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건 무슨 현상이죠. 길가다가 휘청거리고 걷고 있는데 옆에서 저랑 맞춰 걸으면서 따라오는걸 봐서 뒤를 돌아보면 아무도 없고 방에 무슨 원숭이같은걸 본적도 있고... 무슨현상인지 진짜..가끔씩 이상한목소리로 내 이름 부르는 소리도 들리고..미치겠다
진짜 이건 무슨 현상이죠. 길가다가 휘청거리고 걷고 있는데 옆에서 저랑 맞춰 걸으면서 따라오는걸 봐서 뒤를 돌아보면 아무도 없고 방에 무슨 원숭이같은걸 본적도 있고... 무슨현상인지 진짜..가끔씩 이상한목소리로 내 이름 부르는 소리도 들리고..미치겠다
수능 끝나면 하고싶은게 많았는데 막상 수능 끝나니까 아무 것도 안하고 있네요ㅋㅋ... 뭘 하면 좋을까요? 다들 수능 끝나고 뭐하셨나요? 조언 좀 해주세요ㅠㅠ....
인간은 이기적이라는거 인정? 다 자기 좋아서 하는일이다. 그래서 그리 감동먹을것도 없다 ㅎ
그냥 너무 우울해 결혼하면 다 좋아지고 달라질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고 애기도 너무 갖고싶은데 안생기고.. 하긴.. 하늘을봐야 별을따지ㅠ 하아 너무 우울하다ㅠ
보고싶다.. 니가 있어서 네가 내삶의 목적이 되었고.. 내 가치를 찾아준것 인정해준것 너였고 네가 이루고싶은 꿈들 내가 함께 이뤄주고싶고 너와 함께라면 그 누구도 부럽지않고 행복할것같아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내가 너를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썸남이 일이 바쁘다면서 두달이나 연락이 없었어요 자기는 일이 11월에 마친다고 그때 얘기하자했는데 지금 12월 이잖아요 뭐 이거는 새로운 이별 방식이에요?
오늘 딱 한시간 발레 했더니 방전 되가지구 집에 와서 밥먹고, 뭉그적거리느라 2시간 40분이 갔어요.. 한 1시간 정도 공부했는데 they speak에 speaks라 적어놓고,Look at top of the mountain문장에서 과거분사 covered with snow가 들어갈 데 찾다가 언어적 직감(?)으로 맨뒤에 적었다가 틀릴것 같애서 짜증내고.. 관계대명사 what이랑 that이 계속적 용법에서 못 쓰이는 건 당연한건데 까먹어서 또 틀리고.. 나 너무 못하는 것 같아요.. 그 틀린 부분 문제 답 몽땅 다 지우고 다시 하려구하는데 잘못 하는거 아니죠?? 내가 너무 맘에 안들어요 내가 싫어요 기말고사가 수요일인데, 내일 영어학원에 가야하는데 이렇게 못하는 내가 싫어요.. 온몸과 머리가 가렵고, 코는 막혔고.. 집중 못하는걸까요? 나 왜이래요..ㅠㅠ
어쩌면 나는 나를 너무 과대평가 하나봐 그래서 우울한걸까
벌써 12월인데... 나는 아직 구직자...
사실 내가 죽어도 울어 줄 사람은 없어요 그저 그런 사람 스쳐간 나그네일뿐이 삶이라 진정한 친구도 없고 날 진짜 위해주는 가족도 없는데 전 왜 살면서 버티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전 고등학생이고 아웃팅 당해서 얘들이 거의 다 알고 있는 양성***엡니다. 그런데 곧 여고로 이사때문에 가게 되는데 얘들이 거기에 있는 얘들이랑 다 중학교동창이라 또 거기서도 소문이 퍼질거같아요 . 왕따될까봐 무서워요. 어떡하죠. 그냥 자기소개할때 '양성***고 불편하면 친구안해줘도돼.' 이런식으로 말하거나 그냥 비밀로 하고싶은데 얘들이 인맥이 많은 이상 소문이 다 퍼질거같네요. 정말 고민됩니다
죽고싶다. 이제 곧 있으면 중2인데 ,그럼 은따탈출일텐데..격하게 더 죽고싶어
스무살때 짝사랑하던 그녀에게 메세지를 보내고싶네요 4년만인데 할까요 말까요? 그녀의 근황이 너무 궁금하네요.. 이번계기를 통해 잘해볼 생각 하나도 없습니다.. 마카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인간관계, 참 어렵다
누굴사랑한다는게 너무지치고힘든데 포기해야할까요 한사람만 희생헌신한다는게 .. 너무이기적인 사람만나 사랑을받으려고만 하는남자를 제가이제는 감당이안되네요 제가 아니더라도 여자가있는것같고 쟤는기분들고 남자는 여자를 왜케 쟤는걸까요 이제 제가할만큼 햇고 후회되지않을만큼 사랑해서 미련이 없긴한데 사랑이라는 감정소비가 이제는 별로하고싶지도 않고 귀찮아지네요 받을려고만하고 이기적인남자 무조건옆에서 한사람의 희생헌신 지치고 여자를 쟤는 남자가 너무나도 싫고 이제는 보고싶지도않네여..더이상 힘들고싶지않음
미래가 그대를 불안하게 하지 말라. 해야만 한다면 맞게 될 것이니, 오늘 현재로부터 그대를 지키는 이성이라는 동일한 무기가 함께 할 것이다.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안토니
나쁜기억을 전부 잊어버리고싶어 너무 마음이 아파 견디기 힘들어 할일은 너무 많은데
살기싫다진짜 모든게 다 안풀린다
양들은 모두 풀을 뜯지만 때로는 무리에서 떨어진 채 늑대를 만나버린 양들도 있다. 우울한 사람들이란 그런 존재다.
생일예정일이 지나고 지금 3일째인데 걱정되서 임테 해봤는데 다행히 임신은 아니더라 근데 왜케 생리가 안나올까... 걱정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