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혼자 사는데 한달 생활비는 얼마가 적당한걸까요?
여자 혼자 사는데 한달 생활비는 얼마가 적당한걸까요?
우리집은 어릴때 괜찮게살았다 하지만 내가 10대가 되고나서 집안이 힘들어졌다는걸 육감적으로 알게되었다.사고싶은거 못사고 먹고싶은거 제대로 못먹고 그래도 우리엄마는 내가먹고싶은거는 거의 다 해주셨다 돈이그리많은게 아닌거 알면서도 어릴때부터 한이맺혔다 내가슴 깊숙히 지금 고등학생인 난 이런생각들을 자주하곤한다 다들 돈으로 살수없다는게있다고하지만 결국엔 돈이있어야 살수있다 이게 우리나라 현실이다,아니 세계적으로 다똑같다 돈이많아서 손해보거나 나빠질건없다 정말 돈이란거 내가제일 혐오하면서 가장가지고싶은 미워하고싶어도 미워할수없는 존재이며 앞으로의 내삶중 정말 큰부분을 차지할 존재이다 돈이란 뭘까 앞으로 내가 살아가야할 인생은 무엇인가 어떻게 살아가야하는가 정말 누가좀 알려줬음 좋겠다 난돈이 정말 좋으면서 동시에 정말 싫다 이*** 때문에 내가 이런 돈***친 괴물이 되었다.사람들이 왜 돈때문에 미치고 죽는지 뼈저리게 알거같다 앞으로 난정말 어떻게 살아가야할까 사는게 너무어렵고 힘들다 죽고싶다
다른나라 부자들은 돈 자르고 찢고하던데 너무 아까워 찢어진거라도 가서 주워오고싶다 나도 부자였으면....ㅠㅠ
돈이 없어서 이사해야된다..점점 평수가 좁아진다
자영업자입니다 손님이없어요 가게월세만나가요 휴 쉬는것도 어느정도지 머리가아프네요
오늘 1년만에 로또를 샀거든? 어차피 사도 안돼. 하는 마음에 안 사다가 왠일로 두 샀는데 뽑은숫자 12개중에 맞은게 하나도 없엌 심지어 보너스번호마저도 없엌ㅋㅋ 난 도박도 복권도 하면 안돼ㅋㅋㅋㅋㅋ 내가 뽑은 번호 피해서 누가 복권 하나 샀다면 뭐라도 당첨됐겠다 싶음ㅋㅋㅋㅋ
27살 봄. 드디어 1억을 모으다 1억. 예전부터 꿈꾸고 동경하던 단위였습니다 항상 억대 억대 억대. 세상에서 나름 큰 돈으로써 통용되는 단위여서일까 어릴때부터 제 목표였습니다. 언제쯤 돼야 만질 수 있을까 싶었죠 전 돈에 대한 욕심이 커서 빨리 돈을 모으고 싶었어요 군대에 다녀오고 대학을 졸업하는동안 사고싶은것도 못사고 하고싶은것도 마음대로 못하고 지금에는 정말 후회되지만 여자친구들을 사귈때도 호화롭게 놀지 못했고 그 흔한 해외여행 한번 못다녀왔습니다. 그렇게 악착같이 모아 오늘부로 드디어 1억을 채웠습니다. 어떻게 보면 큰 돈일 수 있고 어떻게보면 별거 아닌 돈일 수도 있지만 아직 저에겐 큰 돈으로 느껴집니다 ***에 찍혀있는 9자리의 숫자를 보니 기쁨과 성취감보다는 이게 현실인가 아직도 실감이 안나고 얼떨떨한 마음이 더 앞서는데 이것도 빨리 적응되고 익숙해지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확실히 처음 십만원에서 백만원이 됐을때보다 백만원에서 천만원이 됐을때보다 천만원에서 억까지는 길고도 힘들었기 때문인지 목표로 했던 금액이었기 때문인지. 단위가 바뀌는 순간 느낌이 다르네요 목표로했던 30대가 되기전에 모아서 뿌듯하고 기분이 좋습니다. 잘했다고 칭찬 한번만 해주세요 :) 그런데 목표를 이루니까 붕 뜨는 기분을 지울수는 없네요 이제는 무얼 목표로 해야할지.. 한자리수 더 늘리기엔 너무 원대해지고 슬슬 현실적인 벽이 느껴져요 ㅜㅜ 투자라도 해볼까요..? 여행이라도 다녀올까요 사고싶은거 사고 하고싶은거 하면서 내키는 대로 살아볼까요 이돈으로 무얼할지, 앞으로는 어떻게 할지. 마카 여러분들, 인생 선배님들 조언좀 주세요~~!!
그냥...친구한테 말하듯이 반말로 얘기할게...누군가랑 이런 얘기를 하고 싶은데.. 마침 다들 행복한 시기라서.. 괜히 얘기 꺼내기도 싫고..돈얘기라서 더더욱 내가 창피해질까봐 얘기를 못했거더라..그래서 그냥 이렇게 여기다 내 속마음 적어보려고.. 요즘 친구들은 행복한 일이 줄줄이(?) 일어나는 것 같던데..나는 그냥 똥손인가봐.. 내앞에 엄청난 행운이 떨어졌는데 내 손으로 버려야하는 상황이 왔어.. 나는 유학을 준비하고 있었고, 어찌하다보니 삼수생이 되었어. 사실 제작년 그러니깐 2016년에 한번 가긴갔어 근데 내가 원치않던 학교를 가고 (장학금준다고 해서 조금이나마 효도하겠다고...) 아는사람 한명없고, 자존감,자신감 1%도 존재하지 않고 우울함의 극치였던 내가 가자마자 어찌보면 멘붕이온거지. 그래서 모두의 만류에도 돌아왔다. 사실 이것도 후회해. 그래도 돌아온거 되돌릴 수 없으니깐 내가 다시 기회를 만들자하고 이래저래 해서 작년 9월학기를 한국에 생긴 외국 패션학교에 들어오게되었어. 이 학교도 학과는 내가 하려던 디자인과 거리가 먼 학과지만 어찌보면 학교 이름보고 들어왔어. 그리고 같은 학교내에서는 전과도 되니깐 그것도 노려볼까하고 열심히 학교를 다녔지. 한 학기를 다니는 순간에도 항상 언어로 인해 힘들어하고 친구관계마저 혼자 지냈던 3년이란 기간때문에 사람들과 섞이지 못하고 혼자 다니기 일 수 였어. 그래도 이번에 전과신청을 했는데 꿈같게 내가 전과에 성공을 한거야. 그거 하기 진짜 힘들다고 들었고, 나는 원래 내 영어점수나 고등학교성적으로 접수했다면 턱도 없을 학교였거든. 근데 이렇게 전과를 하니깐 진짜..모든 걸 다가진것같고, 지난 3년을 보상받는 기분이었어. 그래서 그날로 나랑 같이 준비했던 유학생친구들 (이 친구들은 이미 다 미국에서 학교다니고 있음)한테 다 자랑했지. 나도 이제 이번해 9월이면 미국간다고..근데 문제는 돈이더라..정말 간단하면서 큰 문제. 아빠가 반대하길래 그냥 내가 가는게 싫어서 그런건가하고 화가 났는데 그런 이유에다가 돈때문이더라. 보통 재정서류낼때 거의 1억이상 통장에 있어야 비자같은거 받을때 큰 문제 없이 받는걸로 다들 얘기하던데 우리집은..솔직히 그렇게 잘 살지 않아. 유학을 생각할 정도니 엄청 못사는것 아니지만 다른 유학준비하는 얘들이 비하면..나는 진짜 못사는 거더라....거기더 아무래도 나랑 동생있다보니 돈도 이래저래 많이 들고, 1억이상의 돈이 현금으로 존재하기가....쉽지는 않는 형편이야.. 그래. 그 돈이 없어서 엄마가 나한테 내년으로 학기를 미룰수 없냐고 물어보더라. 그말은 듣는 나는 포기하라는 말로 밖에 안들리더라. 내년이 되면 얼마나 더 나아질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돈이 마련하기 힘들어서 안되겠데. 그말도 솔직히 내년은 어찌될지 또 모르는 거잖아.......엄마아빠 마음도 충분히 이해되지만 나는 이 순간을 위해서 3년동안 좌절감, 우울함, 자책, 슬픔, 짜증, 그 모든 부정적인 감정을 떠안은 채 살았는데, 행복해지려는 이 순간마저도 나는 왜 기 회를 내 손으로 버려야하는 걸까 아니 아직도 버리지 못했어. 나는 충분히 나이도 먹었고 이제는 나도 대학교를 졸업하고 또 다른 일을 하고싶고, 솔직히 이번에 전과도 그냥 1학년으로 다시 들어가는거라 어차피 다시 시작하는거랑 같아. 내가 졸업하고 나면 그 만큼 먹은 나이때문에 또 후회할 것같은데 어떻게 1년뒤에 가고싶겠어. 그리고 내가 원했던 내 꿈의 학과가 바로 앞에 놓여있는데 어떻게 1년을 버텨. 그리고 그냥 1년뒤에 가기 싫어 정말 싫어. 지금 다니고 싶은 학교를 빨리 떠나고 싶은 마음도 있고 이런저런 마음에 어찌되던 지금 당장 가고싶어. 어떻게든 내가 친척들한테 빌어서라도 돈꿔오고 싶은 심정이야. 남들이 나를 어떻게 보든 가족을 어떻게 보든 지금 내꿈을 위해 무릎이라도 꿇고 빌고 해서 얻어오고싶어. 그정도로 절박한 내꿈인데. 그깟 비자 받을려고 잠깐 필요한 그 돈이 내 발목을 잡네. 도대체 내가 무슨 잘못을 하면서 살아온걸까 도대체 얼마나 큰 불행을 겪어야 행복해질까. 몇년전만해도 나는 큰 행복을 받으려고 지금 이렇게 힘든거다 버텼는데 이제는 그런 힘도 없어. 이번만큼도 포기해야되는 상황이면 그냥 내 모든걸 다포기하고 싶어. 그만큼 이것을 위해 달려왔는데, 이제 점점 내 삶도 괜찮아지고 있었고 남들처럼 힘들일 뒤에 찾아오는 행운이라 생각했는데 이거 역시 똥손이 나에게는 그저 절망적인 순간이 되나봐. 씨.....차라리 전과를 성공하지 못했더라면 덜 슬프지 않았을까. 정말 그 때는 나도 내 길이 아닌가하고 다른 길을 생각해봐야지 했는데, 기적처럼 이렇게 내 눈앞에 입학서가 놓여있는데, 왜 가질 못할까......정말 내 자신한테, 가족한테, 이런 순간을 주는 어떠한 사람이 존재한다면 그 존재에게 너무 밉고 열받고 짜증나. 나는 무엇때문에 이렇게 살아가는 걸까. 지금까지 내가 포기하면서 얻은 건 뭘까. 내 인생이 바뀐 순간은 무엇일까....얼마나 더 실패한 인생이 되어야할까. 엄마조차 인생은 내 맘대로 되는게 아니라고 모든 사람이 자신이 원하는 대로 다 사는 거 아니다하는데 나는 그럼 언제까지 내 맘대로 안되고 살아야하는걸까 지금까지도 충분히 모든걸 포기하고 겨우살고 있었는데 얼마나 더 포기하며 살아야할까 그러면 내가 사는 의미는 뭘까 그냥 평범한 일상조차 남들보다 항상 불행한데.....아진짜 짜증나. 어떻게 할 수 있는 다른 방법도 없는게 더 짜증나 내가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 일이 아닌게 더 짜증나 왜 나한테 왜그러는걸까 내가 무슨 잘못을 하면 살아온걸까 왜 나만 이렇게 큰 결정을 내려야할까 왜 내가 내 손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항상 직면할까 그리고 직면했을 때마다 왜 나에게는 다른 한줄기의 희망이 없을까. 고등학교때 너무 힘들어서 전학가고 싶었는데 엄마나 아빠나 아무도 내 말은 듣지도 않고 이해하려고도 안했어. 아빠는 그냥 무시하더라. 엄마는 그게 쉽게 되는 거 아니라고 포기하라는 식으로 말하고, 그렇게 3년을 힘들게 나혼자 버텼는데 아무도 잘했다는 말도 없고, 아빠는 졸업 후 빈둥대는 모습을 보며 한심해하고. 얘기의 논점이 많이 벗어났지만... 그냥 이 상황이 너무 싫다. 나는 어떻게든 가고싶고 단호하게 어떻게 이번에 갈거라고 얘기했지만 부모님도 내가 단호하다고 어떻게 해결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니깐...잘 알지만...너무 떼쓰고 싶어. 제발 마지막으로 다시는 이런부탁안할테니깐..나 좀 보내줘 다시는 이런 부탁 절때안할게 제발 나 너무 가고싶어...................인생 진짜 엿같다..내모든 행운을 전과합격에 다 써서 그 뒤일에 쓸 행운은 부족했나봐............아 너무 인정하기싫어 포기하기 싫어. 포기하기 진짜 싫어. 어떻게 얻은 기횐데. 어떻게.....3년을 바라오던 상황인데 나는 왜 기뻐하며 준비할 수 없는 걸까 왜 어째서 나는..왜 어째서야 어째서 나한테 이런 일이 있는거야 너무 억울해 짜증나 분해 열받아
힘들다. 세상에 잘난 사람들 천진데 왜 내겐 그 유복함이 없을까 부모님 잘 만나서 돈을 맘대로 쓰는 애들 너무 부럽다. ㅠㅠ 그나저나 이번 학기 학비랑 생활비는 어떻게 해결하지?? ㅠㅠ 여기도 한국처럼 알바몬이 있었음 좋겠다.
집의 가난이 부담이 돼 너무 무겁다 가난을 알았을 때 보다 가난을 보여주지 않으려는 엄마아빠의 모습을 알았을 때 부터
돈이 없는데 얘들이랑 놀아야하나요? 학원에 저 포함해서 3명이 노는데 한명은 아빠가 대학교에서 일하고 엄마가 공항 근처에서 일해서 돈 많고, 한명은 (잘 모르겠지만) 아빠가 좀 좋은 일 하셔서 돈 많아요. 저희 아빠는 프리랜서여서 일하면 받고 안하면 안받아요. 근데 저번달에 아프셔서 일을 안했는데 밥도 거의 라면 먹거나 김치에 밥만 먹어요. 문제는 얘들이 자꾸 롯데월드 가쟈니, 엽떡 먹쟈니, 우정 티를 맞추쟈니 등 돈 드는일을 너무 해요. 그래서 제가 돈 없다고 하니까 *** 째려보면서 "그럼 쟤 빼고 하자 ㅋ" 이래요... 그래서 오늘 얘들이 엽떡 먹길래 제가 같이가서 앉아있기만 한다고 했는데 얘들이 시켜서 먹었어요. 근데 얘들이 맵다고 남겼길래 제가 조금 먹었는데 그거 갖고 저도고 돈을 내래요... 결국 3분의 1해서 제가 6300정도 냈어요... 근데 돈이 모자라서 내일 4000원 한명한테 줘야되는데 동전으로 주면 걔가 떠 뭐라 할거고... 에휴... 돈이 없는데 얘들이랑 놀아야 될까요? 얘들이랑은 계속 친하게 지내고 싶은데 ... 댓글에 자기 생각 좀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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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모으자.......
학교를 멀리서다니고있어요.. 차타고30분거리 중간고사 쳤는데평균88이구요. 저는 나름 잘했다고 생각하는데..주변에서는 못 쳤다고 해요..학원은 공부방 국.수.사.과 영어학원 다니고 있어요..근데 어제 공부방 끈었어요...수학만 해주고 너무 시간낭비하는거 같아서요..회비는20 만원이구요..교재비 따로. 제가 정이 너무 많아요..새로운 사람이랑 친해질여는거 보다는 알던사람이 더 좋구..아무튼 공부방을 3 년 정도 다녔는데 너무 힘들어요..이제 끈었으니까...죄송하구 그래요..이걸로도 힘든데..다른학원을 다니기로하고 갔는데 그학원이 30 만원이구교재비별도요. . 동생은2명 더있어요 한명은12살 한명은 4살 전14살 저에게드는돈60 1째동생 40 2째동생 20 돈이 너무 많이들어서 힘들어요 힘든게 겹치니까 더힘들어요
사주를 얼마전에봤는데요 이름을 바꿔야한다고했거든요 제가. 미영이라는이름인데 아름다울미에 꽃뿌리영인데 꼭 바꾸라고 신신당부하더라고요 한자라도 꼭 바꾸라면서. 원래사주잘안믿는데. 제 가족얘기까지나와서 고민중인데 사주보고 이름바꾸신분들은 어떤가요? 좀더사는게 괜찮아지던가요?
돈울 너무 막쓰게되는것같아요 한번쓰면 너무 막생각에 없던물건도 사게되니까..이걸 어떻게 고쳐야할까요?
부자가 되고 싶은데, 노력한다면 가능할까요? 한 주 한 주 돈을 버는 데 대부분의 시간을 쓰면서, 이렇게 살면 부모님께서 돌아가실 때까지 얼마만큼의 시간을 함께 할 수 있나 생각해보니 너무 우울해집니다
가난이 어떤지 모르면서 조언이랍시고 *** 좀 하지마라
돈이 만악의 근원이라고 하지만 세상은 결국 돈으로 움직인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돈이 있어도 우울할 것이고 행복하지 않을 것이다라는건 정말 말도 안되는 ***라고 생각해왔다. 흔하게 말하는 금수저, 재벌들 보면 딱 답 나온다. 돈이 있으면 여유도 누릴 수 있고, 만약 아파도 치료받으러 병원 다닐 수도 있고, 먹고싶은거, 사고싶은거, 하고싶은거 다 할 수 있다. 빚때문에 허덕이지 않아도 된다. 돈이 없으면 여유도 없어지고 사람이 강팍해지고 우울해진다. 한 푼이라도 아끼려고 가성비 따지다보니 먹는 것도 영양 충분하지 못하니까 건강도 나빠지고 그렇게 해서 아파도 돈이 없어서 제대로 치료 못 받으니 혼자 괴롭게 앓고. 돈이 없으니 여가 생활이나 문화 생활도 누리지도 못하고. 이 세상이 그렇다. 돈이 최고야. 돈만 있으면 장땡이지. 제발 누가 나한테 돈 좀 줘.
그래! 니들 부모잘만나서 잘사는거 니들복이다그래... 이놈의 자격지심 내자신도 괴롭다 ㅠㅠ 나도 잘살고싶다고... 남들처럼만 살고싶다고 ㅠㅠ 내가 이렇게 살고싶어서 사냐!!! ㅠㅜ 그래도 니들보다 몇십배는 노력해서 잘살거다! 힘낼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