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보다 제가 너무 피곤해서 약도 먹었으니 강의 하나만 듣고 씻고 자려고요...... 시험기간이어도 일찍 자도 괜찮다고 해주세요.....
제 생각보다 제가 너무 피곤해서 약도 먹었으니 강의 하나만 듣고 씻고 자려고요...... 시험기간이어도 일찍 자도 괜찮다고 해주세요.....
제가 공부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하지만 다시 일어서기로 하고 공부를 잘하고 싶은데 실력 천천히 늘어도 좋으니까 많이 무리안가고 실천할수있는 공부법이 없을까요....?? 공부를 잘하고 싶은열정은 있는데 몸이 안따라주네요 ㅠㅠ
시험이 일주일정도 남았는데 학교에선 시험범위까지 진도 못 끝낸게 천지에요... 그래서 집에서도 빡세게 하는데 오늘 좀 잠을 적게 자서 그런지 피로가 쌓인건지 갑자기 4교시 시작 전 한기가 느껴지면서 너무 아팠어요..오늘 약 먹고 조금 쉬다가 공부할건데 어제처럼 많이 해야 할까요 힘드네요
담임선생님..아 나그렇게 싫어하는 눈치주면 어떡하냐.. 진짜 고3인데 담임하고이게 뭐하는짓이야
대학교 와도 달라지는 건 없네 항상 스트레스 받으면서 난 왜 이렇게 멍청하지 수만번 생각하고 다 그만두고 싶다
시험..누가 시험 좀 없애주세요...우리 학교 애들 하나같이 다 열심히 해서 내가 너무 한심하게 느껴져요.지금 이 순간에도 침대에 누워 ***는 않을망정 폰을 하고있는 내가 참...그냥..긴장 안하고 잘 볼거라는 그런 근거없는 위로라도..그런 격려의 말이라도 누가 해줬으면 좋겠어요..
이번주 금요일에 가창평가를칩니다. 몇명만뽑아서하는건데 하필 제가 3번째입니다. 노래도못부르는데 친구들앞에서 부르기가 민망하고 금요일을 피하고싶더라구요... 노래를부르고나면 왕따당할껏같고 비웃음과 눌림받을꺼같아요... 어떻게하는게좋을까요?솔직히 지금 자살하고싶네요. 가창시험이왜있는지도궁금하네요. 친구들한테 비웃음과 놀림을받는데 왜있는걸까요.... 죽고싶습니다...유튜브를보면 친구들이 부르면 다른친구들이 비웃더라구요...솔직히 비웃는게무섭습니다...
예전부터 공부는 편하게 하자 주의여서 집에서 공부하는데 대학와서는 타지에서 자취하니까 집에서 혼자 공부하는게 너무 힘들다ㅠ 걱정도 많고 끼니도 잘 안챙겨먹고 우울해ㅠㅜ 행복하려고 대학왔는데 어느순간 보니 난 불행한 사람이 되어잇더라...
안녕하세요. 고1 여학생입니다. 저는 아직 진로가 명확하게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재가 하고싶은 직업은 유치원교사,시나리오 작가 인데,이 직업들이 제 적성에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유치원교사는 어떠한 계기도 없어 갑자기 정해진 진로이고,시나리오 작가는 동아리 활동으로 관심이 생긴 직업입니다. 그래서 방송고등학교로 편입을 하고싶은데 너무 서두른 판단이 될까봐 걱정이고 만약 더 미룬다면 너무 늦어버릴까봐 걱정입니다. 제가 남들 다 똑같이 공부하고 내신 챙겨가는 인문계 고등학교에서 살아남을수있을지 모르겠고 만약 편입을 해서 그 직업에 관한 공부를하는데 제 적성에 맞지 않을까봐 걱정입니다. 어떡하면 좋을까요..
하기싫은건 아무리 해야할거라해도 하기싫은 것 같아요
학업 스트레스 힘들다 제발 울고싶다 울었다 죽고싶다
중2 여자입니다 너무 힘들어요 방금 공부하다가 학생이란 사실이 너무 서러워서 울었습니다 내가 학생이 되고 싶어서 된 것도 아닌데 학생이니까 공부를 해야한다니..말이 안되지 않나요? 진짜 너무 힘들고 억울해서 울었습니다..
왜이렇게 힘들어야만 하죠? 유치원때 공부하는 이유는 초등학교에서 공부하려고 초등학교때 공부하는 이유는 좋은 중학교 가려고 중학교때 공부하는 이유는 좋은 고등학교 가려고 고등학교때 공부하는 이유는 좋은 대학교 가려고 좋은 대학교 가는 이유는 좋은 직장 취직하려고 좋은 직장 취직하는 이유는 돈 잘 벌려고 돈 잘 벌려는 이유는 자손들 챙기려고 왜 미래를 위해서 현재를 버려야하죠? 중2인데 이런 생각한다고 뭐라하지 말아주세요 진짜 진지하게 생각하는건데 너무 힘들어요 지금 이렇게 잠깐만 딴짓해도 가려는 고등학교를 못갈 수 있고...힘들어요.....초등학교때부터 좋은 곳 취직하려면 공부열심히 해서 좋은 중학교가서 또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고등학교가고 또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대학교가서 또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고.....진짜 힘들어요....... 학교는 감옥이고 감옥은 학교고...둘이 뭐가 다르죠? 전 15살인데 왜 좋은 곳에 취직해서 돈 벌려고 공부를 해야하죠? 진짜 싫네요.....
기분탓일까 솔직히 피곤해 지쳐 쉬고싶어
저 이제야 중1인데 너무 힘들어요...저만 그런건 아니겠지만 학원이 5시부터하다가 밤 11시30이 되서야 끝나고.. 숙제하고 잘준비다하면 1시되고..등교준비하려면 7시에 일어나야되고...잘시간도 너무없고 쉴시간도 없고 이렇게 한다고 성적이 오르는것도아니고...제 친구들은 이렇게까진 안하거든요ㅠㅜ주말에 애들놀때 저 혼자만 학원 오후8시에끝나고... 좀 쉬고싶은데 어떡하면 쉴수있을까요... 이제야 중1인데 너무 힘들어요ㅠ
오늘도 월요일이다. 학교를 가야되네.. 하.. 학교 가면 또 지루한 일상이 시작될텐데.. 누가 힘내라고 괜찮을거라고 말해주세요..
벌써 집 가고 싶네요 학ㅈ교
시험이 당장 목요일인데 끝낸과목이 없어요ㅜㅜㅜ항상 전교 5위권 내에 머물렀던 터라 갑자기 시험을 못 보면 주위사람들이 의아해하며 제게 뭐라고 한 마디씩 할 것 같은데 어떡하죠..? 다들 시험만 끝나면 제게 와서 몇 등이냐, 평균은 몇 점이냐 하고 물어보는데...아무리 늦어도 2주전엔 공부를 열심히 했는데 이번에는 그냥 *** 듯이 핸드폰만 했어요. 공부를 하려고 해도 오롯이 마음만 불편하고 힘들지, 몸은 공부를 하려 하지 않아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국어는 어느정도 해서 문제만 풀면 되고 수학은 거의 완성, 역사랑 사회는 외울게 조금 남았고, 과학은 너무 어렵고, 영어는 어느 정도 완성이며, 도덕은 지금 하고 있어요... 꽃말은 중간고사라더니 시험 잘봤으면 3등 가즈아아
고등학생이고 너무 힘들어요. 각종 정신병을 앓고 있는데 병결을 내고 하루를 쉬어도 될까요? 더는 버티기 힘들 것 같아수 휴가를 주려고 하는데 멍청한 생각일까요.
오늘도 수고했어 좋은 결과만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