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고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일반 고민

오늘도 파이팅 해요~^^

greenT2362
· 6년 전
공감2
댓글댓글
조회수12
일반 고민

혼자뿐인관계 지긋지긋하다. 나로 시작해서 나로 접어야되는 마음도 그만이어가고 싶다. 상대방에겐 이해하기 바쁘고 나에겐 생각하기 정신없는 짐은 대체 언제까지 짊어지게 되는것일까... 나의 의견도 생각도 상대방에겐 생각으로 그치고 내말조차 나만의 이기적인 강요와 집착으로 와해시켜버리게끔 내 안의 자존감을 무너뜨리는 관계에 어서 빨리 끝맺음내리고 싶을 뿐이다. 혼자 잘해야 될거같고, 혼자 감당하면서 상대방의 없는 빈소리에 이해하고 내안에서 문제를 찾고 받아야 편해질 그지같은 관계도 언제 종결나는건지.. 함께하는 관계를 원했지, 나홀로 끙끙앓는 이기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지내려고 사람들과 어울린게 아니였는데... 나도 이젠 내가 상대의 문제에서 내문제를 생각할 때 상대도 내 문제에서 본인문제를 생각하는 서로간의 존중된관계를 제대로 마주하고 싶다. 부디 더이상 나에게 짐을 짊어지게 하지않고 서로간의 짐은 함께 짊어지면서 누구한쪽만바라는 관계는 없었으면 좋겠다.

비공개
· 6년 전
공감1
댓글1
조회수10
일반 고민

되는일이 하나없고 전부 포기하고 싶고 내가 보잘것 없다는 생각이 들어 방안에 꽁꽁 숨어서 실컷 울고싶은데 바쁜하루를 더 살아가야해 지나가는 사람들도 나를 비웃는것 같아 초라한 나를 손가락질하며 정말 어떻게 해야해 누구라도 좋으니 나를 위로 해줘 나도 나를 이해못해 뭐가 그리 무서워서 숨고만 싶은지 정말 어떻게 해야해 누구라도 좋으니 제발 위로해줘

Selfharm22
· 6년 전
공감1
댓글1
조회수10
일반 고민

나만 그런거 아니지? 신입인데 그만두고 싶음

judd
· 6년 전
공감2
댓글4
조회수13
일반 고민

삶의 의미

비공개
· 6년 전
공감공감
댓글댓글
조회수12
일반 고민

그냥.. 누구나.. 아무나 한번만 괜찮다고 괜찮다고.. 계속 말해주면서 안아줬으면 좋을텐데..

비공개
· 6년 전
공감1
댓글댓글
조회수11
일반 고민

그냥.. 다 힘들어서.. 놓고싶어..

비공개
· 6년 전
공감1
댓글댓글
조회수11
일반 고민

대화하고 싶어요 제발 이야기좀 들어줘요

audrb3355
· 6년 전
공감3
댓글댓글
조회수15
일반 고민

너같이 중간에서 어정쩡하게 있는애들이 제일싫어

비공개
· 6년 전
공감1
댓글댓글
조회수10
일반 고민

이렇게 살기 싫다는게 죽고싶다는거아닌가 왜 죽고싶은게아니라 이렇게 살기 싫다는거지 둘다 같은말 아닌가 아니면 내가 꼬여서 이따위로 알아먹는건가

비공개
· 6년 전
공감1
댓글댓글
조회수9
일반 고민

세상에는 왜이리 기상천외한 쓰레기들이 많을까 본인의 행동이 피해가 갈걸 분명 알텐데.. 모를리가 없을텐데...

비공개
· 6년 전
공감1
댓글댓글
조회수11
일반 고민

이유도 없이 눈물이나네요 우울증 왔나봐요 어떻게 이겨내나요?

lia0817
· 6년 전
공감3
댓글댓글
조회수14
일반 고민

죄송해요.. 살아있어서 죄송해요..

비공개
· 6년 전
공감1
댓글1
조회수11
일반 고민

양꼬치 맛있나요? 오늘 회식한다고 양꼬치 먹으러 갈꺼라는데 살면서 단 한번도먹어본적이 없어서요ㅎㅎ

comfortmind
· 6년 전
공감1
댓글2
조회수10
일반 고민

토나오는 학교 정신분열증 걸리것같은 학교 내 자아가 4~5개가 생기는 학교 그런학교를 오면 머리가 아프고 속이 안좋고 늘 공허함을 느낀다. 그래서 난 이번 겨울방학때 자퇴를 하기로했고 이순간에도 학교를 다니는것이 너무나도 싫지만 억지로라도 다녀본다 . 나아질 생각은 없고 더욱 나의 증상은 심해진다. 엄마에게 내가 힘들다고 얘기했지만 늘 엄마는 너는 부모를 생각안하고 산다고 니가 자퇴하면 엄마는 어떤 모임도 갈수없고 이사까지 가야된다고한다. 그렇게 자기자유까지 빼어야 되냐고 한다. 그렇게 안하면 되는것을 그래야한단다 꼭 부끄럽단다. 솔직히 나는 지금 당장 하고싶다 너무 아픈데 죽을것같아 늘 울고 머리가 아픈데 엄마도 날 이해할려안한다 나는 부모님의 생각을 이해 했었다 그래도 내가 더 힘들고 그 아픔은 나만이 아는데 진짜 학교만 가면 목에다가 가위로 찔러버리고싶을 정도로 힘들고 아픈데 그러고 다니면 내가 정말 내가 아닌게 될것같다. 학교가 아닌 밖에서도 학교 단어만 떠오르면 찌르고싶어진다. 부모님에게 이런얘기를 하면 ***라면 병원가자고만 한다. 그냥 남들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그 나이때에 맞는 생각을 가졌는데 세대도 다른데 무조건 엄마눈에 이상하면 다 ***란다. 진짜 그냥 말하고 ***맞으닌깐 제발 약을 타서 먹어서 생각도 못하게 하던가 입원시켜주던가해달라 해야겠다 어떻게든 이 학교를 벗어나고싶으닌깐

nostudent
· 6년 전
공감3
댓글3
조회수12
일반 고민

고된삶...그만끝내고 싶당...

porori27486
· 6년 전
공감2
댓글댓글
조회수11
일반 고민

전에는 친구가 없어서 그저 학교에서 와로워서 집에가면 날 반겨주는 사람이 없어서 그래서 울었어 근데 지금은 둘다 가졌는데 왜 마음은 공허하고 눈물이 날까

비공개
· 6년 전
공감1
댓글댓글
조회수12
일반 고민

남자들은 어떤여자좋아해요 ?

sodam2299
· 6년 전
공감공감
댓글댓글
조회수10
일반 고민

면접 ㅈ된거같기도하고 잘한거같기도하고 면접 떨어졌으면 ***뿌야지

revaster
· 6년 전
공감공감
댓글댓글
조회수13
일반 고민

또 뭐가 잘못된건데?

sweetrain
· 6년 전
공감공감
댓글댓글
조회수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