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창조하기위해 태어났다
우리는 창조하기위해 태어났다
세상 모든 평화와 풍요를 받아드립니다.
아빠나 엄마가 다정히 아이를 않고 있는 모습은 아름답다.
글쓴거 보고서 충고나 경험담 이런말 하지마세요 위로를 해주어야 하는데 자꾸충고를 하시네요 그냥 위로만 해주세요 아픈사람들이니까요
..? 예전에 썼던 글들 상당수가 삭제된 것 같은데요..? 저만 그런가..??
오늘 길을 가다 사고로 죽을수도 있고 아님 갑작스럽게 심장마비로 죽을수도 있어 한치앞도 알수없는게 인생이야 근데 그렇게 계속 남 눈치나보고 남이 나를 어찌 생각하나하면서 바꿀수없는 고민을 하며 너의 소중한 시간을 그렇게 바닥에 낭비하고싶니? 아직 늦지 않았다 너 자신을 가꾸고 이 세상에 너에 이름 석자를 남겨라
내가 왜 우울한건지 나도 모르겠어
제가 외할아*** 즉 엄마의아빠에게 ***을 당했어요. 저는 성인이라 술을먹는데 처음에는 많이먹고 취해서 정신을못차리고있는데 갑자기 느낌이 이상한거예요 할아***가 제가슴가 성적인 부분을 만지고 빠는거예요 싫은거보다 진짜 너무 무서운거예요..전 눈감고 취한척 몸을 뒤척이면서 못하게했어요..종종 자다가 눈뜨면 할아***가 자나 하고 지켜보고 ..너무무서워서 엄마한테말했더니 엄마도 저만할때 할아***한테 당했데요..그때는 할아***가 쫒겨났다가 혼자사는게 안쓰러웠는데 봐줬데요 그래서 같이사는데 저한테 똑같이 하니깐 엄마가 이모네가있으라고 알아서한다고 그래서 이리저리 상황이 잘됐거든요? 근대 문제는..할아***가 저희집이랑10분거리에 살아요.그리고..제앞에서 할아***집여름에덥다고..선풍기주문좀해달래요.(나를 만진 *** 덥던말던..)..얼마전에는 엄마랑이마트가기로했는데 김치가져다준다고 집에온다고했데요 저집에있는데 근대 엄마는 할아***오면 집에오면 김치받고 가자고.. 아무리 아빠래도 자기딸한테 손을 댔는데.. 아니 제가이상한거예요? 우리엄마지만 엄마가이상한거맞죠? 말씀드려야하는게 맞죠?
마냥 낙관적으로 생각하기엔 현실이 너무 냉정하다
너무 싫다
무언가를 먹지 않으면 초조하고 불안해요 물론 먹고나면 살찌고 더 스트레스 받지만 먹는 순간의 위로감과 안전감때문에 너무 많이 먹어요 때로는 먹어도 먹어도 배부름을 느끼지 못하구요 내가 너무 추해보이고 내가 너무 싫고 어떻게 해야되죠ㅠㅠ
오메..비온다 호도독거린다 헤헤
면접보러 출발~
속상하다 마음이 안좋다 마음이 아프다 끝이라는 것은 끝이 보인다는 것은 어느 쪽으로든 마음이 아파 얼마간, 꽤
왜 외로운거지???
기독교이신분 계신가요
카테고리를 차라리 성 하고 성희롱 두가지로 나누는게 좋을것같아요 두가지는 엄연히 다른데 왜 갑자기 성을 성희롱으로 바꾸신거죠;;; 성에 대해 고민있는분들은 어떻게 하라구요
솔직히 진짜 엄청나게 작정하고 나쁜사람을 만나지않는이상 모든 관계에서는 피해쪽도 아주약간의 잘못은 있다고 생각했었다.(예를들어 우유부단했다던가) 예전의 상처도 생각해보면 내잘못도 조금은 있었다. 그런데 이번의 상처에서 나는 정말 단 하나의 잘못도 없었다. 그사람도 그걸 인정했다. 그사람은 엄청 나쁜사람이 아니었다.처음엔 정말 좋은사람이었다.본인도 자기가 변했다고 말했다. 내잘못 하나 없는 이 커다란 상처에서 나는...어떻게 했어야했던걸까. 그냥 초록불에 횡단보도를 건너는데 교통사고를 당한 느낌이다. 나는 이상처에 무력할수밖에 없었다..
애인과 헤어지고 다시 붙잡으려 했지만 거부당했어요 근데 며칠전 그 사람이 다시 만나자고 해서 힘들었지만 다시 만나보자고 했어요. 그런데 그사람이 카톡이 삭제되어있어요 저를 가지고 논거 일까요?
나 정말 뭐가 될려고 이렇게 아무것도 안할까 답답하고 불안해서 우울해지는데도 아무것도 못하겠다 의지도 안생기고 하고 싶지도 않다 그래 하기 싫다고 안하는 거 하고 싶은 것만 하는 거 안될지도 몰라 근데 그래도 무기력해 미래가 아득해서 뭐부터 시작해야 할지도 뭘해야 할지도 모르겠어 그냥 시작도 하기 싫어 다 힘들어 무서워 두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