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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3 남학생 입니다 저는 진로를 정치 쪽으로 갈려고 해요 처음은 도의원! 마지막 목표는 대통령! 하지만 저는 수학을 너무 못해요.. 꿈을 위해 사회책을 계속 읽는다는지 유튜브에서 청문회 영상, 역대 대통령분들의 업적을 많이 봐요 자신없는 과목 수학... 과연 저의 꿈을 이룰수있을까요..

Duck03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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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라는 직업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hjkim0509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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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30에 경력단절녀인데, 너무 처음부터 욕심을 내려고 하니까 힘이 든 것 같아요. 주위에서도 말리고, 나도 너무 무리를 하려고 했고, 가족들도 고생 ***구요.. 작은 것 부터 천천히 시작해야겠어요. 좀 더 천천히 천천히.. 저 아직 늦지 않았다고. 천천히해도 충분하다고 그렇게 얘기해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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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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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세우는 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금통 모금부터 시작하려고 하는데 많은 기도와 응원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응원해주세요!

shfdlxj94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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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에 뭐가 있을지 모르는 이 길을 내가 그 끝까지 갈 수 있을까?

beilla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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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9.1 토 복싱 첫번째 심사 아직은 화이트다 열씸히 해서 블랙까지 가자

nono18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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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종합전형을 준비하는 현직 고삼입니다 말 그대로 수시 종합전형. 자소서 쓰느라 죽어나가고 있어요 여기서 뭘 더 어떻게 하라는 건지. 나는 내가 한 일들 가지고 온 힘을 다해 적었는데. 선생님들은 다 읽어***도 않고 소재만 보고 이건 아니라고 그러고... 학년부장은 제 자소서 읽어보더니 자기 소감만 주구장창 이야기하고 뭘 어떻게 고쳐오라는지 아무말도 안해주고... 너무 지쳤어요. 그냥 콱 제가 죽었으면 좋겠어요. 그치만 아플까봐 또 무서워요. 목을 매는 건 무리고, 손목을 긋는 건 너무 아프고, 수면제를 다량으로 먹을까, 나는 물을 좋아하니까 그냥 물에 빠져들어 가라앉을까. 그치만 만약 죽으면 우리 엄마아빠는 어떻게 살아 하면서 또 뿌리칩니다. 자습실에서 볼빨간 사춘기의 '나의사춘기에게' 듣다가 소리 없이 오열했어요. 그러고 화장실 가서 30분은 더 운 것 같네요. 매일 밤 울면서 눈이 붓고 너무 괴롭기만 해요. 그깟 자소서가 뭐라고.. 그깟 대학이 뭐라고.. 요즘 시대가 대학 안 가도 꿈을 이룰 수 있다고는 하지만 그걸 누가 온전히 받아들이기 쉬워하나요. 놓고 싶어도 엄마아빠는 다 저만 바라보는데 어떻게 놓나요. 누군가에게 털어놓고 싶어도 성격상 그러지 못하고 있어요. 매번 학교에서 울 때마다 제가 좋아하는 선생님께 가서 그냥 다 털어놓고 울고 싶어요. 하지만 선생님도 바쁘실텐데 제가 폐를 끼칠까 봐 그러지 못해요. 너무 울어서 이젠 이명까지 들려요. 하루빨리 이 세상에서 그냥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Isqura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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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무역회사 다니시는 분들 계신가요? 관련 자격증이 토익이나 컴활, 워드, 한국사, 외국어ㅜ자격증 제외하고도 무역관련해서 뭐뭐 필요한지 알려주세용.. 제가 특성화고 다니는 고1인데 이제 1학기가 끝나고 2학기 되니까 갑자기 공부를 너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시간도 없고... 제가 들어가고 싶은 기업이 공기업 무역회사인데 거기는 거의 대졸만 뽑더라구요.... 작년에 고졸을 13명 뽑았는데 그중 서울권만 7명이고 나머지는 6명안에 제가 들어 갈수 있을지 너무 걱정돼요..... 다른 무역회사도 알아보고있긴한데 무역이라는게 전문적인 것이 많이필요해서 그런지.. 거의 대부분 고졸 채용 10%로도 안되더라구요.... 자격증도 딸 수 있을지 모르겠고... ㅠㅠㅠ 정말 제가 잘될지 모르겠어요..

hy123456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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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인데 대학면접 어려워요? 사회복지과랑 아동보육과 면접있는데 고민돼요 사회복지는 나름 접점이 있는데 아동보육은 그냥 전공하면 좋을 것 같아서거든요 어린이집 봉사같은 거 한 적이 없는데 면접질문에 있어서 봉사포털 안 통하고 그냥 어린이집에 봉사문의해야되나... 성적은 많이 남는 편인데 제가 진짜 면접 자신 없어요 모르는 사람 앞에서 말하는 거 너무 힘들고 목소리는 원래 작은데 긴장하면 더 작아지고 혹시 아동보육과 대학면접 본 분 있으시면 댓글 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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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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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대학교 3학년 2학기인데 한학기 한학기 넘길때마다 마음고생을 심하게 하니까 이번에 시작될 학기에도 덜컥 겁이납니다... 스트레스 받고 우울할 생각에 자신이 없어지네요.. 열심히 하는 것과 잘하는 것은 다르다는걸 알기에....

viridian090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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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고등학교를 가야할까요? 제 꿈이 웹툰 작가인데 행동을 표현을 못하겠어서 공부하는 시간이 아까워 학원에 다닐까합니다. 하지만 어머니도 그렇고 학교 선생님도 고등학교는 가라고하시네요. 제 뜻대로 검정고시를 보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어른들뜻대로 고등학교는 졸업하는게 맞을까요?

LOVERDUCK0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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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안하고 백수생활 1년이상 해보신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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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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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어렵다...... 언제 출근 해볼 수 있을까... 주변 친구들은 다 잘 나가는데. 나만 왜이러지 점점 작아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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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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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일이 있어서 취업했다가 그만두고 진로고민 하시는 분 있으신가요 요즘 너무 고민이에요 이 일이 점점 싫어지고 그만두면 무슨일을 할 수 있을지...혼자 고민하니 그냥 무한반복 이네요 나아지는 건 없고 스트레스만 쌓이고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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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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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몰르겠어요. 꿈이 있어야한데요. 좋아하는걸 직업으로 하레요. 좋아하는게 있어요. 하지만 어려워요. 저보다 잘하는 사람이 더 많아요. 꿈이 확실치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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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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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진짜 일하기싫다 왜이럴까 나는 .. 그렇다고 할 수 있는 일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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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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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3학년이나 되서도 아무 생각없이 산다 뭐하면서 밥벌어먹고 살지 걱정이다

bbbo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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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 미용과 1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내성적인 탓에 미용을 꿈꿨을 때부터 이 길이 과연 나와 맞을까 많이 고민하고 걱정했지만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대학을 왔어요. 근데 역시나 걱정대로 성격이 맞지 않는다는 걸 느끼는 중입니다. 과 친구들과도 어울리기 힘들구요. 이 탓에 학교를 다니면서 수업을 들으면서도 정말 제가 좋아하고 있는 길인지 잘 모르겠어요. 이번 학기만 다니고 휴학을 하자니 남들보다 늦어질까 겁나고 어떡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빨리 졸업하고 취업하는게 당연히 좋은 건 알지만 쉬고 싶기도 하구요. 많이 힘드네요

onuelharu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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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언제 저렇게 될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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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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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작가 지망생인 중3이에요. 초6 부터 꾼 꿈을 3년 넘게 이어오는데, 올해부터 확실하게 목표가 잡혔어요. ☆목표는 18살 ㄴㅇ버 웹툰작가 데뷔!!☆ 힘들꺼에요. 아주 많이, 창작의 고통부터 귀찮음 까지.. 끈기도 부족한 저지만 열심히 해볼꺼에요! 그림연습도 열심히 할꺼고, 스토리연습도!! 근데 의지가 약해서..!!'아냐!! 열심히 할꺼에요! 이 글만 올리고!!!!데뷔까지 2년여 남았는데, 데뷔하면 알려드릴께요~!! 아자!!!

nohsm03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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