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고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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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창조하기위해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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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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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평화와 풍요를 받아드립니다.

charm486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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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나 엄마가 다정히 아이를 않고 있는 모습은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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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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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거 보고서 충고나 경험담 이런말 하지마세요 위로를 해주어야 하는데 자꾸충고를 하시네요 그냥 위로만 해주세요 아픈사람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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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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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썼던 글들 상당수가 삭제된 것 같은데요..? 저만 그런가..??

abyss1111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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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길을 가다 사고로 죽을수도 있고 아님 갑작스럽게 심장마비로 죽을수도 있어 한치앞도 알수없는게 인생이야 근데 그렇게 계속 남 눈치나보고 남이 나를 어찌 생각하나하면서 바꿀수없는 고민을 하며 너의 소중한 시간을 그렇게 바닥에 낭비하고싶니? 아직 늦지 않았다 너 자신을 가꾸고 이 세상에 너에 이름 석자를 남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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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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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우울한건지 나도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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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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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외할아*** 즉 엄마의아빠에게 ***을 당했어요. 저는 성인이라 술을먹는데 처음에는 많이먹고 취해서 정신을못차리고있는데 갑자기 느낌이 이상한거예요 할아***가 제가슴가 성적인 부분을 만지고 빠는거예요 싫은거보다 진짜 너무 무서운거예요..전 눈감고 취한척 몸을 뒤척이면서 못하게했어요..종종 자다가 눈뜨면 할아***가 자나 하고 지켜보고 ..너무무서워서 엄마한테말했더니 엄마도 저만할때 할아***한테 당했데요..그때는 할아***가 쫒겨났다가 혼자사는게 안쓰러웠는데 봐줬데요 그래서 같이사는데 저한테 똑같이 하니깐 엄마가 이모네가있으라고 알아서한다고 그래서 이리저리 상황이 잘됐거든요? 근대 문제는..할아***가 저희집이랑10분거리에 살아요.그리고..제앞에서 할아***집여름에덥다고..선풍기주문좀해달래요.(나를 만진 *** 덥던말던..)..얼마전에는 엄마랑이마트가기로했는데 김치가져다준다고 집에온다고했데요 저집에있는데 근대 엄마는 할아***오면 집에오면 김치받고 가자고.. 아무리 아빠래도 자기딸한테 손을 댔는데.. 아니 제가이상한거예요? 우리엄마지만 엄마가이상한거맞죠? 말씀드려야하는게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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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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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낙관적으로 생각하기엔 현실이 너무 냉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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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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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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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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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먹지 않으면 초조하고 불안해요 물론 먹고나면 살찌고 더 스트레스 받지만 먹는 순간의 위로감과 안전감때문에 너무 많이 먹어요 때로는 먹어도 먹어도 배부름을 느끼지 못하구요 내가 너무 추해보이고 내가 너무 싫고 어떻게 해야되죠ㅠㅠ

hyereong19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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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비온다 호도독거린다 헤헤

HELLONAME6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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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보러 출발~

revaster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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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하다 마음이 안좋다 마음이 아프다 끝이라는 것은 끝이 보인다는 것은 어느 쪽으로든 마음이 아파 얼마간, 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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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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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외로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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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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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이신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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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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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를 차라리 성 하고 성희롱 두가지로 나누는게 좋을것같아요 두가지는 엄연히 다른데 왜 갑자기 성을 성희롱으로 바꾸신거죠;;; 성에 대해 고민있는분들은 어떻게 하라구요

JJ0000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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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진짜 엄청나게 작정하고 나쁜사람을 만나지않는이상 모든 관계에서는 피해쪽도 아주약간의 잘못은 있다고 생각했었다.(예를들어 우유부단했다던가) 예전의 상처도 생각해보면 내잘못도 조금은 있었다. 그런데 이번의 상처에서 나는 정말 단 하나의 잘못도 없었다. 그사람도 그걸 인정했다. 그사람은 엄청 나쁜사람이 아니었다.처음엔 정말 좋은사람이었다.본인도 자기가 변했다고 말했다. 내잘못 하나 없는 이 커다란 상처에서 나는...어떻게 했어야했던걸까. 그냥 초록불에 횡단보도를 건너는데 교통사고를 당한 느낌이다. 나는 이상처에 무력할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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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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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과 헤어지고 다시 붙잡으려 했지만 거부당했어요 근데 며칠전 그 사람이 다시 만나자고 해서 힘들었지만 다시 만나보자고 했어요. 그런데 그사람이 카톡이 삭제되어있어요 저를 가지고 논거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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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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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정말 뭐가 될려고 이렇게 아무것도 안할까 답답하고 불안해서 우울해지는데도 아무것도 못하겠다 의지도 안생기고 하고 싶지도 않다 그래 하기 싫다고 안하는 거 하고 싶은 것만 하는 거 안될지도 몰라 근데 그래도 무기력해 미래가 아득해서 뭐부터 시작해야 할지도 뭘해야 할지도 모르겠어 그냥 시작도 하기 싫어 다 힘들어 무서워 두려워

jinach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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