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 때문에 일반 여성들 욕 먹네... 그냥 편해서 안 꾸미는 것도 그렇게 되버리고 답답하다.
페미 때문에 일반 여성들 욕 먹네... 그냥 편해서 안 꾸미는 것도 그렇게 되버리고 답답하다.
오늘도 살아줘서 고마워요 내일도 열심히 살아봐요 우리
한동안 날 힘들게 했던, 죽음까지 생각하게 했던 수많은 고민들이 엄마와의 통화 한 통으로 근본적인 문제부터 싹 다 해결되었다. 미리 털어놓을 걸 그랬나보다. 고마워,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엄마
자해가 나쁜건 1년전에 자해를 해서 아는데 지금 너무 힘들고 고통스러운데 자해를 할려니까 아플거 같아서 못하겠다....응원해줘요..자해하게...
진짜 너무 죽고싶다. 진짜 영어만큼은 열심히 했다고 자부할 수 있는데, 한달동안 열심히 달려왔는데 망했어. 그냥 죽어야할까봐. 아무리 칼로 긋고, 손으로 긁으면서 상처를 내도 기분이 나아지지를 않아
참 이상해 힘든 일은 한 번에 겹친다는데 나는 왜 계속 안 좋은 일이 생길까 그것도 끊임없이
속시원하게 울고 싶은데 입다물고 우는게 버릇이 되서 오늘도 조용히 울분을 토해냈다 죽을꺼 같아
건강하게자라던태아가..이상이생겨보내게되었습니다. 혼전임신이라 아직 혼인신고는하지않았구요.. 남자친구와2년만더열심히벌어서 아기가질생각이였는데 예정보다 더 빠르게 가지게되어 놀랐지만 그래도 가진거 없어도 아기가태어나면 우리 3식구 어떻게든 먹고살겠지라며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정말 배에 아기가 있다는 생각에 너무 행복했어요 그런데 유산후 이제 더이상 배에 내 아이가 없다는 생각에 너무 슬프고 죽고싶었어요.. 제가 더이상 살아서 뭐하나 하구요 그리고 지금 같이 살고있는 남자친구가 아무리잘해줘도 다싫고 밉고 헤어지고싶네요.. 양가부모님다 제몸추스리고 내년 가을쯤에 식올리자고 하시는데 제가 이제 자신이없어요 다싫고 아무것도 하기싫고 헤어지고 저혼자 강아지키우면서 살고싶네요 제가 지금 이상한걸까요? 몸도 마음도 너무 지치고 힘드네요... 멀리간 우리 아이..보고싶어요..
나는 징징맨이다아
나 개그만화간데 요샌 우울한거밖에못그리겠어 ㅜㅜ
벗어나기 위해 노력 중 상담받을려고 하고 이 바닥에서 헤어나서 이 느낌을 버릴려고 발악 중 4개월 만에 청소시작 5개월 만에 구토 중단 제발 다시 저 바닥이 잡아끄는 느낌이 나지만 이대로 버텨서 버리고 다른 느낌으로 갈수 있길 순간 업이라도 제발 좀 더 지속되길 바닥보다 아래에서 뭍혀져 숨막히게 허우적 되는 느낌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아
석사 발표 나름 준비했다했지만 망했다 왜 이렇게 제대로가 힘들까? 시간만 허비 하는 경우가 많다 실의에 빠진다 자책감이 많이든다. 실력 향상이 왜이리 어려울까? 나 자신에 대해서 더 실망감이든다. 요즘들어서 교만해지면 안되지만 이제 내가 자랑스러울 정도는 되고 싶다
엄마가 정신차려야해
친구들한테 집착이 너무 심해요..별로 안친한 애라도 나말고 다른애랑 놀고 있는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려놓는다거나 다른애랑 얘기하고 있으면 '뭐야?쟤는 왜 나말고 쟤랑 친하게 지내지?','내가 더 친한데 왜 쟤랑 놀아??', '혹시 내가 1순위가 아니면 어떻하지?나만 바라보면 좋겠어'이런 생각을 해요 저도 쟤가 왜이런지모르겠어요ㅠㅠ말그대로 친구들이 나보다 다른애를 더 중요하게 여기면 괴롭고 속상해요.이런걸 고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좋을까요?
그냥 다 고통이니까 그냥 나좀 행복하게 해주세요 그게 내 소원이야
이 세상에는 죽고 싶은 사람이 많을까 살고 싶은 사람이 많을까
오늘도 실수투성이인 나
화요일 잘 지내셨나요? 오늘 하루도 정말 수고했어요 많이 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고 물 많이 드세요 토닥토닥 쓰담쓰담 푹쉬시고 좋은꿈 꾸길 바라요 내일도 화이팅:)
무기력하다. 해오던 자해도 몸이 내 말을 듣지 않아서 할수가 없다.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 그냥 누워서 아무 걱정없이 잠만 자고 싶다
집에서 ***를 하려는 여자입니다 혹시 딜도 말고도 사용할 수 있는 것들 있을까요? 다이소 같은데에서 살 수 있으면 사고 정 없으면 집에 있는 것으로 하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