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한테 너무 미안한데 어캐해야하죠..
여친한테 너무 미안한데 어캐해야하죠..
나도 연애하고 싶다 근데 출근길에 지하철에서 꽤 오래 마주친 남자가 잇는데 맘에드는데 니한테 관심 없는거 같은데... 번호 먼저 물어보면 까이겟지?...
음 이제 한달뒤면 정말 못보겠구나 우리 졸업.. 하니까.. 1년이란 시간동안 고백은커녕 친구로 지낼 용기도 없었던 내가 정말 한심하고 많이 보고싶겠지 계속 그리울거야 하지만 난 너무 용기가 없어서 다가가질 못하겠다 다 내 잘못이지뭐..
이제 앞으로 의리 도리 안 따질래. 끌리면 끌리는대로 만나면 만나는대로.. 좀 그러면 어때 ㅎㅎ 적당하게 놀고 빨고 물고 니가 평생 나 하나만 바라볼거 아니잖아? 그러니 난 누굴 만나던 최선을 다 할꺼야 곁에 있을때나 내 사람이지 안그래?
사람답게 살자!! 안될걸 알면서 굳이 굳이 왜 잡고 힘들어 했는지 나답게 살자 내가 다 놓는다. 모조리
난 다른 사람 마음에 공감을 잘 못하는 것같다 연애에 있어서 내가 이렇게 가슴이 벅차게 좋아하는데 너는 나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가끔 낯설고 믿기지 않는다 사람이 각기 다 다르다는 것이 머리로만 알겠고 실감이 나지 않는다 좋아하게 만들어버린다는 사람도 있는데 싫다는 사람한테 들이대는 것도 못할 짓인 거같아서 나는 계속 이렇게 홀로 앓아야하나보다 연락이 끊기면 정말 안 좋아했구나 납득을 하는데 계속 이어지고 친절하니... 언젠가는 아니라는걸 마음속으로 받아들일 날이 오겠지 지금으로서는 그냥 미안할 뿐이다
저는남친과60일을사귀고오늘헤어졌습니다그런데10월에잠자리를2번정도하더니11월에는연락한통없고연락하면바쁘다고하거나거의무시했습니다.그런데오늘12월이여서연락을해봤습니다.잘지내냐고.그랬더니"바빠"일하는중이야"라고하고그다음에대학준비로도바쁘고일도많고맨탈도나가고힘들다.만나기힘들겠다연락그만하자.미안하다.라고했고저는그래.라고답변을했습니다.저잘한거맞겠죠?
돈 없고 가난한데 여자를 사귈우 있을까요? 전부는 아니지만 왜 여잔 돈없어도 남자 잘만 만나나요
"우리는 대화가 부족했어 모든게 변명으로 들릴지 모르겠지만 난 사실 매우 자존감이랑 자신감이 낮았었어 넌 소위 인싸고 난 아싸라서 네가 욕먹는게 두려웠어너가 나같은애랑 사귄다고 그래서 모든게 스트레스로 다가왔고 너도 내게 정이 떨어진줄 알앗어 그래서 그날 욱 한거 였고 그래 그건 진짜 미안했어 감정을 조절하지 못해 네게도 내게도 모두 상처였던것 같다 그래 난 이렇게 느꼈는데 네가 느낀것들은 무엇이 있을까 네가 없는 것이 뼈저리게 느껴진다 첫번째 연애는 이렇게 끝이 났는데 이걸로 통해 난 좀더 성숙해졌는데 어때 두번째 연애도 다시 해볼래 ?" 라고 ***상태로 헤어진지 10개월 정도의 한번 다시 까인 전남친에게 보낼생각인데 이렇게 해서 답을 들어야지 속이 후련할거같아서요 ㅜ 이별상황))) 자존감이 극도로 낮은 상태에서 전남친이 연락이 잘 안됬어서 그 날 욱 해서 화를 냇는데 그뒤로 얼굴도 잘 못봤고 결국 헤어짐을 통보받았엇습니다
나는 주말이 싫다... 선배를 만날 핑계도 나를 만날 이유도 없기 때문에. 으악. 보고싶다. =1이 사라지길 기다리는 중에=
보고싶어.
제가좋아햿었고지금은호감이잇는남자가잇습니다.그남자가좋아하는남자에서호감잇는남자로바뀐이유는이남자의전여친이제지인이기때문에좋아하는마음을조금포기했엇습니다.근데오늘그남자가2년전쯤에저를좋아했다는이야기를들었습니다.그이야기를들은순간저는그남자가아직도저를좋아하는지가궁금햇습니다.하지만지금은친구사이로잘지내고잇고이관계가서먹해지지않길바라기때문에좋아하는맘을숨기고잇습니다.지금현재그남자는솔로인걸로알고잇구요.저는그남자가아직저를좋아하는맘이있다면그남자와연인이되고픈맘이잇습니다.그가아직저를좋아하는지또는어떻게그와연인관계로발전하면좋을지조언해주세요.
이제는 그 사람한테 정 안주려고. 사귀었던 것도 아니고 일방적인 짝사랑인데, 나를 피하는게 눈에 보인다. 눈치챈거야? 부담스러워서 그래? 머리로는 이해가 되지만 마음속으로는 애써서 아니야 그럴리 없어 아 너도 나를 좋아하는거지? 그냥 부끄러워서 그런거지? 애써 부정하려고도 하고 그냥 확 고백해버릴까 라는 생각도 든다. 분명 머리속으로는 걔가 날 싫어한다는걸 알지만 왜 가슴으로 받아들일순 없는걸까 괴롭다.
이젠 점점 지쳐간다. 내가 너를 좋아하는 건 사실이지만, 아직도 물론 좋아하지만, 지금 내가 끝이 없는 길 한복판에 서있는 기분이라 포기해야하나 망설인게 한 두 번이 아니야. 너를 보러가지 않으니까 점점 너라는 존재에 무뎌지게 됐어. 원래 매일 네 생각이 나서 내 삶을 살 수 없었는데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고, 살아지게 되더라. 요즘은 네 생각이 잘 안나기 시작했어. 항상 얼굴을 떠올릴 수 있었는데 이젠 네 얼굴을 생각하려면 한참을 상상해야 돼. 이게 좋은 징조일까? 내게서 너가 사라지는게 느껴질 때 조금 불안한 마음이 들어. 너라는 사람을 객관적으로 보게 되었어. 너랑 나는 서로에게 간섭할 권리도 없으며 그럴 사이도 아니기 때문에. 너 좋다는 사람은 역시 많더라. 물론 난 그거 때문에 매번 마음이 다쳤었고. 그런데 이젠 내 앞에서 보란 듯이 다른 사람과 어울리는 네 모습이 예전만큼 아프지 않아. 넌 굳이 내가 아니어도 될 거 같아. 너가 사랑하는 사람은 내가 아니고, 내가 아니더라도 상관없는 네 모습에 그냥 덤덤해지기로 했어. 너에게 주는 내 사랑이 바닥나나봐. 더 이상은 지친다. 내가, 너에게. 그러니까 이제는 나를 흔들어 놓지 말아줘. 어쩌다 마주치면 너 힘드니까 위로해 달라는 듯 바라*** 말고, 반갑다는 듯 마음 아프게 웃지 말아줘. 나에게 베푸는 작은 친절도 한 번 더 생각하고 베풀어줘. 너의 행동 하나 하나에 나는 항상 휘청이고, 너가 내뱉는 작은 관심이 나를 메마르게 만들어. 확실하지 않으면 애매하게 굴지 말아주라. 부탁할게.
역시 똥손에 이어서 소개팅도 꽝!!이었어!! 이름을 바꿔야 하나 ㅋㅋ *** ㅋㅋ
u와 u는 서로 사랑해서 계속 붙어 있고 싶었대요. 그것을 소망한 나머지 결국 둘은 붙어버렸어요. 그래서 생긴 알파벳이 w고 우리가 그걸 더블유(double u)라고 부르는 거에요. 이런 사랑하세요. 서로 끈끈하게 붙어있을 사랑.
나에게 다시 연락이오면 좋겠다
요번주 일요일에는 꼭 언락이 왔으면 좋겠다 제발..
누군가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부럽다. 한사람에게 모든 마음을 쏟아왔기에 나에겐 이제 조금도 남지 않은것 같다 그 마음이.
전 양성***입니다 여자도 좋고, 남자도 좋습니다 동성연애에 대한 생각이 긍정적이신가요 부정적이신가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