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집에만 놀러가면 매번 야한거하자고... 다 하면 힘 다 빠져서 피곤해진채로 보내면서 매번... 본능만 남은 짐승같아..
남자친구 집에만 놀러가면 매번 야한거하자고... 다 하면 힘 다 빠져서 피곤해진채로 보내면서 매번... 본능만 남은 짐승같아..
이틀에한번 ***하는더 어떤가요?
이제 고2인데 남자친구와 ***를 맺었어요. 피임은 했어요. 하지만 하기 전에도 많은 고민을 했었어요. 아직 학생신분에 만약 임신하게 된다면 상상만 해도 끔찍 했어요.. 그래도 관계를 피임만 잘하면 정말 관계로서 좋은 관계가 될 것이고 나도 상대방도 좋을거라 생각 해서 승낙했어요. 많은 고민끝에 남자친구는 콘돔을 적극적으로 사용하겠다고 하며 저한테 안심시켜줬어요. 삽입전에 콘돔을 끼고 삽입했는데. 올바른 피임법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하고나서도 후회라는게 여운이 없지않아 남아있는 것 같아요. 게다가 임신이면 어떡하지 하면서 불안해요. 피임 잘 된 거겠죠? 관계를 맺은지 이제 3주째 되는데 아무런 증상은 없고 생리 예정일까지 약 2일정도 남았어요 26일이나 한 29일정도에 할 거 같아요 만약 안하게 되면 임신인걸까요 너무 걱정되요 . 하고나서 방광염에 걸려서 ㅠ 산부인과에 갔어요 게다가 중학생때 앓고있었던 물혹도 있어서 초음파 한 번 검사했는데 중학생때 있었던 물혹은 사라지고 자궁에 안좋은 자리에 생겼다 라고 결과가 나왔어요. 지금 너무 슬프고 남자친구는 걱정말라고 괜찮다면서 몸조리 잘하라구 다독여줘서 고맙긴해요. 만약 일을 생각하면 무섭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에게 위로랑 격려 괜찮다고 이야기 한 번씩 해주세요.
아빠가 자꾸 혼내킬 때 여자라면 여자답게, 여자니까, 여자라서 이런 말을 무조건 붙이시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여자답게라는 말이 어처구니가 없고 이해할 수가 없고 굳이 여자가 꼭 그래야하는 것도 아닌데 모든 사람들이 여자답게 라면 다 안다고 너만 모르는 거라고 무식한 거라고 이 말이 화나서 아빠가 말했던 건 성차별적으로 말한 거라고 여자는 여자답게 살 수는 없다고 여자도 사람이라고 여자가 꼭 여자라 해서 여자답게 살 수는 없다고 얘기했더니 말대꾸하지 말라고 저를 팰려고 했습니다. 저는 어떻게 하면 좋나요? 저는 성차별적 발언이 제일 싫고 아빠***가 *** 싫어요 어떻게 설득하는 방법과 반박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아무래도 제가 ***폐쇠증인것 같아요;; 수술안하고 뚫을 방법은 없나요?
친한 친구 얼굴 볼때마다 막 뽀뽀하고 싶고 막 이것저것 하고 싶은ㄷ ㅔ 이런 생각 드는 나도 폐기물 같고 ,,어떻게해야 좋을까요,,!!
릴리안 생리대만 1년째 썻는데..ㅋㅋ
동성애는 나쁜게 아니에요 그냥 같은 성별을 가진 사람을 좋아하는것뿐인데 둘이 서로서로 좋아하니까 사귀고 그러는건데 사랑에 기준이 있나 싶네요
친한친구가 있는데 제가 그친구를 친구로 좋아하는건지 연애감정으로 좋아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어느순간부터 이친구(A)가 저에게 정말 잘해주고 엄마보다 절 챙기고 아껴주더라고요. 그 모습이 정말 의지되고 좋아서 많이 친해졌습니다. A도 절 좋아하고 저도 그 친구를 좋아하다보니 맨날 둘만 붙어있게됬어요. 그런모습을 보며 다른애들이 왜 맨날 둘만 노냐면서 뭐라하기도하고 그랬는데 전 솔직히 신경쓰이지도 않고 그냥 재밌고 즐거웠어요. 그러다 몇번 이 A에게 설렘을 느꼈습니다. 어느순간부터 계속 A생각만 하고있고 안보면 보고싶고 연락하고싶더라고요. 전 한번도 여자에게 이런 감정을 느껴본적이 없어서 정말 당황스럽고 속이 울렁거렸습니다. 십몇년동안 이성***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도대체 난 뭘까 왜이러는걸까 이 감정이 뭘까 정말 혼란스러웠습니다. 그래서 그때 저에게 관심보이는 남자애와 열심히 연락을 주고받으며 그 감정들을 애써 무시하려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마음이 전혀 가지않아 그 남자애와는 연락을 끊었고 A와는 계속 가장친한친구의 관계를 유지하고있었습니다. 계속 A에 대한 감정이 무엇인지 혼란스러워하면서요. 내가 동성을 좋아할수도있는건지 결론도 못 내린상태에서 이 친구가 동성***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보고 사정상 ***못했을때 너무 그리웠습니다. 그런데 그러던 중에 그 A가 저에게 커밍아웃을 했습니다. 뇌기능이 멈추는거같았고 어질어질했습니다. 이걸 울어야할지 웃어야할지 뭐라 말해야할지 몰랐습니다. A는 정말 힘들게 저에게 말했을테니 우선 겁먹지 않도록 최대한 제 감정은 미뤄두고 난 전혀 편견없다. 이상하지 않다. 겁먹지마라. 이런식으로 토닥거렸지만 그 말을 듣고나니 혼란이 더 가중되었습니다. 게다가 제친구가 저와 A는 너무 연인같다는 말을 했습니다. 그런말을 그때 처음 들은건 아니지만 진지한상황에서 "너네 좀 이상해 연인같아"라는 말을 들으니 심장이 쿵쾅됬습니다. 저도 저이지만 A가 걱정됬습니다. 겁이 많아서 연애도 안할거라는 친구인데 저의 표현때문에 혹시나 의심받은까봐 겁이 났습니다. 그래서 멀어지려고 했지만 제가 멀어지려는걸 A가 눈치채고 속상해하는걸 보고 포기했습니다. 제 욕심이 문제인것 같다는 생각만 듭니다. 그냥 참으면 되는데 왜 그게 잘 안되는건지.. 제 고민은 이 감정을 자꾸 표현하고싶다는것입니다. 하지만 힘들게 저에게커밍아웃해준 친구에게 제 욕심으로 관계를 망치는건 아니진 걱정이 됩니다. 무엇보다 이런 감정이 처음인지라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이런 불안정한 상태로 그 친구에게 뭘 말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아무말도하지않고 아무일없다는듯 계속 친구로 지내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겠지만 가장 가까운 사람이 이 친구다보니 이 친구에대한 감정은 아니더라도 제 정체성 혼란에대한 얘기를 하고싶어집니다. 다른 사람이 동성***라고생각할땐 안그랬는데 막상 저 자신이라고 생각하니 역겹고 이상하고 외계인이 된것같은 기분입니다. 이 모든 혼란에 대해 털어놓을사람도없고 이런 생각을 하다가 다른 친구나 부모님과 일상적인 얘기를 하면 이질감이 느껴지고 제가 ***가 된 기분입니다. 그 친구를 볼때도 죄책감과 여러 복잡한 감정이 들고요. 정말 뭘 어찌해야할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이성***들 중에서 성소수자를 '이해해준다'고 하는데 그거 오만이다. 성소수자는 이성***들의 이해나 인정이 필요한게 아니라 인권이 보장되길 원하는거다. 누가 누구를 마음대로 이해'해준'대? 이성***들은 이해받고 사랑하니?
오늘부로 난 남자와 사귀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여자와 사귀고 싶다
혹시 여성분 중에 빨아쓰는 면생리대 쓰시거나 주위에 본적 있으시나요 면생리대 어떤가요? 일회용이라 불편하지만 건강을 위해서 바꿔볼까 해서요 가격이 저렴하면 구입해서 써볼텐데 옷만드는것처럼 제작되는거라 생각보다 비싸네요 주위에 쓰시는 분들이 없어서 여기에다 여쭤봅니다
임신이돼면 생리가멈추죠?
글을 다시 올릴께요 죄송합니다 오해가 있었던것 같네요 살면서 이 나이 되도록 이성과의 관계를 한번도 안해본게 그게 그렇게 잘못한 일일까요? 전 제 신념이 있어서 연애는 해봤지만 관계는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연애가 많지도 않았구요. 그런데 주위에서 다들 참 한심하다 뭐하고 살았냐 등등 비난이 정말 많더라구요. 저는 제 신념을 깨는니 차라리 죽는게 낫다고 생각해서 절대 신념을 깰 생각은 없지만 주위에서 계속 그러니까 우울증까지 시달리게 되어서 정말 많이 힘들더라구요. 정말 제가 비정상인걸까요? 전 25살 남자입니다.
운동을 하고 나면 ***이 나온 것처럼 외음부가 ***어있어요.. 운동때문에 그럴 수도 있나요? 헬스랑 수영하고 그런데 아니면 다른 이유 때문일까요?
요즘 여혐 남혐이 심각하네요...주변에 이런 사람있을까봐 좀 두렵지 않나요..
혹시 동성***인 이유가 저같은 이유인 사람도 있나요? 전 글쎄요 동성연***와 동성***는 다르다는데 (로맨틱이 동성연애. 성욕이 동성애라고 얼핏 들었는데 맞는진 모르겠네요) 저는 진짜 무성애가 되었으면 되었지 이성애는 절대 못 될 거 같거든요. (지금 동성애인진 모르겠지만 이성***가 아닌건 확실해요) 남자들의 목소리 톤도 끔찍하게 느껴지고 피지컬에서 밀리니까 여차하면 제가 불리한 위치에 있을 거 같기도 하고 또 (너무 나간 생각일지도 모르겠지만)관계 방식도 제 몸 속에 그것이 들어온다는게 너무 끔찍하고 무서워요. 고문처럼 느껴저요...
남자들이 ***을 보고 혼자 *** 했다는걸 여자친구 혹은 아내에게 들키면 어떤 마음이 들어요..?그리고 그 순간 어떤 생각을 하게되는지 궁금해요.. 남자분들께 여쭤볼께요..
다음번에는 사람보는 눈을 길러서 하고 싶다.. 진짜 마음이 통해보고 싶다. 나에게 소중한 사람 나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그러려면 이제 나도 나를 소중하게 여겨야지 .. 휴.. 첫번째가 뭐길래 이리도 가슴에 신경쓰이고 나를 옥죄어오는가 힘이듭니다 ..
생리를 7주동안 안하고있어요. 이미 주기는 훨씬 뛰어넘었는데... 혹시 생리대때문일까요? 릴리안은 안썼고 좋은느낌이랑 애니타임 많이 썼어요. 엄마랑 언니는 어떤지 확인해봐야 알겠지만 일단 제가 문제가 있는것같아서 요즘 걱정돼요. 이런적 없었는데... 오히려 양이 많아서 문제였지 안한적은 없었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