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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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만난 커플은 다 이런 걸까 퇴근했어 들어왔어 씻고올게 형식적인 연락 내 전화는 잘 못 보면서 왜 네 친구들 연락은 잘만 받는지 내 전화 받는 와중에도 모르는 번*** 전화오면 그 전화가 우선이었어 너랑 내 통화시간은 3분을 넘기기 힘든데 의심하는 내가 싫다며 의심하게 만드는 너는 왜 생각하지 않는 걸까 오늘은 너의 생일 일 끝나고 짧게 만나면 너가 힘들까봐 내일 만나자 라는 너의 말이 나에게 진정성 없어 이 와중에도 잠깐이라도 너를 보러 갈까 고민하는 내가 더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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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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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랑 일하고 싶다. 어느 직장은 누구누구씨로 부르고 사적인 얘기 안한다던데 부럽다. 일터에서는 일만 하자. 괜한 오지랖은 니 가족. 친구한테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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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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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이면 보통 여자친구랑 진도를 어디까지 나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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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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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해도 예쁜 너는 웃을 떼가 제일 예쁘더라

pqpqpqpq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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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모르고 100년을 사는 것보다 너를 알고 내일 죽는게 낫다

pqpqpqpq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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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혼자 정리하고 통보하는데

nodeepsleep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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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여자 고등학생 이에요.제가 지금 연락 하고 있는 남자얘가 있는데 제가 처음에 보고 좀 괜찮은거 같아서 호감이 있었는데 얘가 제 친구의 전남친 이라서 그냥 그렇게 넘어 갔었어요. 그리고 얘가 제 친구랑 사귈때 좀 나쁘게 행동을 많이 했었어요.저도 친구한테 들어서 다 알고 있었거든요.그래서 저도 별로 사귀고 싶다거나 그런생각 안했었어요. 근데 걔가 저랑 페이스북 친구인데 카카오톡 오픈채팅을 올린거에요 그래서 심심하기도하고 해서 한번해봤는데 연락을 계속 하게 됐어요.저는 진짜 오래 못갈줄 알았는데 계속 오기도하고 계속 하게 돼더라구요. 그래서 원래는 익명으로 채팅하고 있다가 이름을 밝히고 아직까지 연락을 하고있는데 연락한지는 이제 한달? 조금 안됐어요. 얘가 운동부라서 제한되는게 되게 많아요.일단 핸드폰을 제출해야되서 연락을 할수있는 시간이 한정 되있고 외출이나 외박도 허락을 해주셔야 가능하거든요. 근데 처음에 연락을 할때는 답장 속도도 굉장히 빠르고 질문도 많이 하고 말투도 딱딱하지 않았는데 요즘들어 답장 속도도 굉장히 느려지고 질문도 거의 없고 말투가 약간 바뀐거 것 같아요 제 착각일수도 있겠지만 원래는 아침에 제가 일어나있든 자고 있든 핸드폰 받자마자 먼저 연락이 왔었는데 요즘엔 제가 먼저 연락안하면 오후 늦게나 되서야 연락이 와요.. 그리고 예전엔 전화도 자주하고 그랬는데 요즘엔 전화도 아예 못했어요 제가 먼저 하고 싶긴한데 숙소생활을 하는얘라 그리고 연애금지거든요.. 그래서 전화를 해도 되는지 안되는지도 몰라서 못했고 하자고 말도 못꺼내겠어요 거절당할까봐 그리고 요즘엔 종종 제 연락을 읽***합니다.. 예전에는 먼저 만나서 놀자고도 하고 그래서 영화도 2번이나 보러갔어요 저번주 일요일에도 외출받아서 제가 잠깐 만나자고 했는데 만나주더라고요 근데 만났을때는 괜찮았었던거 같아요. 만났을때마다 저를 데려다줬었거든요. 근데 연락할땐 정말 바뀐거같은 느낌을 너무 많이 받았어요. 근데또 가끔은 좋게 연락을 해줄때도 있고 정말 얘가 무슨생각을 하고있는지 모르겠어요. 사실 연락도 제가 먼저했고 제가 더 훨씬 많이 좋아하게 된거같은데 저는 지금 이 관계가 너무 힘들어요 계속 얘연락 오길 기다리고 하루종일 얘랑 페메한거 보면서 몇분전 활동인지 확인하고 연락오면 좋아하지만 저만 계속 질문을하고 말을 이어나갈수 없는 대답을자꾸 하니까 약간 희망고문하는거 같기도하고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솔직하게 말해볼까 생각을 했는데 뭐라고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솔직하게 말했다가 안좋은말로 돌아오면 정말 슬플거 같고 지금 이 애매한 관계마저 끝날까봐 걱정돼요제가더 좋아하기도하고 저는 정말 얘랑 사귀고 싶거든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아 그리고 제 친구(A)랑 사귀었을땐 얘가 먼저 좋아해서 연락하고 사귄거 였는데 자꾸 이런생각이 들어요 내가 만약 A였으면 얘가 먼저 연락하고 기다리게 하지도 않고 오히려 지금 내 입장이 되서 내가 하는 걱정들 할텐데 내가 A보다 못생겨서 그런거야 라는 생각이 들면서 자괴감들고 그래요..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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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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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적 이별통보.. 너무 화나는데 왜이렇게 미안하지 더 잘해줄걸

nodeepsleep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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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어떤 모습을 해도 예뻐 머리를 산발을 해도 안경을 써도 방금 막 자다일어난 모습도 넌 그냥 다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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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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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진짜 어장인 거 같은데도 니가 너무 좋은데 이러다가 또 상처 받으면 어떡하나 싶고 모르겠다 ..

jiu4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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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중인데 나 빼고 다 야근해.. 왜지.. 야근수당도 없는데... 무시하고 싶어도 모두가 야근하니까 너무 신경쓰이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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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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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했는데 그 사람 생각밖에 안나요 취준때문에 연애가 버겁다는 남친 계속 붙잡아서 겨우 사귀다가 놓아달라고 하면서 너무 힘들어하는게 보이길래 저번주에 놓아줬어요 놓는날 그 사람에게 너무 힘들어하는거 같아서 난 아직 좋아하는데 놓아주는거라고 이야기했어요 그랬더니 난 살면서 너같이 예쁘고 마음도 예쁜여자는 못봤다더라구요 그러면서 우리 이제 다시는 못보는거냐 하더라구요 그 사람 중요한 시험이 12월에 끝나는데 그달에 연락하겠다하더라구요 그래서 나 까먹지말라구했더니 울면서 어떻게 널 잊냐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손꼭붙잡고 있고 뽀뽀만 여러번 해주고 안아주고 연락하자하고 헤어졌어요 어제가 헤어진지 일주일째 되는 날이었는데 카톡차단에 프로필차단까지 되어있더라구요 다 거짓말이었던걸까요 다 핑계였던걸까요 제발 그냥 자신이 나한테 혹시 연락할까봐 12월달까지 차단해놓는거면 좋을텐데 다 제 욕심이겠죠 너무 힘들고 그사람은 제가 재지않고 가장 순수하게 사랑했던 첫사랑이어서 그런지 완전히 놓기가 너무 힘드네요 이렇게 나중을 기약했는데도 차단당할수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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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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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졌어요 그사람도 나를 떠올리고 슬퍼하고있을까요? 나를 누구보다 아껴주고 소중히 대해줬는데.. 나는 누구를 만나고 싶지도않은데 그사람도 그럴까요? 저와같이 허전함을느낄까요.. 남들은 헤어지면 서로가 행복하길 바라는데 저는 그사람이 다른사람을 만나도 행복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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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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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빈자리를 느꼈으면 좋겠어 조금이라도 슬퍼했으면 좋겠어 그 자리를 메꿀사람을 만나도 행복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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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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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댈 향한 내 마음은 파래 하늘처럼 널 안고파

pqpqpqpq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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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을 지나치게 걱정하는 것 나는 그것을 '사랑'이라 불러

pqpqpqpq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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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하면 할 수록 회사사람들이 별로라고 주변에서 말하는데 어딜가든 다 비슷할까요? 돈 적게 받아도 좋은사람과 일하고 싶은데 배 부른 소리일까요? 여러분들은 어떤 사람들과 일하시나요? 전 기분파에다 줏대없고 내로남불에 책임감없지만 정많은...사람과 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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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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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끝나고 직장가는 휴가 후 첫날 . 저는 무단 결근을 했습니다. .. 늘 이런식으로 오바해서 열정적으로 일을하다가 그만뒀었는데 .. 또 시작이 됐네요... ㅠㅠ 저는 영어강사로 일을 하고 있는데.. 일이 사실 요즘 너무 버겁긴 했거든요... 결국 터졌네요. 지금은 아무 연락도 안받고 잠수타고있어요. 넘 무섭네요. 죄책감도 많이 들고 전 진짜 도대체 왜 이러는 것일까요?

Chosen1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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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종일 네 생각만 한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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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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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너무 힘듭니다. 신입이고 두달밖에 안됬지만, 내가 이일을 적응할것같다는 느낌도없고 자신도없어요. 그래서 그냥 그만둘까 생각하고있습니다. 신입이라서 힘든거 겠지요, 근데 일에 흥미도 없고 안맞는거 같고.. 발전은없고 계속 머물러 있는것같고..그래도1년만참자 하고있지만... 모르겠네요. 힘듭니다. 일도힘들고, 회사사람들도 어렵고.. 제대로 가르쳐 주는사람 없고.. 혼내기만하고.. 휴.. 회사일은 다 이런거겠죠..? 그냥 참고견딜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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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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