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생긴 것 들이 남 얼평 하며 ㄱ못생겼다고 그러고 그렇게 잘 살지도 못 하는 그지 같은 것 들이 집 가격 따지네 ㅂㅅ 같은 것들 풉 ㅋㅋ 우리 집안은 옛날에 앞에 있는 땅이 전부 우리 땅 이었어 ㅂㅅ 같은 것 들아 우리 아빠가 욕심 부리다가 빚을 지게 됐는데 지금은 평범 하지 나대지마라 제발 사람 일은 모르는 법
***이 생긴 것 들이 남 얼평 하며 ㄱ못생겼다고 그러고 그렇게 잘 살지도 못 하는 그지 같은 것 들이 집 가격 따지네 ㅂㅅ 같은 것들 풉 ㅋㅋ 우리 집안은 옛날에 앞에 있는 땅이 전부 우리 땅 이었어 ㅂㅅ 같은 것 들아 우리 아빠가 욕심 부리다가 빚을 지게 됐는데 지금은 평범 하지 나대지마라 제발 사람 일은 모르는 법
나중에 꼭 너랑 똑같은 친구 만나서 우리랑 똑같이 경험 했으면 좋겠다. 너 때문에 내 인간관계 파탄났어 너랑 자주 부딪힌 그 친구는 너 때문에 악몽 꾼다는데 넌 불쌍한척 다 하고 가더니 참 잘 산다던데 나랑 걔랑 그거 듣고 얼마나 열 받았는지 몰라 진짜 제발 부탁이니까 꼭 너랑 똑같은 친구 만났으면 좋겠어 제발
엄마, 엄마가 나한테 왜 그곳에 있는 애들 피하냐고 무서워서 피하는 거냐고 화 내면서 물어봤잖아. 나 어렸을 때 그곳에서 4년 넘게 왕따당했다? 사랑만 받고 살고, 엄마아빠한테 어리광 부리고, 좋은 말만 들어도 모자라는 그 어리고 여렸을 때 엄마 딸은 혼자 동 떨어져 있었어. 나는 내가 잘못한 게 있어서 애들이 싫어하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래. 장난이였대. 화장실에서 우연히 애들이 나를 욕하는 걸 들었어. 10살때. 그때 친구랑 놀다온다구 한 거 거짓말이었어. 정말 누가 보면 정신나간 아이처럼 계속 걷고 또 걸었어. 안 울려고 꾹 참았는데 그것도 잘 안 돼서 울면서 계속 걸었어. 사람들이 이제 나를 더 이상 이해하지 못 해. 시간도 많이 지났는데 왜 계속 그러냐구. 나 저 말 들었을 때 눈물 날 뻔 했다? 진짜 주책이지. 근데 말해주고 싶었어. 지금 내가 두 발 딛고 숨 쉬고 있는 바로 이 자리에서 내가 저런 일을 당하고 아무한테도 말 못 하고 혼자서 견뎌냈는데, 10살때부터 죽고싶다는 생각을 수도 없이 하면서 나를 상처내고 깎아내면서 겨우겨우 버텼는데, 내가 저런 일을 겪은 걸 당신들도 알고 있으면서 나를 일으켜 세우지 않고 위로해주지 않은 걸 내가 내 두 눈으로 똑똑히 보고 내 몸이랑 머리가 다 기억하는데 어른들이라는 작자가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 있냐고. 당신들의 자녀들이 이런 일 겪으면 과연 지금처럼 행동할까? 근데 당신들 아들딸들이 나한테 그랬어. 나를 투명인간 취급하면서 없는 소문 만들어서 퍼뜨리고 다니고 자기들끼리 뒤에서 철저히 ***었다고. 집에서는 누구보다 착하고 예쁘고 귀여운 당신네들 아들딸들이. 그러면 최소한 나한테는 미안해야 하고, 죄책감 가져야 하잖아. 나를 볼때 슬픈 마음 한방울쯤은 가져줘야 되잖아. 내가 이러한 이유 덕분에 어른들을 못 믿어. 그 잘난 당신들 아들딸들이 중요한 것처럼 나를 그렇게 생각해줬으면 좀 나았을까? 나한테 그짓했던 애들 그냥 학교에서 평소 아는 애 대하듯이 그곳에서 나한테 그래. 아무도 나한테 미안하단 말 안 하더라. 슬펐어. 내 심장이 터져버려서 온 사방으로 피가 튈 만큼 아프게 슬펐어. 이게 내가 그 곳을 피하는 이유야 엄마. 엄마딸 그렇게 착한 사람이 아니라서 그 애들 평생 용서 못 해. 그곳에 있는 어른들은 더더욱 용서 못 하고. 엄마. 엄마딸 지금 너무 힘들다. 죽을만큼 힘들다.
내 인생에도 너무 행복해서 심장이 아픈 날이 있구나.. 오늘..
죽고 싶다는 생각이 일상이 된 것 같다
왜 난 살아야해 죽는건내 맘대로 못해? 내 목숨 내가 끊겠다는데 왜 시비야??
타투, 힙합하는 사람들은 ***라는 옛 편견은 어떻게 생겨났을까요
어제 세수 안하고 잤다 찝찝해라..
***하고 자빠졌네~~!
넘 피곤하다. 주말인데 쉴수가 없네. 병원에 들어누워야 끝날거 같은 이상황. 견뎌바야지 ㅠ
나 좀 살려줘 제발 나 좀 그만 괴롭히면 안될까? 나도 사람인데 제발 나 좀 살려줘
일요일인데 일하시는 분들 저 포함 화이팅입니다~!!
제가 어제 남자친구랑데이트를했는데 요즘날씨도 춥고해서 모텔에서 둘이쉬고있는데 오빠는 현장에서 아파는 짓는현장에서 사무실에서 일을하는데 5시에출근해서 야근까지하면 늦으면11시 일찍퇴근하면 7시반이예요 근데 그래서 모텔에서 쉬로가면 제가 자라고하거근요 근데 그게습관이된건지계속 만날때마다 모텔가는거까찌는괜찮은데 계속자더라고요 그리고 일어나면 저녁이여서 저녁먹고 항상 전화할때는 힘들어하는게계속보이고 만날때는 그냥 저냥만나는 느낌이들어요 제가 손이 베어서 아프다고하면 알아서 라고하고 제가 전화로 아프다고하면 걱정되네라고하고 만나면 안그렇고 어떻게해야하죠?
그대는 이제 곁에 없지만, 그때는 아직 우리 둘 깊은 그 곳에 아름답게 제 모습을 비추고 있겠죠?
제발 엄마와의 싸움에 할머니가 참견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어차피 하는 말은 엄마말 잘 들어야지 훌륭한 사람이 된다 이거잖아 근데 엄마 말 들으면 내 마음이 부서지니까...전화도 하지말고 톡도 하지말아줘 제발......
나의 존재 이유를 모르겠다
기업에들어갈거아니면 이름없는대학갈바엔 안가는게 낫죠?
말이 없다고 무시당하고 놀리는거 싫습니다. 어떻게 해야 되나요?
자기가 화날 땐 할말 다하고 내가 화날 땐 왜 흥분하냐고 ***하고 지잘못은없는 척 남잘못은 추척60분 이런 사람들한테 역지사지 참교육 ***고싶다
오늘 지나가다가 어이없는 일 있었어유... 옆에 친구랑 같이 늘 걷던 길을 ***듯이 노래 부르면서 걷고있었는데 ㅋㅋㅋ 어떤 아줌마가 오시더라구요 그래서 와서 인사 드렸더니... 하시는 소리가 갑자기 "어이구 그리 까불면 시집 못간다~", 갑자기 이러시는거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쪽이 뭔데 내가 시집을 가냐마냐를 참견이냐구요;;;ㅋㅋㅋ... 그때 어이가 없어섴ㅋㅋㅋ 이런 인간도 있구나 싶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