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형을 바꾸고 싶다... 왜 이렇게 긴거지?? 잘생겼다고 하지만 다 맆서비스 같아. 내가 보기에는 얼굴형이 모든걸 망치는거 같아 다른사람들 다 작고 평범한거 같은데.. 남이 나를 보면 얼굴만 떠 있는 느낌일까? 잘 모르겠다 난 볼때마다 마음에 안들어.. 자존감만 자꾸 떨어진다
얼굴형을 바꾸고 싶다... 왜 이렇게 긴거지?? 잘생겼다고 하지만 다 맆서비스 같아. 내가 보기에는 얼굴형이 모든걸 망치는거 같아 다른사람들 다 작고 평범한거 같은데.. 남이 나를 보면 얼굴만 떠 있는 느낌일까? 잘 모르겠다 난 볼때마다 마음에 안들어.. 자존감만 자꾸 떨어진다
눈웃음이 진짜 무기는 무기인가보네요. 말 한번도 안걸어본 여자가 저랑 술먹자고 하는거 보면... 여러분들은 남자 눈웃음 어떠신가요.
키 164에 몸무게 62킬로그램인데요 몇 킬로그램까지 빼면 딱 예쁜 몸무게일까요?
제가요 긴머리가 안어울려요 긴머리보다 숏컷이 더 잘어울려요ㅠㅠ머리를 기를려고해도 안어울려서 못기르겠어요....
드디어...드디어 쌍커풀이 완전하게 생겼다ㅠㅠㅠㅜㅜㅜㅡ으으으으으우우ㅜㅜㅜㅜㅜ 이번엔 2주 넘어서도 안 풀리길래 설마설마 했는데 이제 일부러 풀어도 다시 생긴다 부어도 생기고... 쌍수 정말 많이 고민했는데 행복해...
어렸을 땐 예쁘다는 말도 많이 들었고 지나갈 때마다 사람들이 예쁘다고 하면서 쳐다봤었는데...그랬는데... 지금은 살찌고 얼굴구조도 이상하게 변해서 못생겨졌어요... 이제 예쁘다는 말도 못 듣고 돌***녀도 사람들이 아무도 안 쳐다보고ㅋㅋㅋㅋ... 다 한때였어요... 외모 자존감이 정말 낮아졌어요... 살을 빼면 다시 예전처럼 돌*** 수 있을까요...
스무살인데 틴트 발라본 것 외에 아직 한 번도 화장을 제대로 해본 적이 없어요.. 이제 좀 꾸미고 다니고 싶은데 화장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ㅜㅜ
저 죄송합니다만 저도 매력 있고 잘생기고 누군가에게 사랑 받을 자격 있는 사람이겠죠..?
화장을 안 했을때와 했을때, 친구의 시선과 대하는 태도가 다르다.
못생겨서 짝사랑 포기했다. 거울을 봤는데 내가 너무 못생겨보이고 그 사람 앞에 서기 쪽팔려서. 불과 6개월 전만 해도 그 사람이랑 썸도타고 남자들한테 예쁘고 귀엽다는 말도 많이 들었는데 왜 어느 순간 갑자기 외모 자존감이 이렇게 심각하게 낮아졌는지 모르겠다 내 얼굴에 못생긴 부분만 너무 크게 보이고 밖에 나가기도 싫다 다 나보다 예뻐 보인다
제가 저를 찍는 거랑 후방카메라로 찍는 거랑 너무 달라요.. 좀 객관적으로 볼려고 보통 제가 저를 찍을 때도 필터나 아무런 효과 없이 그냥 찍어도 남이 찍어준 걸 보면 너무 다르고 내가 이렇게 생겼나 싶어서 진짜 너무 자괴감 들고 밖에 나가기도 싫어져요... ㅠ 진짜 화장품을 사려고 해도 돈도 없고ㅠ 에휴 ........넘 슬프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첫째이고 여자입니다 동생이 있는데,저보다 눈도 크고 얼굴도 하얗고, 전반적으로 저보다 예쁜데요 어떤분이 계속 첫째가 평균적으로 못생겼고 둘째 셋째 밑으로 갈수록 좋은 유전자가 많아져서 이쁘다고 하는 소리를 자꾸해서요 한두번 웃어넘겼지만 문득문득 생각나면서 화가나네요 저희집같은 경우는 그렇다고 쳐도 온세상가족들이 다 둘째가 첫째보다 이쁘다는건 납득이 안되는데요, 혹시 연예인이나 모델중에 첫째가 둘째보다 외모가 뛰어나거나 우월한 예를 좀 알수 있을까요? 누가 그렇게 말하면 아니라고 반박해주고 싶어요~!
살 좀 빼고싶다!!!!!! 제발!!! 아이돌몸매, 44사이즈 같은건 바라지도 않고 제발 정상 체중만 되고싶다ㅠㅠ 저염 식단, 규칙적인 운동, 꾸준한 실천 이론은 다 알긴 아는데.... 행동으로 옮기기가 왜 이렇게 어려운거냐고ㅠㅠ
다이어트는 하고 싶고 날은 너무 춥다... 다음달 부터 하자ㅎㅎ..
내일 개학인데 제가 앞머리가 생겼습니다. 매직도해서 긴생머리에 앞머리 있는 머리인데 제가 고데기를 하려하는데 하는법도 모르겠고 저는 머리카락이 애기머릿결이에요.. 무지 얇고 잔머리 많고.. 그런거요.. 숯은 무지 많은데.. 그래서 고데기하면 타고 난리나더라고요..ㅜㅠ 그래서 그 구르뽕(?) 그거로 하려하는데 어떡해 해야할지 모르겠고 금방풀리네요 ㅠㅠ 앞머리 하는법좀 알려주세요 ㅜ
나보다 예쁜애들이 내앞에서 예뻐지고싶다 이*** 하면 한대치고 싶다. 죽을라고
엄마가 날 이렇게 낳아놓고서 내 표정이 기분나빠? 내 눈매가 이런게 내 잘못이야?
외모 때문에 알바 다 퇴짜 맞으니까 자살 생각밖에 안 들고 힘드네요... 안그래도 멘탈 약해서 더 힘든것 같아요.
여성들은 왜 눈웃음을 선호할까요. 저는 눈웃음이 오히려 속상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여자가 '너는 너무 다른사람한테도 끼부리는거같아.'라는식으로 들었습니다. 며칠 후, 그 친구는 다른 사람과 연애를 시작했구요. 도대체 어떻게 할까요. 장점이 단점이 된다는게 많이 슬프네요
쌍수. 코필러. 애교필러. 사각턱보톡스. 아 살부터 빼고 결정할걸. 왜 나는 얼굴을 그렇게 뜯어내지못해서 안달이 났던 걸까... 후회된다. 지금 예뻐졌다는게 다 거짓말같고 성형안하고 살부터뺐으면 더 자신감있었을거같아서 그게 제일 후회된다. 하...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