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고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일반 고민

많이많이 엄청 많이 먹었는데요 아직도 배부름을 느끼지 못해요 계속 막 먹고싶어요.. ㅠㅠ

hyereong19
· 6년 전
공감2
댓글1
조회수12
일반 고민

12월 24일에 자고있으면 산타할아***가 날 고통없이 죽여줬으면 좋겠다

gloomy1
· 6년 전
공감3
댓글3
조회수13
일반 고민

강해지고 싶다.. 육체적인 강한을 원하기보다 정신적으로 강해지고 싶다. 누군가에게 상처받아도 굳세게 일어나고 싶다. 세상에 나혼자밖에 없어도 나 혼자라도 굳세게 일어나고싶다. 나의 아픔을 공유하고싶지만 손가락질 당할 생각에 나 스스로를 점점 가두는거같다 하지만 굳세게 일어나고 싶다 ***은 세상에서 살아남기위해 굳세지고 싶다

비공개
· 6년 전
공감8
댓글댓글
조회수12
일반 고민

지겹고 힘들다 죽고싶다

비공개
· 6년 전
공감3
댓글댓글
조회수12
일반 고민

이제 친구들도 만나기 싫고 힘들어서 다 끊어버리고 평생 혼자살고싶은데 외롭다

obsedepre
· 6년 전
공감2
댓글댓글
조회수12
일반 고민

전북에있는 전주대학교이야기입니다 저는 2014년입학하여 20***졸업생입니다 저는 1학년때 알게된 사람이있어요 그 애는 이단소속단체에 교회안에 사는사람입니다 박옥수라고하면 알거예요 20*** 1학기에 박은진이라는 전주대예술치료학과생은 전주대에 대자보를 붙였어요 저에 관해서요 이단학생이지만 기독교학교라는 전주대학교에서 조치없이 넘어간다는게 불만이였고 그런 이단단체 학생인 박은진을 총학생회에 선출한다는게 말이된다는것이 황당하네요

ghkwls6684
· 6년 전
공감1
댓글2
조회수13
일반 고민

인생에 불만이 너무 많아 왜 그럴까

Ray01
· 6년 전
공감공감
댓글댓글
조회수10
일반 고민

저도 정말 괜찮아 지겠죠? 몸도 다시 건강해지고 대인관계도 건강해지면 그땐 다시 학교생활 잘할 수 있겠죠?

비공개
· 6년 전
공감8
댓글4
조회수12
일반 고민

좋은 생각만 하려구여. 업무가 넘 힘들어 도망가고 싶어요. 못하겠다. 업무 바뀌달라 이야기 했는데 까였구요. 죽어라고 해내야만 하는 이예요. 늘 피곤에 쩔어 있는거 같아요. 그래도 직업이 있고 업무는 힘들어도 날 괴롭히는 *** 같은 인간들 없어 다행이구 날 지켜주는 배우자가 있고 등등 일요일인데 아침 일찍 나와 답안나오는 문제들 앞에서 머리 싸메고 있어요. 잘 되겠죠 모^^

비공개
· 6년 전
공감4
댓글댓글
조회수12
일반 고민

내가 가깝다고 느끼는 친구중 한명이 나에대한 뒷담을하고 예를들어 아이돌 누구 좋아하는데 걔 얼빠다 이러면서 아이돌얘기할때 나빼고 얘기를하며 나를 무시하는듯한 말들도 하고 어떨때는 또 친구처럼 대한다 얘의 진짜마음은 뭘까

비공개
· 6년 전
공감공감
댓글댓글
조회수12
일반 고민

헐 이거 다시 설치했는데, 17금이었네??

angel8609
· 6년 전
공감공감
댓글댓글
조회수12
일반 고민

그만두고싶다 그만두지 못하겠지만

judd
· 6년 전
공감2
댓글댓글
조회수12
일반 고민

당분간은 이앱을 못할것같네요.. 여기있는 동안 많이 위로됬고,행복했어요..내가 담에 진짜로 담생에는 다시 돌아올께요..그동안 고마웠어요

비공개
· 6년 전
공감15
댓글3
조회수13
일반 고민

안녕하세요. 전 지금 미국 대학 다니고 있습니다. 초중고때 다 왕따 당했었어요. (학교 안에 초중고 다 있고 한반이요) 그 학교 규칙이 왕따 시카면 정학이나 퇴학이랬어요. 선생님들은 그때 다 가해자가 누군지도 알았는데 처벌은 그냥 상담뿐, 아무런 대책이 없었어요. 미묘하게 왕따 시킨거라 학폭위도 안 열렸죠. 저희 엄마도 그냥 그 애 엄마만 만나고 했을뿐 저희 엄마도 시원하게 뭘 해주시지 않으셨어요. 그렇게 해서 9년의 시간이 흐르고 전 졸업했어요. 전 9년동안 화 참은거죠. 학교 다니는 동안 자주 울었고 심리 상담도 받았어요. 자살 생각 안 하려고 애썼고요. 미국 대학 왔어요. 근데 전 처음 이 대학 왔을때 한국인들 다 피해다녔어요. 한국인 트라우마가 생겼더라고요. 여기 미국 친구들은 정말 잘해줘요. 네 그래서 이건 행복해요. 근데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9년의 화는 잠잠해지지 않더라고요. 마음 속에 아직도 있어요. 어제 엄마한테 전화해서 어쩌다 이 얘기가 나오게 되서 해봤죠. 엄마가 시원하게 뭐 못해줘서 미안하다 하더라고요. 그렇게 원한이 큰지 몰랐었다.. 라고 하더라고요. 한번 그 애랑 얘기해보래요. 근데 저는 이미 여러번 시도 해봤었고 그 애는 자기 애들 끌어들여서 같이 싸우려는것밖에 안 해서... 복수를 하려는건 아니예요. 근데 저도 참을성이 많은데 그 한계까지 가면 꼭 무슨 짓을 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라서.. 이 일은 이미 한계를 넘어서.. 무슨 짓이라도 하나 해보고 싶기도 해요 그래야 화가 조금이라도 잠잠해지지 않을까 생각해요. 엄마가 거기서 행복하면 됬지 않냐 하시는데 그래도 자꾸 생각 나더라고요. 화를 한번 표출하는게 좋은지...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전 이것 때문에 이민 생각도 하고 있어요. 아예 다른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하는것도 생각하고 있고요. 한번 얘기해보는게 좋을까요? 그냥 잘 모르겠어요... 제 고민에 대한 엔젤님의 답이 궁금해요

비공개
· 6년 전
공감4
댓글4
조회수12
일반 고민

하아.. 정말 우리 엄마 이상해진 것 같아요. 어릴 때부터 그랬긴 했지만 감정조절을 엄마 스스로 못하는 것 같아요. 화가나면 물건 던지고 때리고 그랬거든요. 소름 돋는 건 그 주위에 친분있는 사람들은 모른다는 거예요 저랑 동생은 현재 이제 저는 성인이되고 동생은 고3되거든요. 어릴 때부터 엄마의 안좋은 모습을 많이 봐서 저렇게 되지 말아야된다 생각해서 노력중이예요. 그런데도 영향을 받게 되니까 얼른 독립해야겠더라구요. 집안 스트레스가 크다보니까 겉으론 티를 안내도 답답하거든요. 한부모 가정이고 엄마가 외국인이다보니까 말이 서툴어요. 아무리 서툴다해서 사람한테 상처주는 소릴 아무렇지 않게 하니까 문제예요. 뭐가 조금 안되면 *** ***끼라고 말하는 건 물론이고 아침에 잘 안 일어난다고 죽여버리고 싶다고 말해요. 이런 집구석에서 동생이나 저도 살고 싶지도 않고 조금만 잘못해도 그렇게 해서 사회생활 못한다고 말해요. 저런 행동이 저희는 잘못된 걸 인지하니까 안하려고 하거든요. 진짜 답답해요. 외국어로 욕할 때도 많고 어릴 때에 비하면 때리는 건 적어졌는데 말하는 게 심해졌어요. 그렇다고 친척이 좋지도 않거든요. 친척 할머니가 어릴 때 워낙 학대를 심하게 해서요. 엄마가 겨우 저흴 데리고 온 건데 노후 때문에 우리 데리고 온 것 같아요. 계속 뭘 쓸 때마다 돈이 아깝다고 말하고 뭐 사줄 때도 이게 다 빚이라면서 니네들이 갚아야된다고 말하구요. 저희가 다 빚진 것처럼 말이예요. 사치란 사치는 다 부리면서 저희한테 먹을 거 사주는 걸로 유난 떨어요. 진짜 싫어요. 그리고 저희 뒷담도 많이 하구요. 최근에 저한테 뭐라하면 엄마한테 계속 반항 하니까 저는 그냥 포기했어요. 근데 동생은 그래도 엄마 생각해서 말도 잘 듣고 잘해주고 그랬는데 엄마가 당연하다는 듯이 대하고 어쩔 때는 동생 탓하고 문제가 많아요. 그러다보니까 동생도 엄마 싫다하고 그래요. 그렇다고 자기 하는 짓에 잘못이 없다 생각해요. 미안하단 소릴 거의 한 적도 없구요. 그러면서 밖에서는 좋은 엄마인 척이란 척은 다 했어요. 그러다보니 제가 엄마가 우릴 어릴 때부터 때렸단 소릴했는데 다들 놀라서 그랬었냐면서 몰랐다고 했어요. 어이가 없죠. 이기적인데다가 고집도 세서 자기 말대로 안하면 때릴려고 하고... 진짜 싫네요. 어딜가든 똥통이예요. 외가는 외국에 있으니까 갈 수도 없고 스트레스 받네요.

비공개
· 6년 전
공감1
댓글2
조회수12
일반 고민

왜 나만 참고 이해하라고 하는건지 나도 이해만 받고 싶다

비공개
· 6년 전
공감4
댓글댓글
조회수12
일반 고민

빨리 보고싶어!

비공개
· 6년 전
공감2
댓글댓글
조회수12
일반 고민

진로를 못잡겠어요 학창시절부터노력파모범생이어 대학은 좋은데 왓는데 그이후가문제네요 대학원생인지금 대학원은 너무 안맞아서ㅜ자퇴하려하는데 부모님은 오급기술직공무원 준비나 변리사준비하기를 추천하시고 저는 약대가서 단순한업무하는 임상약사하고싶은데 저때 이학년때준비하는게아니라 ㄹㅇ 비효율적으로 돈과인생흘려보내고 돌아돌아돌아가는거라 약대간들 만족스러울지 확신도 안생기고요.. 삼년전보다 약대입시도 더 까다로워졌다하니 약대입시 하드모드로 만든셈..나이도더들고 학벌살릴 정성대도 가능성적고.. 그렇다고 오급 기술고시나 변리사는 너무 어렵고.. 칠급공무원이나 연구직지원한다는조건하에 약대진학도 추천하셨는데 둘다 싫어요..ㅜ 뭘하고싶은지모르겠어요..ㅜ 이나이에 어른스럽지도못하고

비공개
· 6년 전
공감2
댓글1
조회수13
일반 고민

교회 청년부 20대 여자들은 정말 착하다. 일단 남자 능력을 안본다. 즉 속물이 없다. 내면과 외모를 보는 진정한 사랑을 하지 능력도 보는 가짜사랑을 하지 않는다

비공개
· 6년 전
공감3
댓글5
조회수11
일반 고민

몸이 아파요 아픈데 이유를 모르겠어요ㅠㅠ

비공개
· 6년 전
공감2
댓글댓글
조회수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