 있을 때도 우울하고 하지만 드러낼 수는 없고. 그냥 그런 하루의 연속이다. 달라진 건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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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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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빠그냥 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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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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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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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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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정말 그만 사는게 정답이 아닐까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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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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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친해질라 하면 엄마의 사상에 기가 막힌다 내 인생이지 엄마 인생이야? 내 진로와 배우자는 내가 정할 거고 엄마처럼 돈 많은 남자만 ***다가 자식 태어난지 5년도 안 돼서 이혼하긴 싫고요 내 이마에 작은 흉터까지 흠 잡을만큼 이상한 ***는 만나기 싫거든? 그리고 *** 흉터 안 없애면 이런 집에서도 못 산다 뭔 뜻인데ㅋㅋㅋ 진짜 개싫어 저래놓고 자신이 존경 받아 마땅하다 생각하시니 존경할만한 행동을 보여주던가 *** 뒤에서 큰이모 작은이모 아빠 뒷담이나 까고 그리고 그걸 왜 나한테 까는데? 자식한테 그런 소리 지껄이면 부끄럽지도 않나 우리학교 애들 못생겼다고 니도 거기선 상위권이겠다고 하는 것도 ***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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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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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많은 친구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햇지만 친구가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쩌면 저는 친구가 업는것같습니다 학교에서 잘 놀다가도 밖에서는 친구들과 어울리지 않습니다 친구들과 가끔 밖에서 어울려도 힘들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저는 앞으로 고등학교 졸업 후 어떤 대학생활을 보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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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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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 굴복했다. 언제나 난 이길줄만 알았는데 망상에 불가했다. 너무 아프다. 진짜

neu00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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