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제주도로 놀러가서 비행기표가 비싸지는 바람에 집에 돌*** 못하는 제주도인은 기숙사에서 엉엉 웁니다.
다들 제주도로 놀러가서 비행기표가 비싸지는 바람에 집에 돌*** 못하는 제주도인은 기숙사에서 엉엉 웁니다.
중학교 손목아대 차면 걸리나여??(여자)
물리 학원없이 선행중인 학생입니다 완자로 개념잡고있고 문제를 조금 더 풀어보고 싶은데 어떤 문제집이 좋을까요?
공부에 자신이 없어요 예전에 그나마 열심히 하기라도 했는데 갑자기 왕따 당하고 자존감이 사라지며 공부하고 싶지가 않아요 열심히 해도 성적은 항상 내려가기만 하고 지금은 중학생이지만 고등학교는 자퇴하고 싶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지금 다니는 학원도 정말 가기 싫어요 그냥 공부를 그만두고 싶네요.. 고등학교는 자퇴하고 싶다고 부모님께 말씀드렸는데 그냥 죽은듯이 공부를 하래요 저는 정말 공부를 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요
올해는 제발. D-197
시험을 봤는데 노력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많이 망쳤어요 원래 성적에 연연하는 그런성격은 아닌데 고등학교 첫시험이어서 그런지 신경이 쓰이더라구요...그래도 되도록 신경안쓰고 밝게 생활하려고 노력하고있어요!다음시험을 위해선 이게 맞는거같은데.. 제가 잘못생각하고 있는건 아니겠죠..?
5일 남은 고2 첫시험.. 공황장애를 핑계로 제대로 준비 못한거같은데 너무 나 자신이 늘어진듯한 기분을 받는다. 나는 나는 정말로 의지가 있는 놈인걸까? 해야 한다는 강압감이 느껴지긴하지만 왜 자꾸 미루려는걸까? 나 자신은 무엇일까?
문득 궁금한게 생겼어요. 공부가 뭐죠?
저는 재수를 하고있는데 벌써부터 너무 힘이 듭니다.. 다른 친구들은 다 대학다니고있고 또 그친구들만의 힘든일이 있기에 맘껏 털어놓지도 못하네요..제가 들어주거나 공감해주고는 있지만 저는 딱히 없는거같아요 부모님은 부모님대로 저에게 너 공부 확실히 하고있는건 맞는거냐 내가 해줄수있는대로 다해주는데 왜 넌 성적이 안오르는거같냐면서 말씀을 하시는데 전 그런말들이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그래서 항상 집들어가기가 싫고 집이 쉬는공간인데도 불구하고 걍 그말들이 듣기 싫어서 억지로 잠을 자는공간 같아요..
시험을 망친 걸 부모님께 알리니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고 싶지 않다"라고 하셨어요 그 말을 들고 마음이 너무 무거워요.. 실망 시킨 거 같아서 너무 미안한 것 같아요...
고3인데 시험끝났는데 공부해야한다는 스트레스가 너무커요ㅠㅠㅠ 하고싶은꿈은 간절히있는데 짜증나고.. 한과목은 진짜중학교실력이라 수능으로 할수있을련지 모르겠네요.. 위로말고 잔소리라고 해야할까요...부탁드려요
제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그냥 자격증 따려고 모스랑 컴활1급 중에 고민을 하다가 컴활1급에 도전하게 되었어요.. 근데 정말 많이 어렵나요? 그냥 모스를 할껄..하고 후회가 되려하네요 ㅠㅠ
여러분 잠시 눈을감고 미래에 대한생각을 1분동안 생각해본다음 행복한마음가짐을 갖고! 다시 열심히 공부하세요! 도움이 될꺼에요 ✍
요즘 학교생활이많이 힘든거같아요 고3이라는 타이틀은 이미 받아들었지만 학업이라는 단어가 발목을 잡더라구요.. 어쩌다 가끔 죽고싶다거나 자퇴하고싶다라는 생각이많이 들더라구요... 또 몸도많이아파지고 두통과 소화불량... 너무 힘들어요..
내일 마지막시험이어서 너무떨리네요 응원의 메세지 부탁드려도될까요..?
5월 첫날부터 시험을 봤는데 고등학교 들어가서 모의고사 다음으로 본 시험이였는데 정말 중학교때와 많이 수준부터가 다르네요.. 애들도 거의 3개 잘하는 애들은 거의 7개 정도 씩 맞았다고 하고 저는 도서관가면서 열심히 공부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였나보내요.. 첫 중간고사
뭐 모든 학생들의 고민이겠지만 시험을 망쳤습니다. 다 망친건 아니고 수학을 굉장히 못봤어요. 영재고를 준비중이라 내신이 가장 중요한데 시험시간이 짧았고 저 스스로 느끼기에도 제대로 준비를 안해서 11점이나 까였습니다. 2~3년정도 선행을 했는데도 학교 시험에서 이렇게 말아먹는게 너무 한심해서 진짜 죽을까 생각했는데 그래도 이렇게 죽기엔 아깝더라고요. 부모님께 말씀드리면 잔소리하실까봐 말 안하려했는데 상황이 어찌어찌되어 말씀을 드렸더니 잔소리는 잔소리대로 하시고 나중에 니 인생인데 내가 뭘 어쩌겠어. 그냥 놀아 이러시더라고요.... 너무 우울하고 다음시험에서 긴장해 한 문제도 못풀거같은데 어쩌죠ㅜㅜ
저흰 드디어 내일이 시험마지막이네요!!! 근데 하필 수학다음으로 자신없는 영어 과학이라서 지금 반쯤 포기상태입니닿ㅎㅎ 지금이라도 공부해야 되는데 손이 폰을 놔주지를 않습니다ㅠ ...저는 이제라도 열심히 공부하러 가야겠습니다...'^' 그럼 모두들 성적 잘 나오시길 바라겠습니다!!!
우리 반에 어떤 남자애가 있는데 저랑 걔랑 반 1,2등이거든요 그런데 걔가 저번부터 시험끝나고 제가 허락하지도 않았는데 맘대로 시험지 만지고, 하지말라고 화내도 안 듣고, 제 시험지 뒤지면서 너 이거 틀려야 되는데, 하고 제 앞에서 말하고 제가 감점된 거 있으니까 개이득!!! 하면서 진짜 기뻐하는데 대체 인성이 왜 그럴까요? 어디 안드로메다 쯤에 두고왔니? 니가 성적 잘 받아도 남의 걸 맘대로 만지면 안된다는 기본 상식을 모르는 걸보니 참 웃기기도 하다...
전 진짜 머리가 나빠서 고민입니다..다른사람들은 핑계라고 느낄수있겠죠...전 머리가 나빠요.다른애들이 40분이면 외울걸2~3시간 외우고 공부를 다른애들보다 성실히 해도 다른애들보다 못해요.전 공부는 못하지만 진짜 성실합니다.살면서 수업시간에 잔적 한번도 없고 수업참여도 잘해요.학원에서 외운거 시험볼때 애들은 답지 좀 보면서해서 빨리가요.하지만 전 ***않고 끝까지 외운다음에 제가 암기한데로 했어요.근데요,이렇게 하면 제가 더 잘할줄았았어요.전 다른애들이 그렇게 해서 빨리끝날때 속 마음으로"지금은 힘들어도,지금은 빨리가는 아이들이 부러워도 시험엔 내가 잘볼거야."하는 마인드로 최선을다해서 했습니다.하지만 시험결과 제가 제일 못봤습니다.그렇게 보면서 빨리간 애들은 저보다 훨씬 잘봤어요.그냥 전 제 머리가 문제인것같아요.똑같은 수업을받아도 항상 꼴찌에요..제 머리는 왜이런건지..너무 슬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