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를 넣어두었는데 합격할꺼야! 라는 생각과동시에 떨어지면 어쩌지 라는 불안감이 심하게생긴다... 특히 밤만되면 많은생각이 드는것같다.. 이런생각안들게 어서 빨리 수시결과 나왔으면좋겠다 모든 수시지원자 분들 다들 꼭꼭 합격합시다!!
수시를 넣어두었는데 합격할꺼야! 라는 생각과동시에 떨어지면 어쩌지 라는 불안감이 심하게생긴다... 특히 밤만되면 많은생각이 드는것같다.. 이런생각안들게 어서 빨리 수시결과 나왔으면좋겠다 모든 수시지원자 분들 다들 꼭꼭 합격합시다!!
수능 힘내세요 수험생 여러분 힘내세요 뒤에서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제발 가고 싶었던 대학, 하고싶었던 꿈을 이루길 바랍니다 여러분 모두를 응원합니다 사랑해요 힘내세요!! 화이팅!!
학원을 끊었어요 불안하고 무섭지만 한번 해볼꺼예요 아직 17살이니까요 늦었다고해도 상관없어요 전 이미 마음을 먹었어요.
아 정시로 가기 너무 힘들다..22221이어도 중위권 대학밖에 못 간다니...제발 수능 잘 보게 해주세요ㅜㅜㅜㅜ
이제 2주 남았네요! 전국의 수험생들 화이팅!!!나도화이팅!!!
지금 학원 숙제, 방과후 숙제, 여러 대회 준비, ***은 수행평가 때문에 친구들이랑 자주 다투게 된다 어차피 하는 얘들만 하는데 조별 수행은 왜 하는지 1도 모르겠다ㅎㅎㅎㅎ 또 나만 하기 생겼네 주제도 ***같다 누가 정한건지 ㅎㅎㅎㅎ *** 말미잘 너님의 째째한 점수의 양심은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밤새게 생겼네
교수들 랜덤으로 모***가 조별과제 ***고 싶다
현실을 부정하고 개천에서 용난다라는 말을 간절히 믿고 싶다. 노력의 결과는 날 실망***지 않을테니까.
정신차리고 싶은데 제 마음대로 안되네요...의지가 부족해서 일까요?? 고등학생인데 제가 왜 이지경으로 됐는지 왜 그렇게 열심히하던 공부는 안하고 계속 딴짓거리들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내가 아는 내가 아닌데...죽고싶다는 생각이 드는 내가 너무 밉고 한심하고 또 계속똑같은 순환이 반복되고ㅠ 대학은 갈수있을까나...
중3 여학생입니다 고입준비때문에 이런저런 학원이나 과외를 많이 다니고있는데 숙제는많고 시간은없고 학교일정과 수행평가 때문에 요즘 너무 지치고 힘든데 부모님은 그걸 몰라주시고 과외선생님들께서도 구박만하세요 그냥 숙제하다가도 울컥하고 울음이 터질때가 많아요 너무힘들고 다 내려놓고 싶은데 진짜 다 내려놓으면 후회할까봐 못하겠어요 진짜 하루만이라도 위로받고 웃으면서 살고싶어요
난 세상에서 기술이 제일 싫어
중3시험5일남았다....공부망했네.
오늘 시험을 봤는데 제 기준에서는 엄청 망쳐 버렸어요ㅜㅜ 엄마 아빠한테두 친구들한테두 위로를 받았는데 도저히 그 시험성적이 떨어져 나가지 않아요ㅜㅜ 내일 내일모레 시험이 있는데 잘 볼 수 있겠죠?
저 오늘부터 새로운 삶 시작하려고요 아직 낮선것들이 너무 많아서 적응하기도 힘들고 이제껏 살아왔던 습관들을 깨뜨리는것도 힘들겠지만 3년만 고생하면 되니까... 마카분들 저 잘할 수 있겠죠? 나중에 후회 안하겠죠?
공부를 열심히 한다고 매번 마음먹어도 잘 안되네요... 부모님께 계속 짐만 되는 것 같고... 정말 대학을 못 갈 수도 있을 것 같아서 너무 착잡하네요... 다 내 잘못인 걸 알기에 누굴 탓할 수도 없고.... 더 늦기 전에 기술을 배워야 하는 걸까요... 여러모로 너무 힘드네요...
난 기숙사 학교에 다녀 매주귀가도 아닌 2주에 한 번 귀가야. 지금 고2인데 난 많이 아파. 처음에는 냉방병으로 시작됐는데 학교에서 집에도 안 보내주고 외출도 안 시켜주고 그 차가운 바람 아래서 (그리고 구식 에어컨 청소는 안 함) 그대로 방치되더니 기관지염으로 이어지더라 단순 기침 감기인 줄 알고 약을 먹었지만 소용없었어 기침 발작으로 잠을 이루지 못하는 날들이 이어졌고 귀가 날에 집에 가서 제대로 된 약을 먹고 나서야 낫게 됐어 하지만 또 재발했지 그때는 일주일동안 입원을 했고 다 나았다 싶었을 때는 3년만에 중이염이 재발했대. 중이염을 치료하니까 고막에 구멍이 있대 그때부터였어 참을 수 없는 어지러움과 속 울렁거림은. 아파서 앉아 있기도 힘들었어. 서 있으면 비틀거렸어. 침대에 누워 있을 때, 그때만이 안식이야. 내 병은 악화될 대로 악화된 것 같아. 매주귀가라도 부모님께서 간곡히 요청하셨지만 담임은 거절하고 오히려 날 갈궜어. 그렇게 아팠는데 중간고사 성적은 중상위권이었어. 근데 그 성적으로 갈구더라. 저녁 자습을 할 수 없어서 조퇴증을 끊으려 가려면 담임은 늘 자리에 없고 담배 피러 가서 ㅇㅇ 어쩌다 한 번 있으면 나보고 아픈 거 그냥 참으래. 겨우 조퇴하면 룸메 애들이 시끄럽게 해 그럼 난 자다가 깨고 통증은 느껴져 차라리 죽고 싶어 너무 괴로워 너무 아파 어떡해?
학종 1개는 1차합격하고 2개는 떨어졌네요 떨어진 대학들이 다 같은과라서 음;;이대로 남은것도 다 떨어지려는지...걱정돼요.. ㅎ..인생 별로다
오늘 현장체험학습 갔는데요. 저랑 다른반 제친구A,B 총 세명에서 같이 다녔거든요. 그러다 B가 체험을 하고있는동안 저랑 A는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A가 도망치자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도망쳤죠. 그러다 나중에 B가 뒤에서 따라오더니 저만 발로차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B한테 "A도 같이 장난쳤는데 왜 나만 때리냐?" 라고 물어보니까 제가 더 기뿐 나빴다는거에요. 근데 제가 생각했을깨는 B가 더를 만만하게 보는거같다고 생각하거든요? 정말 생각할수록 기분 나쁜거에요. 이거 어떻게 받아들어야할까요?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수학이 너무싫어요.. 수학시험을 위해 2달전부터 공부를해도 공부안한과목보다 점수가 낮아요.. 그리고 주변에서도 그냥 포기하라 하고, 아무리 점수를 높혀도 50점이에요. 작년에는 수학 잘한다는 소리도 듣고 수업내용도 알아들었는데 정말 요즘은 잘 안되서 기운빠져요. 포기하고 다른과목을 열심히 해야할까요...? 수학과외도 듣는데 성적이 안올라요..
다른 사람을 싫어하는건 알겠지만 그게 조별 활동에서는 참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왜 굳이 그 사람을 못깍아서 지혼자 날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