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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싶은사람들.자살하고싶은데 못하고있는사람들. 힘든삶 원치않는사람들 의견을 모아서 이들을 한꺼번에 국익차원에서 총살하거나 죽게해주는 기관이 있으면좋겠다. 그러는게 정말 주위사람들을. 사회를 위하는 방법일수도있다. 약물은 어찌보면 중독되거나 마약과도 같고. 아무리 의학이다어떻다해도 상술이 될테고. 해결이되기보다행복의 길로 갈 것을 더 불행하게되는경우도 있어요. 돈의 흐름이라는게. 더큰사회문제를 야기***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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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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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나를 욕하는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의 여유와 내 것을 빼앗는 사람에게 더 내어줄 수 있는 용기를 주세요

ksj0321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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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눈물나고 쉽게 짜증내고 쓸때없이 어리광 부리고 싶고 화풀이를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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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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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에 지고 잠에 지고......! 결국 이 두개를 못이기면 아무것도 이룰수가 없는데...이길수가 없는 스스로가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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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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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이 어플, 어떻게 알게 된건가요?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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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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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했던 친구가 나한테 포근한 냄새가 난다고 그랬었어. 그 친구 가까이 가면 우유단내같은 게 났었는데 너무 어렸을 때여서 그랬던 건지 모르겠다. 손편지를 많이 썼는데 어느 날은 하얀 빈종이를 주면서 어떤 말로도 표현하기 어려운 마음을 담은 거라고 했어. 그 친군 일반이었는데.. ***포비아적인 면도 있었고 나도 그때 정체성이 확고하지 않았어서 잘은 모르겠지만 아마도 사랑이라고 생각했었던 것 같아. 난 그 친구에 대해서 스킨십 욕구가 일 때도 있었는데 그런 내 자신이 너무 더럽게 느껴졌었어. 남자를 만나본 적이 있어. 전희가 없어도 반복적인 피스톤질만으로 몸은 ***을 느껴. 그렇지만 정신적으로 만족된 적은 없었어. 그들은 좋아하면 눈빛이 엄청 반짝거리고 약간 흥분했구나가 분명하게 느껴져서 편해. 정확하게는 애라기보단 욕구라고 생각하지만. 요즘 내가 끌렸던 사람이 여자일 뿐이고 레즈가 아닌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남혐이 있는 바이***얼이면서 플라토닉 지향 이렇게 정의하면 정확한 것 같아. 나는 요즘 남녀를 떠나서 인간성 자체에 대한 환멸감 관계에 대한 회의감이 들어. 외로움도 많이타서인지 지속적인 인간관계에 대한 욕심이 있는 편인데 인생이 참 꼬여있네. 긴 얘기 들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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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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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면 뭐든 하고싶고 이루고싶어

sos480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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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꿈이였으면 좋겠다... 자고 일어나면 사라질 한순간의 꿈처럼

hihihelp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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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힘내세요

gman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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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은 분명 자신의 한 일에 대해 사과를 하지 않았다. 꼭 나에게 이렇게 말하는 것 같다 "너를 온실속의 화초가 되지 않기 위해 일부러 어려움에 놓이게 했다는 나의 가르침을 틀렸다고 인정할 순 없어. 근데 너는 왜 쟤보다 성숙하지 못하니?"

Yelya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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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씻고 있는데 차가운 물만 나와

napstablook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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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거 재미없어 어디에서 의미를 찾아야하나 그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이 답답함 다 포기하고 놔버리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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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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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난 즐거웠었겠지만 기억이 없어 분명 난 무엇인가를 해왔겠지만 기억못해 나는 분명에 무언갈 했었지만 아무것도 모르겠어

sos480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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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말로 좋은걸까 아님 그저 지나가는 인연에게 던진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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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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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눈화장이 진짜 예쁘게 잘 됐어요 속눈썹도 잘 올라가고 마스카라 안 뭉치고 눈썹도 깔끔하고 아이라인도 마음에 쏙 들게 그려졌어요 근데 예쁘게 해봤자 봐줄 사람이 없어요..ㅠㅠ 왜냐면 솔로거든요!!! 모쏠 탈출한 지 2개월만에... 으아앙 외로워....ㅠ 어쨌든 예쁘게 된 거, 안 지우고 운동 하러 가서 얼마나 지속되는 지나 실험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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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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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당연하게 갖고 있는데 나는 그렇지 못해서 무척 슬프다 세상은 왜 이렇게 불공평 할까 나한테서 9를 뺏어가고 1만 던져주고서 좌절하지 말란다 나도 비관적인 생각은 안 하고 싶은데 벗어날 수가 없다 행복해지고 싶은데 제자리걸음 뿐이다

semia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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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잠 깨어나도 일어나도 묻어있는 잠 얼굴에도 온 몸에도 묻어있는 잠 세수해서 얼굴에 묻은 잠을 씻어내고 샤워해서 몸결에 묻은 잠을 떨어트려내고 그렇게 잠에서 깨어나보자 내일부터

zena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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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힘들어하는 너에게 뭐라 말해야 할지 모르겠어 말을 잘못 말했다간 네가 더 괴로워할 수도 있잖아 내가 할 수 있는 건 너의 곁에 있어주는 것뿐인데 곁에 있어주지도 못 해 미안해

zena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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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 대한 내 마음은 간략해. 너와 ***하고 싶어. 이제 내가 너에게 바라는 건 이 뿐인데 넌 내게 아무것도 바라는 것이 없다니 우린 헤어져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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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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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빨리 돈벌어서 하고싶은거 마음껏 하며 살고싶은데 잘 안되네요 항상 응원해주는 사람들한테 고맙다 미안하다 얘기하고싶은데 그또한 잘 안되네요

youliana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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