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업/고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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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를 넣어두었는데 합격할꺼야! 라는 생각과동시에 떨어지면 어쩌지 라는 불안감이 심하게생긴다... 특히 밤만되면 많은생각이 드는것같다.. 이런생각안들게 어서 빨리 수시결과 나왔으면좋겠다 모든 수시지원자 분들 다들 꼭꼭 합격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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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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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힘내세요 수험생 여러분 힘내세요 뒤에서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제발 가고 싶었던 대학, 하고싶었던 꿈을 이루길 바랍니다 여러분 모두를 응원합니다 사랑해요 힘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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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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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을 끊었어요 불안하고 무섭지만 한번 해볼꺼예요 아직 17살이니까요 늦었다고해도 상관없어요 전 이미 마음을 먹었어요.

nanmojiri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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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시로 가기 너무 힘들다..22221이어도 중위권 대학밖에 못 간다니...제발 수능 잘 보게 해주세요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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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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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주 남았네요! 전국의 수험생들 화이팅!!!나도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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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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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학원 숙제, 방과후 숙제, 여러 대회 준비, ***은 수행평가 때문에 친구들이랑 자주 다투게 된다 어차피 하는 얘들만 하는데 조별 수행은 왜 하는지 1도 모르겠다ㅎㅎㅎㅎ 또 나만 하기 생겼네 주제도 ***같다 누가 정한건지 ㅎㅎㅎㅎ *** 말미잘 너님의 째째한 점수의 양심은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밤새게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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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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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들 랜덤으로 모***가 조별과제 ***고 싶다

jinjin3329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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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을 부정하고 개천에서 용난다라는 말을 간절히 믿고 싶다. 노력의 결과는 날 실망***지 않을테니까.

jane20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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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리고 싶은데 제 마음대로 안되네요...의지가 부족해서 일까요?? 고등학생인데 제가 왜 이지경으로 됐는지 왜 그렇게 열심히하던 공부는 안하고 계속 딴짓거리들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내가 아는 내가 아닌데...죽고싶다는 생각이 드는 내가 너무 밉고 한심하고 또 계속똑같은 순환이 반복되고ㅠ 대학은 갈수있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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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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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여학생입니다 고입준비때문에 이런저런 학원이나 과외를 많이 다니고있는데 숙제는많고 시간은없고 학교일정과 수행평가 때문에 요즘 너무 지치고 힘든데 부모님은 그걸 몰라주시고 과외선생님들께서도 구박만하세요 그냥 숙제하다가도 울컥하고 울음이 터질때가 많아요 너무힘들고 다 내려놓고 싶은데 진짜 다 내려놓으면 후회할까봐 못하겠어요 진짜 하루만이라도 위로받고 웃으면서 살고싶어요

attc02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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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세상에서 기술이 제일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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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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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시험5일남았다....공부망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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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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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험을 봤는데 제 기준에서는 엄청 망쳐 버렸어요ㅜㅜ 엄마 아빠한테두 친구들한테두 위로를 받았는데 도저히 그 시험성적이 떨어져 나가지 않아요ㅜㅜ 내일 내일모레 시험이 있는데 잘 볼 수 있겠죠?

djdejddl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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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오늘부터 새로운 삶 시작하려고요 아직 낮선것들이 너무 많아서 적응하기도 힘들고 이제껏 살아왔던 습관들을 깨뜨리는것도 힘들겠지만 3년만 고생하면 되니까... 마카분들 저 잘할 수 있겠죠? 나중에 후회 안하겠죠?

perhaps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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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열심히 한다고 매번 마음먹어도 잘 안되네요... 부모님께 계속 짐만 되는 것 같고... 정말 대학을 못 갈 수도 있을 것 같아서 너무 착잡하네요... 다 내 잘못인 걸 알기에 누굴 탓할 수도 없고.... 더 늦기 전에 기술을 배워야 하는 걸까요... 여러모로 너무 힘드네요...

blingbell04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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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기숙사 학교에 다녀 매주귀가도 아닌 2주에 한 번 귀가야. 지금 고2인데 난 많이 아파. 처음에는 냉방병으로 시작됐는데 학교에서 집에도 안 보내주고 외출도 안 시켜주고 그 차가운 바람 아래서 (그리고 구식 에어컨 청소는 안 함) 그대로 방치되더니 기관지염으로 이어지더라 단순 기침 감기인 줄 알고 약을 먹었지만 소용없었어 기침 발작으로 잠을 이루지 못하는 날들이 이어졌고 귀가 날에 집에 가서 제대로 된 약을 먹고 나서야 낫게 됐어 하지만 또 재발했지 그때는 일주일동안 입원을 했고 다 나았다 싶었을 때는 3년만에 중이염이 재발했대. 중이염을 치료하니까 고막에 구멍이 있대 그때부터였어 참을 수 없는 어지러움과 속 울렁거림은. 아파서 앉아 있기도 힘들었어. 서 있으면 비틀거렸어. 침대에 누워 있을 때, 그때만이 안식이야. 내 병은 악화될 대로 악화된 것 같아. 매주귀가라도 부모님께서 간곡히 요청하셨지만 담임은 거절하고 오히려 날 갈궜어. 그렇게 아팠는데 중간고사 성적은 중상위권이었어. 근데 그 성적으로 갈구더라. 저녁 자습을 할 수 없어서 조퇴증을 끊으려 가려면 담임은 늘 자리에 없고 담배 피러 가서 ㅇㅇ 어쩌다 한 번 있으면 나보고 아픈 거 그냥 참으래. 겨우 조퇴하면 룸메 애들이 시끄럽게 해 그럼 난 자다가 깨고 통증은 느껴져 차라리 죽고 싶어 너무 괴로워 너무 아파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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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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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종 1개는 1차합격하고 2개는 떨어졌네요 떨어진 대학들이 다 같은과라서 음;;이대로 남은것도 다 떨어지려는지...걱정돼요.. ㅎ..인생 별로다

katherine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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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현장체험학습 갔는데요. 저랑 다른반 제친구A,B 총 세명에서 같이 다녔거든요. 그러다 B가 체험을 하고있는동안 저랑 A는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A가 도망치자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도망쳤죠. 그러다 나중에 B가 뒤에서 따라오더니 저만 발로차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B한테 "A도 같이 장난쳤는데 왜 나만 때리냐?" 라고 물어보니까 제가 더 기뿐 나빴다는거에요. 근데 제가 생각했을깨는 B가 더를 만만하게 보는거같다고 생각하거든요? 정말 생각할수록 기분 나쁜거에요. 이거 어떻게 받아들어야할까요?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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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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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 너무싫어요.. 수학시험을 위해 2달전부터 공부를해도 공부안한과목보다 점수가 낮아요.. 그리고 주변에서도 그냥 포기하라 하고, 아무리 점수를 높혀도 50점이에요. 작년에는 수학 잘한다는 소리도 듣고 수업내용도 알아들었는데 정말 요즘은 잘 안되서 기운빠져요. 포기하고 다른과목을 열심히 해야할까요...? 수학과외도 듣는데 성적이 안올라요..

654321bb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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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을 싫어하는건 알겠지만 그게 조별 활동에서는 참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왜 굳이 그 사람을 못깍아서 지혼자 날리야!!!!!!

music12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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