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욕을 먹어도 아무렇지 않은 사람이 있고 상처 받는 사람이 있다 아무렇지 않은 사람은 그 상황이 익숙해져서 무뎌진 것 같다 시선에 무뎌지고 싶어서, 단단한 돌이 되고 싶어서 상처를 기다렸던 때도 있었는데. 그런 게 어딨어. 쌓이니까 피해의식만 커지더라. 아무렇지 않은 게 아니라 그렇게 보이고 싶은거고.
아무리 욕을 먹어도 아무렇지 않은 사람이 있고 상처 받는 사람이 있다 아무렇지 않은 사람은 그 상황이 익숙해져서 무뎌진 것 같다 시선에 무뎌지고 싶어서, 단단한 돌이 되고 싶어서 상처를 기다렸던 때도 있었는데. 그런 게 어딨어. 쌓이니까 피해의식만 커지더라. 아무렇지 않은 게 아니라 그렇게 보이고 싶은거고.
복습때문에 힘들어요ㅠㅠ 어떻게 할까요? 저는 공부방을 다니게 된 이후로 복습을 하였습니다 한자는 한개에 스무번 써야하고 배운공부 내용도 다 써야합니다 아직까지 엄마께 복습을 하기싫다고 불평불만 한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전 복습이 힘들어요 다른애들 처럼 학원끝나고 숙제만 끝내고 노는데 저는 숙제와 복습을 다하고 놀아야 합니다 그래서 엄마께 복습하기 싫다고 말은 않하였지만 엄마는 저를 위해서 ***는거라 합니다 그건 이해가가요 저희엄마는 저한테 제가 하고싶은거 꾸미고 싶은거 다 해드렸거든요 그래서 저는 엄마께 보답은 못해드려도 공부를 열심히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내가 살 인생이니깐 제가 복습을 않한다고 불평불만 하고 화내면 엄마가 저의 대해서 실망하실 테니까요 그래서 제가 최대한은 엄마가 실망하시지 않도록 복습을 꾸준히 하는데...그래도 복습이 너무 하기싫어요 ,.어떻할까요?
수고했다 , 정말 고생많았어 이제 아프지 말자 슬프지 말자
누군가 나에게 말하기를 '' 쟨 뭐가 힘들다고 저래? ''
누가봐도 우린. 아무것도 없이 상처만 입은 체. 끝났어.
여러분 저. 마음 녹이러 ***일에 여행가요 여행 간 동안 마음 충분히 녹이고 다시 찾아뵐게요! 그래도 가끔씩 여러분들 뵈러 올게요♡
컴알못입니다.... 노트북때문에 스트레스받던 중 글 적어봅니다 노트북의 c드라이브가 용량이 부족해서 저장공간이 부족하다고 윈도우10업데이트가 안돼요ㅠㅠ 여기저기 물어보고다녔는데 근데 용량이 부족한거랑 윈도우업데이트랑 별게라고 하고 ssd를 추가로 넣는 건 안되고 아예 싹 밀고 용량이 큰 ssd로 넣어야한다고 그렇고 저에게 노트북은 너무 어렵네요... 서비스센터에서 윈도설치비랑 ssd 120기가랑 합쳐서 17만원 나온다는데 ***잡히는 건 아닐까 걱정됩니다ㅠㅠ 혹 컴잘알이 계시다면 알려주세요
결국엔 이렇게 끝나버리는 구나. 그래. 우린 처음부터 안 되는 거 였어.
언제부터인가 나는 홀로 남겨져있었어. 날 지탱해주던 사람은 일찍 사라지고, 아무리 나 괴롭다고.. 아프다고 소리쳐도, 아무도 찾아오지 않았어. 난 아직 나이도 많지는 않지만 산전수전은 다 겪은거 같다. 애인의 급작스러운 죽음, 그리고 친했던 친척의 죽음, 어렸을 때부터 맞고 자라온 것에 대한 플래시백 등등. 조만간 커서 겪어도 될 일을 한꺼번에 경험한거 같다. 결과적으로 자기 관리도 못했고, 학창 시절때 취직같은거 준비해놓은게 하나도 없고, 내 스스로 할 수 있던게 아무것도 없었더라. 심지어 좋아하는 것도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모르고, 연애도 제대로 못하고.. 난 대체 어떻게 해야할까.
그만해. 너의 손짓하나하나가 나에겐 심쿵이니까.
오늘 예의를 어긋난 일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를 가르쳐 주신 부모님에게 너무 죄송하고, 내가 너무 한심하고 수치스럽습니다. 친구의.말에 수동적으로 행동하는 나 자신이 너무 싫어요. 하지만 모두 나의 잘못입니다. 내가 너무 못났고, 부모님께 너무 죄송해 얼굴을 들지도 못하겠습니다.
사람들이 나를 싫어해도 괜찮아 근데 날 싫어하는 감정 때문에 힘들어하는걸 보고싶진 않아
거울을 보는데 한 대 때려주고 싶게 생겼네. 이 얼굴이 나라니 원통하다. 내가 어쩌다 이리 됐지.
내가 악해지는 사람은 멀리 내다 버리자
실장님이 급한일시켜서 사장님이 ***신일 많이 못했었는데 점심먹고 바로 컴터앞에 앉았단말야 근데 점심먹는거 끝까지 안기다리고 안치우고갔다고 뭐라하고 그밖에도 인사성이없니 목소리가작니 그러는데 네 하고 말았는데 생각하니 억울해
고3 166cm에 56~57이었는데 지금은 52~53이에요 여기에서 더 빼도 되겠죠 친구는 말랐다고는 하는데 빼다보니 몸무게에 집착하게 되네요ㅜㅜ... 원래 목표는 50이에요
우울하다 우울해 지금 이 시간엔 우울하다
난 널 감싸왔는데 넌 아니였네.. 역시 사람은 짐승만도 못해
제발 괜찮다고 해줘 힘드냐고 말고 괜찮냐고 해줘
난 나 챙기기도 바쁜데 내가 너네도 챙겨줘야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