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생각드는데 주위에 연애를 하는걸 보면 나도 무의식적으로 연애를 해야하나 싶기도 한다. 하지만 가끔 연애를 하고 싶다는 생각에 잠기기도 한다. 그렇지만 연애를 하면서 서로간의 사랑을 확인하는 것보단 애절하고 절절하고 심장이 간질거리는 진한 짝사랑이 하고 싶다는걸 깨닫는 순간이다.
문득 생각드는데 주위에 연애를 하는걸 보면 나도 무의식적으로 연애를 해야하나 싶기도 한다. 하지만 가끔 연애를 하고 싶다는 생각에 잠기기도 한다. 그렇지만 연애를 하면서 서로간의 사랑을 확인하는 것보단 애절하고 절절하고 심장이 간질거리는 진한 짝사랑이 하고 싶다는걸 깨닫는 순간이다.
니가 자꾸 생각나니까 제발 나좀 한번생각해줄래 헷갈리게 하지말고 좀 다가와 나한테
자존감이 너무 낮아서 그사람이 날좋아한다는걸 안후에도 어떻게야할지모르겠다 내가또 그사람을 좋아한후에 나만 상처받으면 어쩌지 나혼자 착각한건아닌지 걱정된다
보내줘야 겠지... 이미 다른사람이 생긴 너이기에.. 내가 너무 초리해보였던걸까 불쌍해보였던걸까 왜..기디리란말을했던거였을까 마음에도 없는소리를 했던걸까 나만 놓으면되는건데 혼자서 ***짓을 하고있는거지 15분이면 되는거리를.. 바쁘다는..이유로 잠시 몰두해야 한다는 이유로 술에취해도 나에게 오지않는 너이기에.. 이미 너는 나에게 마음이 떠났다는거겠지 너가 나어게 한 잘못을.. 이렇게나마 빌고있는거겠지 나..조금아프라고.. 너기다리는동안..너 잊으라고.. 방황 그만하라고..그런말을 한거겠지. 그여자랑은 다 하면서..난..안되는거 보니.. 난..아닌거겠지.. 놓아야겠다..천천히..조금씩..아파가며... 훗날..니가 돌아온다해도..돌아왔을때도 니 자리따윈 없게말야..
난 성범죄를 굉장히 혐오한다. 내가 당할 뻔했고, 주변 친구들 대부분 당하거나 당할뻔한 경험이 있기에 더더욱. 영화같은 미디어에 나오는 ***도 역겨워서 구역질이 나온다. 특히 그중에서도 몰카를 정말 혐오하는데 내 남자친구는 몰카에 대해 나쁘다고만 생각하지 이 문제에 대해 깊게 생각하지 않는다. 오늘 남자친구에게 구하라 영상에 대한 얘기를 들었다. 아는 동생들이 보고있었다는 얘기 편집자가 얼굴을 안보이게 잘 가려놨다는 얘기 자신은 동생들이 보길래 뭐냐고만 물어보고 안봤다는 얘기 순간 머릿속이 백지처럼 하얗게 변했다. 충격으로 말이 나오지 않았다. 화가 나 그에게 뭐라고 하자, 자신은 안봤기에 억울하다며 지나가다 본건데 어쩔수 없었던거라며 억울해 했다. 이내 자신이 잘못했다고 치자며 기분나쁜 기색을 보였다. 처음으로 다정하기만 했던 그사람이 낯설고 멀게 느껴졌다. 이런 사람에게 난 뭘 믿고 몸을 맡길 수 있을까
얼마전에 알게 된 오빠가 있는데 제 생일에 선물기프티콘이랑 톡을 보내줬거든용 후하 시간될때 부르라고 맛있는거 사주겠다고 데리고 갈 곳이라며 예쁜 가게 사진도 보내줬는데 .. 이거 저 설레도 되는걸까요.... 관심없어도 그럴수있나요ㅜㅜ끼앙
친구가 굉장히 서글서글하고 순진하고 다 받아줄 것 같은 이미지야. 실제로 웬만해서는 다 받아주는 편이고. 남자들이 많이들 그 친구를 좋아한다고 다가오는데 친구는 별로 좋아하지 않아도 다 받아주고 그 얘길 나한테 해줘. 나는 친구랑 다른 이미지라서 함부로 다가가기 힘든 이미지라고 해. 좀 더 생동감 있고 적극적이고 애교가 많은 이미지? 친구가 인기가 많다는 걸 보고 있으니깐 친구가 부럽고 내 이미지랑 성격이 너무 싫어. 친구를 좋아하는 남자들이 내 취향인 것도, 꼭 좋은 사람들인 것도 아니고 오히려 그것마저 부러워질 때가 있으니깐 내 자신이 싫어지는 것도 친구한테 질투심이 드는 것도 다 지쳐
해피엔딩에 집착하는 내가 싫다...... 집착할수록 자신만 추해진다는거 아는데 추해질대로 추해졌구나... 내 자신이 싫다....
흐엉 나도 연애 ㅠㅠㅠㅠㅠㅠ 나도 남친 ㅠㅠㅠㅠㅠㅠ
거짓말을 일삼으며 힘들게했던 사람과 헤어졌는데 첫사랑이라서 그런지 정말 힘들다..그렇게도 끝내고 싶었던 관계가 이제야 확실히 끝났는데..욕하며 싸우다가 이젠 너무 지쳐서 너무 사랑해도 그만둔건데..모진말로 밀어내고 속으로 애써 다독여도 죽을만큼 너무 아프다..
조만간 22살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애인이 안생길 것 같다. 이왕 이렇게 된거 엘리자베스 여왕처럼 살까?
*저는 절대헤어지고싶지않아요 조언을 듣고싶어서 올립니다* 저는 열등감을가지고 연애하고있는 21살 여대생입니다 우선 저희집은 가난한편에 속해있는데요 어렸을때부터 가난한건 알고있었지만 대학생이되고 자취를하게되니까 확실히 가난에 힘듬이 느껴지더라구요 그게 연애에도 확실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것도 알게되었어요 그런데 그 와중에 전 연애에서 생기게 된 열등감이 찾아왔네요 300일즈음만되면 저한테 연애감정이 식어 떠나갔던 내가 정말좋아했던 사람들때문에 현재 300일이 막 넘은 제연애에게 고난이 찾아왔어요 아 그.전연인들때문이아니라 그이별들 때문에 생긴 이 열등감때문에요. 현재 연인에 행동이 조금만 달라져도 불안해하고 초조해하고 친구랑 재밌게 놀고있는 남자친구를 질투하고 곧있으면 구속하게생겼습니다 . 지금 하루하루 버틸 돈이없는저는 마음에 여유도 사라져서그런지 그 불안함이 남자친구에 대한 불안함까지 번져가고 이런 불안함때문에 제 태도 또한 달라져서 남자친구한테 닿을까봐 너무 걱정되네요 이미 닿았을지도 모르죠 서로 가난때문에 점점 지쳐가기도하고 그래서그런지 멀어질까봐 너무 걱정됩니다. 저는 가난의 힘듬은 참을수 있지만 남자친구를 잃고싶지않거든요 다른 이유에서든 괜찮지만 이 가난이라는것 때문에 제가 질린다는것때문에 헤어지긴 죽어도 싫어요 마음이 너무너무 아플것 같거든요 이런 열등감 이상황을 이겨낼수있는 방법이없을까요 저 정말 열심히 노력할수있는데
점점 이대로만 잊혀졌으면
사랑받지 못해 외로운걸.
오늘 너무 힘들다. 그래서 너한테 기대고 싶다. 그래도 되겠니? 그럴 사이는 되겠지...? 부담스러워하면 어쩌지...? 손도 잡고 싶고, 얼굴도 보고 싶고, 아무것도 안해도 같이 있음 행복할텐데. 너랑 닿고 싶어서 얼마나 내가 애쓰는지 몰라ㅜㅜ 넌 평생 모를걸!
하아 헤어져서 잡았는데 뿌리쳐놓고 다시 연락해서 보고 싶다고 해놓고 겨우 맘잡아서 보자고 했더니 연락두절 넌 내가 만만했니
❤연인인사람들은 꼭 봐주세요❤ 당신이 만약 여자친구or남자친구에게 질려 이별을결심하고있을때 여자친구or남자친구는 내일 같이 뭐하지 내일 같이 뭐 먹지 라는생각을합니다 있을때 잘해주세요 후회하는행동은 절대 하지마세요
오늘 몇번을 와락 안을 뻔 한거 간신히 참았다. 장하다 나 자신.
저는 여자인데요 알바에서 알게 된 어떤 남자분께 연락처 여쭤봤습니다 근데 갑자기 걱정이 드네요 여자가 적극적이면 흥미 떨어질까요?
취준하다 멀리가게 되어 장거리연애 하게 될 것 같네요 7개월동안 빼먹지 않고 본 사람 놓고 가려니 마음이 먹먹하네요 휴... 장거리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