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업/고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학업/고시

대학을 선택할때 집과 멀더라도 자신이 배우고 싶은 과가 있는 대학에 가는게 좋은가요? 아니면 현실을 생각해서 집과 가깝고 취업이 잘되는 과에 가는게 좋은가요? 전 죽을만큼 배우고 싶은건 심리학인데, 현실을 생각하면 유아교육학과가 좋은 거 같기도하고..고민이 큽니당.. 아! 두 학과모두 제 성격에 어울리는 과입니다!

비공개
· 7년 전
공감공감
댓글2
조회수8
학업/고시

이제 고등학교를 올라가는데 너무 불안해요 지금 성적이 50%인데 고등학교를 올라가면 더 떨어지겠죠? 고등학교 올라가면 공부를 열심히 해서 대학을 가려고 하는데 너무 불안해요 이대로면 내 꿈도 못 이룰것 같아서 그냥 독학으로 집에서 수학이랑 영어는 예습하려고 하는데 너무 안해서 어디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촉박하고 불안하기만 해요 ㅇㅇ고로 가야겠다고 친구한테 말한적이 있는데 거기가면 성적이 확 떨어지고 열심히 하지않으면 내신 따기 어려울거라고 모두 안좋은 소리만 해서 그런것도 있는것 같아요 제가 이런 성적인데도 홍익대 미술과를 목표로 하고있다고 하면 비웃겠죠? 하지만 진짜 열심히 할꺼에요 엄마가 재수는 절대 없다고 하셨거든요 진짜 열심히 하고 싶은데 왜 이렇게 불안하죠??

비공개
· 7년 전
공감1
댓글2
조회수12
학업/고시

이게 무슨 상황이죠?(독서실에 대해 아시는 분들은 봐주세요!) 저는 제 학원이 관리하는 독서실을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이번이 처음 이고요 근데 좀 이상한 일이 있습니다.. 제자리로 배정받은 자리에 다른 형이 앉아서 쓰시고 있는 거예요 뭐지? 했는데 곁에 그형 친구분들도 있어서 걍 다다음 자리에 앉아 공부했습다 근데 오늘 보니 다다음 자리에도 가방이 놓여있고 어김 없이 그 형이 배정 받은곳에서 열공중이였어요 그래서 걍 나왔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하나요 학원 실장님이 관리중이신데 실장님한테 물어볼까요?

비공개
· 7년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16
학업/고시

수능 세계사 보신 분..ㅠ 저만 그런 거 아니죠?

비공개
· 7년 전
공감3
댓글댓글
조회수9
학업/고시

님들 (특히 학생분들)이런적 있었나요? 친한 친구랑 툭툭 치면서 장난치다가 갑자기 친구가 쎄게때려서 (예를들어 뺨을 쎄게 때렸다거나)순간 기분이 나빠 그상황에서 표정관리도 잘 않되고...그렇다고 싸우면 사이가 멀어지고...그래서 결국 내가 참은적 있었나요? 나도 걔를 때리긴 했는데 걔는 쎄게 때렸다던가 아니면 나는 제대로 때리지도 못하고 걔는 아무렇지않게 쎄게때린다거나 내가 더많이 맞았다고 생각이들때 추가로 그친구는 초등학생때부터 고등학생인 지금까지 같은 학교였고 제 유일한 가장 친한 친구였거든요. 근데 이친구마저 사이가 멀어지면 특별히 친하게 지낼만한 친구도 없거든요. 그래서 쉽게 싸우지도 못하겠고(지금까지 한번도 싸워본적없음) 저랑 성격도 달라서(그 친구는 고집이 쎄요)그래서 제가 최개한 이해하려고 하거든요. 근데 이런 일이 있을때마다 정말 화나서 신경쓰이고 스트레스 받거든요. 그리고 원래 제가 소심한 성격이기도 하구여

비공개
· 7년 전
공감4
댓글2
조회수14
학업/고시

저는 어디가서 사범대간다는 얘기안하려구요 제꿈이 중고등학교 영어선생님인데요 그럴려면 공부를 잘해야하잖아요 근데 저는 공부를 진~짜 못하거든요 등급도 낮은데 저는 어디나가서 선생님이 꿈뭐냐고물었을때 꿈없다고하려구요 어제 학원에서 선생님이 한명한명다물어보는데 니성적으로는 못간다 최소 정시로간다해도 2등급이라면서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임용고시 붙는것도어렵다고그러시고 진짜창피해요 앞으로는 꿈없다고해야겠어요

비공개
· 7년 전
공감1
댓글7
조회수35
학업/고시

친구들이랑 싸우고 다시 친해졌는데 소외감을 느껴요... 어떻게 햐야할까요..?

1203lye
· 7년 전
공감공감
댓글댓글
조회수7
학업/고시

고등학교껄 준비하는게 나을지 아니면 중3 기말고사 준비를 하는게 나을지 좀..알려주세요ㅠㅠ

dlcogus1818
· 7년 전
공감3
댓글6
조회수13
학업/고시

주변에 아이들은 자꾸 빠르게 고등학교 수능껄 풀고 있고..저는 그냥 학교에서 배우는 중3 수학을 풀고 있고 얘들보다 공부를 늦게 시작해서 느린건 알겠지만 너무 불안해요..이런 저를 어찌해야할까요ㅠㅠ 너무 불안해서 공부를 해도 머릿속에 잘 안들어오고 그러네요

dlcogus1818
· 7년 전
공감1
댓글2
조회수8
학업/고시

오늘 너의 하루가 마냥 고단하지만은 않았으면 좋겠다! 지금까지 네가 한 노력들을 난 알고 있으니까!

onakasuita
· 7년 전
공감12
댓글댓글
조회수11
학업/고시

무서워요 시험이 끝나면 그동안 열심히 해왔던 내 고등학교 3년이 허무한 시간으로 돌***까봐

ssso
· 7년 전
공감4
댓글4
조회수18
학업/고시

난 나를 믿어!!!!!!!!!수능대박!!!!!! 내가 누군데!!!!!역시나야!!!!!

비공개
· 7년 전
공감47
댓글1
조회수17
학업/고시

나를 믿고 그동안 해온 걸 믿고 여태까지 해온 것임을 믿고 끝나면 5555지게 놀자!

비공개
· 7년 전
공감12
댓글댓글
조회수8
학업/고시

난 잘할 수 있어! 비록 실패하더라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면 그거면 된거야

비공개
· 7년 전
공감36
댓글1
조회수11
학업/고시

님들 (특히 학생분들)이런적 있었나요? 친한 친구랑 툭툭 치면서 장난치다가 갑자기 친구가 쎄게때려서 (예를들어 뺨을 쎄게 때렸다거나)순간 기분이 나빠 그상황에서 표정관리도 잘 않되고...그렇다고 싸우면 사이가 멀어지고...그래서 결국 내가 참은적 있었나요? 나도 걔를 때리긴 했는데 걔는 쎄게 때렸다던가 아니면 나는 제대로 때리지도 못하고 걔는 아무렇지않게 쎄게때린다거나 내가 더많이 맞았다고 생각이들때

비공개
· 7년 전
공감3
댓글7
조회수11
학업/고시

23살 남입니다 스펙도 없고 하다가 내년에 수능 다시 볼 까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대학교는 물론 성적맞춰서 입학하기는 했는데 1학년 다니다가 휴학상태입니다 그리고 몇년 지나니 등록금을 그냥 안냈더니 제적처라된 상태입니다 이상태에서 진짜 열심히 초중고때도 안해본 공부를 1년동안 시도해서 수능 다시 봐서 원하는 대학을 가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능 다시 보려면 어떤 절차를 밟아야 하는지 알고싶습니다

mim4645
· 7년 전
공감1
댓글9
조회수28
학업/고시

내일 별 탈 없이 무사히 시험 치르고 오게 해주세요. 작년처럼 너무 긴장하지 않고 제 실력 발휘 잘 할 수 있게 해주세요. 제발..

비공개
· 7년 전
공감21
댓글2
조회수10
학업/고시

꺄아악, 미쳤나봐요. 마카님. 수능이 진짜 코앞이에요. 수능 친 마카님은 수능 전날 어떻게 보내셨어요?'~'

sa0504u
· 7년 전
공감2
댓글댓글
조회수12
학업/고시

고등학교 자퇴 나만 이렇게 힘든거야 사회의 대다수가 추구하는 방향으로 사는 게 옳은거야? 더이상 학교라는 울타리에 얽매이기 싫어 자퇴하고 검정고시 쳐서 수능보고 대학가고 싶어

비공개
· 7년 전
공감4
댓글4
조회수12
학업/고시

너무 힘들어.. 너희가 언니들불러서 내 욕하는것도 힘들고, 애들 앞에서 창피 주는것도 힘들고, 너희가 나에게 화해하자라는말들어도 힘들어.. 난 너희가 어떤애들인줄알거든 나중되서 버릴꺼 뻔해...

비공개
· 7년 전
공감공감
댓글댓글
조회수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