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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되고싶다 돈걱정 하는거 너무 짜증나요ㅠㅜ 이달엔 뭐가 나가고 뭘 갚아야 하고 수중에 남은 돈은 얼마고 이걸로 뭐하지?싶고

qwsd1234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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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에는 학식도 운영을 하지 않는다 그래서 삼각김밥을 먹다가 문득 살아간다는 건 무조건 돈이 들어가는구나 숨 쉬는 덴 그나마 돈이 안 들어서 다행인가 그런 생각이 났다

onakasuita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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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점점 더 힘들어지고 가난해질까 돈때문에 다 어렵다 가족간의 상처가 더 커진다 나는 힘들다 많이 참고있는데 하고싶은게 너무많다 그걸 딴애들이 이룰때 나는 너무 우울해진다 세상은 불공평하다 그냥 태어나지 말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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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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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없어서 놀지도 못 하고 여행도 못가고 돈달라할때 마다 눈치만본다 답답하다 우울하다 너무 가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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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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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없어 가난한 것을 안다. 안다하여도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그만큼 나는 무력한 존재라서. 눈치만 봐야한다. 내 잘 못이 아님에도 나는 내 죄인것 마냥 내 잘못인것 마냥 괴로워해야만 했다. 있는게 없었다. 하고 싶은게 있어도 하지 못하고 병 들어 죽어가도 나는 치료하지 못 할 것이다. 돈이 없으니까. 그냥 억울하다. 내 잘못이 아님에도, 누구의 잘못이 아님에도 억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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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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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돈 있는 사람에게 열등감을 느끼냐고, 수준따라 살면된다고? 그런 말 하는 사람은 돈의 무서움을 모르는 사람일 것이다. 진정한 가난의 얼굴도 오르면서, 상대가 겪는 불공평함이 정당하다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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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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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해 현금을 꼬깃꼬깃 접어서 주머니에 넣어 주셨는데, 내 자신은 부모님의 기대에 못미치는것 같아 죄송하네요.

james123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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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돈 돈 그놈에돈 ㅡ ㅡ 돈얘기좀 그만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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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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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도없고 빌려간 내언니는 줄생각도않고 ㅠㅠ 하 돈벌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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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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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인데요 제가 큰돈을 벌어보겠다고 안좋은사이트에서 돈을많이 잃었습니다. 많은돈을 딸수있을거라고 생각해서 많은돈을 넣었는데 다 사라졌습니다.부모님께 할말이없고 지금너무 힘들어서 죽고싶기까지 합니다.부모님께 너무 죄송합니다..

ppop01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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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받지 못 할 자승자박의 늪에 빠지다.

sskinahon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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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초 아*** 퇴직, 다음달부턴 어머니 퇴직, 그리고 수술비 마련 동생은 공무원 시험 준비 중. 모아놓은 돈은 없는데 내년부터 가장이네 안녕 내 꿈 노후는 어쩌지ㅋㅋㅋ별생각 다드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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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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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중요하지 않은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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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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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많이 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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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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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붉혀 지는 포커페이스가 되지 않는 말하기가 정말 하기 힘든 "돈 좀 빌려줄래?"

sskinahon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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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에게 돈을 빌린다는 것은 정말이지 입에서 나오기 어려운 말인 듯 하다.

sskinahon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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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돈이 문제야 병원가기도 힘들어서 어떻게 살아

jeahee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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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 쪼들리며 사는게 너무 지겹네요..

ld1234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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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우리집이 좀 있었으면 좋겠다!!! 대출받아서 사는 집은 싫어 나도 전세에 제발 그만 살고싶다..... 기름보일러도 싫어!! 도시가스였으면 좋겠다 아파트나 빌라에 살아보고싶다 ㅠㅠ 나도 이런 후진 동네 말고 좋은동네에 살아보고싶다 집에 친구 데려오기가 싫다 데려올때마다 그냥 내 자신이 부끄럽다 상가건물이라서 바깥이 집 같지가 않다 배달이나 택배***면 다 우리집을 못찾는다 .. 집처럼 안보여서 ㅠㅠ 정말 이사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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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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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그.놈의 돈이 웬수다 증말... 돈 때문에 마음 편할 날이 없다... 한국장학재단에서 빌린 생활비는 언제 다 값지... 취업은 언제 되고... 죽겠다 아주. 취성패니 뭐니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는데 남들은 다들 슥- 하고 잘도 취업하는데 왜 나는 이러고 있나... 하루라도 빨리 돈을 벌어야 부모님 병원비도 보태드리고 내가 하고싶은 것들 할 수 있을텐데... 하기야 뭐 어학성적은 커녕 자격증도 달랑 1개 뿐인데 뭐 날 뽑아줄 기업은 있긴 한 건지... IT라면 사족을 못 쓰는 나 인데... 꿈의 직장이라고 부르는 구글은 말 그대로 꿈에서나 나올 법하고 중소기업에서라도 날 뽑라주려나? 뭐 뽑혀도 월급은 월급대로 박봉이고 일은 천근만근 쌓여가고 야근도 밥 먹듯이 하려나... 자소서를 쓰려는데 글재주가 없어서 참 돌아버리겠다. 찾아보니 가고싶은 기업은 정말정말 넘쳐나는데 나는 지방 촌놈이고, 죄다 서울/수도권, 부산 등 주요도시에 밀집이라니... 이거 너무한거 아녀? 자소서라도 잘 쓰면 유리하다지만 막상 서류합격 했다쳐도 면접은 어찌해야하나? 말 주변이 없어서 긴장도 하고 막 횡성수설하면... 고 '돈' 이라는 *** 때문에 모든게 부정적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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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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