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날 무시하고 무안하게 말하고 날 미워햇던 상사 매번 정말... 매.번. 내가 노력해서 일 해가도 혼내기만 하고 욕만 얻어먹고 정말 자존심 상하게 많은 안 좋은 소릴 들었고 주변 사람들도 날 다 안타까워 했는데 결과는 입사는 허가되지 않았다. 정말 아무도 나한테 좋은 말 한마디 한번 없었고 매일 하루하루가 지옥같았고 나에게 그르치기만 하고 욕하던 상사 밑에서 일하는건 정말이지 너무나 힘이 들었다. 그렇다고 주변에서 챙겨주는 이 하나 없었고 매일 혼자 방에서 울어야했다. 꿋꿋이 버텨낸 내가 자랑스럽다. 나의 가치를 알아봐줄 더 좋은 회사가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