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지나갈꺼야 지금 이 상황 고통 우울함 시간 등 다 없어질꺼야 나중엔 기억 조차 못하게 기억 한들 이건 내가 이랬던 내가 이렇게 버텼다는것만 으로도 추억이 될꺼야 언제나 고통만 있을수는 없어 나중에는 나에게도 너에게도 행운이 찾아오겠지 어차피 다 지나가니까 나중에 행복해 질 테니까 조금만 아주 조금만 버티자 어차피 지나가니까 기왕이면 자기 마음대로 살면 좋겠다
다 지나갈꺼야 지금 이 상황 고통 우울함 시간 등 다 없어질꺼야 나중엔 기억 조차 못하게 기억 한들 이건 내가 이랬던 내가 이렇게 버텼다는것만 으로도 추억이 될꺼야 언제나 고통만 있을수는 없어 나중에는 나에게도 너에게도 행운이 찾아오겠지 어차피 다 지나가니까 나중에 행복해 질 테니까 조금만 아주 조금만 버티자 어차피 지나가니까 기왕이면 자기 마음대로 살면 좋겠다
다시 한번만 딛고 일어나자 할 수 있을때,내가 진이 다 빠져서 더이상은 일어날 수 없을때까지만 다시 한번 도전하는거야 넌 할 수 있어 너를 믿어
계속 피하고 도망치기만 하면 내 인생이 ***거같아서 앞으로는 밥이되든 죽이되든 부딪혀보기로 했어 할 수 있겠지?
늦었다고 생각하지 않아도 돼요 남들보다 뒤쳐졌다고 생각하겠지만, 남들보다 더 많은 걸 보고 있을테니까요
며칠동안 안 먹으면 죽어요 ?? 물도 안 마시고
이제부터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할꺼야 더 이상 남한테 끌려다니지 않을거야 나는 혼자가 되는법을 알***꺼야
얌마 좋으면 좋다고 해 ***
너무 괴롭네요 아무것도 안되요. 저는 담배만피고 돈이 없어요. 매번 실수하고 제자신이 너무 못났습니다. 저는 너무 비참해요. 아무도 저를 쳐다도안봅니다. 너무혐오스러운거 같아요. 주변에서 저를 보고 진짜 ***이라고 했어요. 저는 사회생활을 할수 없대요. 저는 머리쓰는 일은 하면안된다고 합니다. 저는 어느 회사를 가도 회사생활 못한데요. 저는 그냥 사회에서 매장당했습니다. 사람들이 저를 놀리고 비웃고 무시하는 것 같아요. 심리상담도 받아보고 그랬는데 망상장애라고 하시는 분도있고 적응장애라고 판단해주시고 대학병원 가보시라고 하신분도있고 그랬는데 돈이없어서 못갔어요. 사실 정신과에 가면 바뀔까요. 제가 이상한건지 사회가 이상한건가요. ***이라는 소리가 환청이 되서 머리에 맴도는 거같아요. 세상에는 부당한 사건들이 넘쳐나는데 그래도 저는 살아있어서 감사하다고 감사일기도 써봤습니다. 살아있는건 감사한데 너무괴로워요. 왜저는 이렇게 살아야하는걸까요. 저는 아므것도 잘하는게 없습니다. 세상은 제일 많이들은 소리가 구타유발자라는 소리들하고 그런것들
안녕하세요 저는 중3입니다 음..우선 저는 초등학교 저학년때 도둑질을 했어요 저희집이 못사는건 아니였는데 그냥 사소한 지우개나 학용품 뭐 이런거도둑질을 했구요 남의가방 안에서 뭘 훔치기도했어요 엄마가 맨날 집에서 쓰던거쓰라고 오빠꺼 물려쓰라고 있는 거 굳이안사도된다고 그러셨는데 저는 항상 새거가 좋았나봐요 어디서 그렇게 나쁜 거를 배웠는지.. 이런거는 다 피아노 학원선생님께서 엄마한테 전화하셔서 저는 엄마한테 회초리로 엄청 맞았고 다리에 엄청 멍이났어요 지금생각하면 너무 창피하고요.. 엄마가 이렇게 안 혼내주셨으면 저는 진짜 아직도 그러고 있었을지도 몰라요 또 저는 중1때 학원에서 영어학원에서 시험을 보는데 초반에는 시험을 잘보다가 레벨이 올라가고 시험이 어려워지니깐 점수가 뚝뚝 떨어졌어요 그런데 학원에서 시험 본 점수가 다 엄마한테 문자가는데 성적이 내려갈수록 엄마한테 혼났고 어려워질수록 하기싫어졌어요 그래서 하루는 단어를 안 외워갔고 단어시험을 볼때 종이에 써가서 베꼈어요 그러다가 학원선생님한테 걸려서 엄마한테 전화가 갔고 저는 또 혼났어요 그때도 회초리로 맞았구요 항상 그렇게 맞고나니깐 버릇이 확 고쳐지긴하더라구요 지금 보면 이런짓들이 너무 창피하고 부끄럽고 엄마한테 너무너무 죄송하더라구요 가끔은 엄마가 제가 하는 말을 못믿고 저에대한 신뢰가 떨어지셨대요 그런얘기를 들을때마다 저는 제가 너무한심하고 후회스럽고 여튼 되게 많은 생각이들어요 제가 그때 그짓을 안했더라면 엄마가 저를 더 믿어주셨을텐데... 엄마가 제말을 잘 안믿어주시고 제가 뭐할때마다 잘안믿는 눈치세요.. 다행히도(?) 이나쁜 행동들에 대해서 크게 혼이나고 저는 이후로 그런짓을 한번도 하지않았어요 제가 어떻게하면 저를 향한 엄마와의 신뢰가 쌓일까요..?? 저도 제가 엄청 잘못한거알고 엄청 후회하고있어요..ㅠ
변했어..
고1로 돌아가고싶다
힘들어서 털어놓은 내 이야기가 나의 약점이 될줄은 몰랐다. 이제는 무서워서 사람들에게는 내이야기를 못하겠다. 이제 남은건 이 카페밖에 없는듯하다...
오늘하루도 수고많았어요 :) 잘자요!!
안녕하세요. 내일 시험을 보는 한 학생입니다. 요새 너무 우울해서 아무것도 안 하고 있었는데, 벌써 시험이네요. 아무 노력도 하지 않은 주제에 뭔 부탁인지는 저도 이해가 되지 않지만, 한 번만 응원 메세지를 보내 주실 수 있으신가요? 비록 공부도 못 하고, 우울하고 안일한 멍청이지만 적어도, 아주 조금이라도 지금까지 공부했던 부분만이라도 틀리고 싶지 않아요. 조금의 노력이라도 그 만큼의, 조잡하더라도 빛이 있기를 바라고 싶어요. 무례한 글이었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상처 받는 게 두려워서 다가가질 못해요 아주 조금 다가가는 것도요 근데 이걸 깨고 싶어요 이것 때문에 소중한 사람들을 너무 많이 놓쳤어요 이젠 더이상 놓치고 싶지 않아요 어떻게 이겨낼 수 있을까요? 응원의 말 한 마디만 해주세요
괜찮아 너무 심각해지지 말자 별 일 아냐 괜찮아
정확히 7월달쯤 죽을려고 하다가 우연히 상담을 받고 지금 여기 살아있어요 하지만 여전히 다시 찾아오는 우울함과 남들과 비교해 초라해지는 듯한 나 자신을 견디기 힘드네요 한번 친구들 가족들 다 멀어지고 나니까 가끔 친구와 대화를 할때 노잼일때 카톡이 끊길때 기분이 극히 다운되는게 느껴져요 불안해지기도 하구요 남 신경ㅆ는게 ***같이 보일지 모르겠지만 그런거 잇잖아요 잊고 살라고 하지만 살인장면을 목격하고 그게 계속 생각나는거요 ㅠ 계속 저도 모르게 의식되요 그리고 천성을 못 고칠거 같아요 어떻게 천성을 고쳐요 타고난건데 이 생각을 하고 이걸 자각하는 상황에 치닫을 때마다 죽고싶어지는거 같아요 어떻하죠 있는 그대로 살기. 그 말이 저에겐 너무 어려운거 같아요
엄마가 지금 남자친구를 너무 싫어해요 만나러 가면 집착하듯이 문자오고 연락해요 지금 남자친구가 너무 싫다고 헤어져달라고 해요 하루는 엄마가 헤어져달라고 무릎까지 꿇었어요 이유는 딱히 없어요 인문계에서 공부를 열심히 했던 저와 달리 전문대를 입학하는 아이라서, 눈매가 별로라서, 그냥 다 마음에 안든대요 하지만 공부와 외모가 다는 아니잖아요 너무 심한나머지 엄마한테는 헤어졌다고 거짓말하고 몰래 만나는데, 외출하고 집에 오니까 엄마가 걔 만나고 왔냐면서 쇼파에 있던 쿠션으로 얼굴을 때렸어요 저 어떡하면 좋을까요? 만날 때마다 죄인처럼 너무 무섭고 불안하고 답답해요 요즘은 엄마만 생각하면 너무 스트레스라서 잠을 못 잘정도로 두통이 심해요. 대화로 풀어보려해도, 지금 걔편 드는거냐면서 남자에 ***년이라는 등 막말도 해요 저 진짜 어떡하면 좋을까요 ?
누가 다가와주면 어때요?
최선을다 해봤자 돌아오는것...그게 뭐지? 왜 나한테는 한 번도 오지않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