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따듯하게 안아줄 사람 날 소중하게 꼭 붙들어줄 사람 딱 한 사람만 만나게 해주세요

보고싶다... 보고싶어 ㅌㄱ야 너도 나 좋아해주면 안돼?

제발 연락 좀 해줘...맨날 나만 매달리는 것 같아..

애인이 누구랑 말만 하는 것만 봐도 질투나 내가 잘못된건가

오늘도 수고 많았어요. 맛있는 저녁과 차 한잔 하면서 오늘의 스트레스 피로를 풀어요. 오늘도 힘내줘서 고마워요. 내가 이제 잠들기전까지 웃게 해줄께요. 라고 말해주는 사람.. 좋은사람인거 아는데.. 이런사람 나에게 두번 다시 없을거란것도 아는데... 내 마음이 너무 단단해서 열리질 않는다. 정말 미안해요....

남자친구가 저를 다시만나고 있는데 그전에는 남자친구쪽 가족에서는 처음에 공개연애하기도 했었지만 지금현재는 남자친구쪽 가족들에게 비밀연애하고 있어서 남자친구가 가족들 있을때 카톡이나 전화하지말라고 하는데 왜 그러는 걸까요? 혹시나 가족들한테 들키면 안되니까 그러는건가요? 아니면 남자친구가 가족들한테 눈치보일까봐 그러는걸까요? 대체 이유가 뭔지 모르겠어요ㅠㅠ

빛바랜사랑 이제 지겹다는 사람을 못 놓는 자신이 괴로워 자꾸만 눈룰이 나도모르게 흐른다 내가먼저 약속을깼고 지울수없을만큼 큰고통을주었는대 나아님 안된다고 처절하리만큼 힘들게 날 잡아놓고 이젠 너무 힘들다고 모질게도 말하네요 놓아달라고

이젠 너 생각만 해도 설레

소개어플 따운받***고 실제로 믿을수 있나요?

남자입장에서 숏컷인 여자어때요?

시..발 다 알잖아 모든 반이 다 알잖아 너한테는 괜찮을지라도 난 정말 괴로워 아웃팅이 그렇게 쉬운거였나? 곁에있는 친구들도 떠나갈까봐 무섭고 나한테 잘해주고 내가 너한테 고백했어도 친하게 지내고 싶다고 하는 너가 두려워. 인사하자고했는데도 난 너앞에서 인사를못하겠고 배신감이 너무 크다. 너무 큰 상처를 받았기에. 그런데도 난 너가 나한테 고백을하면 사귈거같아. 또 친구도 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아주 가끔씩있어. 물론 너랑은 인연을 끊고싶다만. .. 너가 내 비밀 지켜준다고.. 그리고 내가 너한테 계속 알면서도 구걸했잖아. 제발 이름만은.. 이름만은 알려주지마라고. 하 넌 이게 쉬운줄아나봐? 난 진짜 죽고싶었고 자해도 시도해보고싶었고 자살도 시도해봤는데? 진짜 아무도 몰래 울었는데? 넌 내 마음도 모르고 참. .. 하 나도 여중가서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회장도 하고 선도부도 하고 즐거운 생활을 할건데 내가 또 여자를 좋아할까봐, 그래서 소문이나고 친구들이 내 곁에서 점점 떠나갈까봐 무섭다. 나도 여자 좋아하기 싫은데 나도 날 잘 모르겠어.

제 이상형 손이 큰 남자, 키가 173이상, 얼굴 쪼끔 보고, 사귀기 전에는 츤데레, 사귀고 나서 귀욤귀욤, 애교가 자연스럽게 나오는 사람, 공부 상관없음, 운동 잘함, 안기면 포옥 안기는 몸 크기를 가진 사람, 쌍꺼풀 상관없음, 나를 많이 사랑해주는 사람, 다른 여자한테는 차갑고 쌀쌀한 남자..등등 입니다.. 제 이상형이 많이 까다롭나요? 친구들이 제 이상형이 까다롭다고 해서요..

좋아한다는 말이 그렇게 어려웠을까 아님 서로 자존심 싸움만 한걸까

여자랑 얘기할 때 눈을 못마주치겠어요. 극복 방법이나 대안이 없을까요ㅠ

괜한 기대라도 안 하게 해주지.

작년에 어떤선배랑 썸 타다가 끝나서 지금까지 연락도 안하고 있는데 그 누나를 못잊어 버리겠어요...다시 연락해보고 싶은데 그누나는 제 친구랑 연락하고 있고 거기다 내일 수능을 치는데 어떡하죠 놓치기 싫은데...

네가 연락하고 싶을 때 연락하면 돼. 기다릴게. = 지금 바로 연락해주면 안될까?

좋아하는 여자한테 어떻게 하면 부담없게 콘서트 가자고 할까요? ㅠㅠ

짝사랑은 계속 하는게 맞나요? 빨리 정리 하는게 맞나요?

연락하고싶다 전화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