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고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일반 고민

요즘 공감능력이 굉장히 떨어졌다. 심각한 일인데 웃음이 나올 뻔 한 적도 있고

비공개
· 6년 전
공감3
댓글댓글
조회수12
일반 고민

난 왜 항상 먼저 내뱉고 후회하는거니..!!! 제발 선생각 후실행하자...

ttid
· 6년 전
공감1
댓글댓글
조회수13
일반 고민

나락으로 떨어지기

비공개
· 6년 전
공감공감
댓글댓글
조회수14
일반 고민

그래, 꼭 남보다 잘나야 하는 건 아니잖아!

shine227
· 6년 전
공감3
댓글댓글
조회수10
일반 고민

죽고싶고 죽고싶다 지겹다 사람만나는거 너무 힘들다

obsedepre
· 6년 전
공감1
댓글댓글
조회수11
일반 고민

좀 혼자있을시간이 있었으면 혼자 내 감정을 제대로 느끼고 싶다 그만 감추고싶어 그런데 언제 어디에도 혼자있을 시간이 혼자있을 공간이 없다 우울에 뻐져들어 헤어나오지 못할까봐 무섭지만 그래도 혼자잇고싶다 혼자살고싶다 내 감정에 솔직해지고 싶다 25이제 곧 26 한번도 내 방이 있었던 적도 없고 집에 혼자있었던적도 손에 꼽는다 이제 너무 답답해

astella
· 6년 전
공감공감
댓글댓글
조회수13
일반 고민

나͙ 진짜 좋아하는사람이 있는데 포기해야될거같아요

sodam2299
· 6년 전
공감1
댓글댓글
조회수11
일반 고민

짝사랑포기 어떻게해요

sodam2299
· 6년 전
공감3
댓글1
조회수10
일반 고민

어릴 적 아***가 어머니를 때리는 경우가 많았어요. 화가 많으신 분이였고, 어머니는 당시에 임신 중독과 합병증으로 몸이 꽤 약해졌었어요. 중풍에 걸리신 할아***도 모시고 살았는데 저와 동생이 자주 소변통을 갈았던 기억이 나요. 할아***도 자주 아***께 맞으셨는데 돌아가신 후에는 저도 맞았던 기억이 나요. 이후에 아***가 암에 걸리시고 일을 쉬시면서 대화를 자주 하게 되었는데 때렸던 이유에 대해 물어보니 본인 눈에 거슬려서, 혹은 말을 듣지 않아서였다는 이유였어요. 아직도 잊을 수가 없는 그 기억이 단지 본인 마음에 들지 않아서였어요. 저는 지금 드립으로 소비되고 있는 바람이 불어서 문이 세게 닫혔다라는 말을 좋아하지 않아요. 실제로 바람 때문에 문이 세게 닫혔는데 해명하기도 전에 아***가 문을 열고 들어와 저를 들어서 던지셨거든요. 항상 매사에 조심하고 완벽을 추구하는 지금의 제 성격도 아***께 혼나지 않기 위해서인 것 같아요. 최근에는 이런 얘기를 해주셨어요. 제가 아직 초등학교를 들어가기 전, 어머니가 사채를 써서 외갓댁에 돈을 빌려주신 적이 있다고. 그 당시 어머니는 아***께 주전자로 머리를 얻어맞아 구멍까지 났었거든요. 마치 때리는 행위가 당연하다는 듯 얘기하셨어요. 어린 날의 제 기억 속 아***는 항상 밥상을 뒤엎거나 현관문을 걷어차는 폭력적인 모습으로 남아있어요. 지금은 편찮으셔서 그런 성격이 많이 죽은 건 지 예전보다 얌전하시지만 이따금씩 화가 다시 도지는 날에는 어릴 적 그 때처럼 저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요. 용서할 수 없고 가끔은 죽어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어요. 그렇지만 가끔 약해지신 모습을 볼 때면 그래도 아버진데.. 그런 생각이 듭니다. 제 마음을 저도 잘 모르겠어요.

sweetRMNJ
· 6년 전
공감2
댓글1
조회수11
일반 고민

은따를 당하는것같다고 2번느꼈다,.너무 힘들고무섭다 ㄷ또, 친구 한명덕분에 다른 친구한명을 잃어가는중이다..

070502a
· 6년 전
공감2
댓글댓글
조회수10
일반 고민

정말 내 고민을 털어놀 사람이 없다 전학온지 한2년쫌 지났는데 이번년도에 드디어 나랑 마음통하고 진짜 친구를 찾았는데 그 친구랑 싸우면 난 도데체 누구한테 내 고민을 털어놓지 .. 이동네에 고민털어놀 입 무거운 친구가 얘 밖에 없는데 얘랑 요즘 자주싸우네 누구한테 내 고민 말하지..? 전동네 애들은 잘 사는데 행복하게 사는데 내가 고민을 말하기 힘들어진다 괜히 행복하게 잘 사는 애들한테 부담줄까봐..

NH59
· 6년 전
공감3
댓글댓글
조회수11
일반 고민

정말 내 고민을 털어놀 사람이 없다 전학온지 한2년쫌 지났는데 이번년도에 드디어 나랑 마음통하고 진짜 친구를 찾았는데 그 친구랑 싸우면 난 도데체 누구한테 내 고민을 털어놓지 .. 이동네에 고민털어놀 입 무거운 친구가 얘 밖에 없는데 얘랑 요즘 자주싸우네 누구한테 내 고민 말하지..? 전동네 애들은 잘 사는데 행복하게 사는데 내가 고민을 말하기 힘들어진다 괜히 행복하게 잘 사는 애들한테 부담줄까봐..

NH59
· 6년 전
공감3
댓글댓글
조회수14
일반 고민

엄마가 요양학원 다니고 저는 일 다니는데 엄마가 일 끝나고 학원오라면서 함께 간다는데 말 표현이 싫네요 전에도 비슷한일로 엄마가 화냈는데 엄마가 딸한테 하는 표현이 맞나요?부부도 아니구요

비공개
· 6년 전
공감1
댓글댓글
조회수12
일반 고민

살*** 용기가 없습니다

IsolatedKid
· 6년 전
공감1
댓글3
조회수11
일반 고민

오늘 버스카드를 잃어버렸어요ㅠㅠㅠ 잔액도 19000이쪽 저쪽이라....습득한사람이 쓰고있겠죠?ㅠㅠㅠㅠ 습하신분이 누구신지는 모르시겠지만 분실물이라고 경찰서에 맡겨주세요ㅠㅜㅜ 5만원으로 버티고있었는데ㅜㅜㅜㅜ 새로사고 충전하느라ㅠㅠㅠㅠ

비공개
· 6년 전
공감공감
댓글댓글
조회수10
일반 고민

몸살인가... 감기인가.. 상태가 좋지않아..

Ray01
· 6년 전
공감2
댓글댓글
조회수13
일반 고민

저는 비 맞는거 좋아해요. 홀가분 해질것 ..같아서..

Ray01
· 6년 전
공감4
댓글1
조회수9
일반 고민

하루하루 살아버티는게 너무 힘들어서 그냥 감정이란 게 없이 로봇처럼 살고싶다 그럼 최소한 우울하지는 않겠지...

HaWoon
· 6년 전
공감4
댓글1
조회수11
일반 고민

아..... 오늘도 하루종일 잠만 잤다....

비공개
· 6년 전
공감2
댓글댓글
조회수12
일반 고민

오래된 친구랑 연애짧게했다가 키스해보고 서로 엇 *** 야 이건아니다해서 헤어졌는데 이런경우엔 친구로지내야해 아니면 연끊어야해?

비공개
· 6년 전
공감1
댓글4
조회수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