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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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고 자빠졌네 모든 여자가 임신하는건 아냐 임신이란건 필수가 아니라고 임신할 몸인데 담배 어쩌고 임신할 몸인데 소중히 여겨라 심지어 시집 안가냐 타투어쩌고 *** 쌈싸드세요 아주 결혼을 하던 말던 애를 갖던 말던 냅둬 오지라퍼 걱정은 개뿔 니 걱정이나해 결혼도 임신도 당사자가 결정하는데 제 3자가 함부로 나대는거 웃겨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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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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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건강하면 냉이 아예 안 나와요? 항상 뽀송뽀송 하나요?? 평소에 투명한 냉이 거의 있고(냄새 없음) 컨디션이 안 좋으면 하얗거나 노란 냉이 걸죽하게 나와요. 그리고 신기하게도 스트레스를 정말 많이 받은 날에는 냄새가 많이 나요. 스트레스 가라앉을 때쯤에 냄새도 다시 없어지구요. 뭔가 창피하지만 마땅히 물어볼 곳이 없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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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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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같다 너 진짜 왜살아 양심이란게 존재하긴해? 죽어버려제발 너때문에 나는 이렇게 망가진채로 나락에서 살고있는데 너***는 웃는얼굴로 프로필사진도 자주 바꾸고 여행도 가고 사진도 올리고 아주 잘 살더라 ㅋㅋㅋㅋ 왜 나만 죄책감 갖고 나만 힘들어야되냐 잘못한건 너고 난 피해잔데 왜 나만 지옥속에서 살아야하냐고 진짜 종교는 없지만 만약 세상에 신이 정말로 존재한다면 제발 그*** 죽으면 지옥가게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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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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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자친구때문에 마이코플라즈마라는 성병균에 감염돼서 약 먹고 치료여부확인하려고 성병균검사를했는데 마이코플라즈마는 치료되지도않고 유레아 플라즈마라는 균도 양성결과가나왔어요 ㅠㅠ ***를 맺지 않아도 유레아 플라즈마라는 균이 생길수 있는건가요..?너무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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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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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몇몇나라들 처럼 한국도 *** 중에 동의없이 콘돔 빼는 것도 ***죄 성립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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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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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미성년자에요 그런데 ***을 가지고 있어요 콘돔이나 젤말고 바이브레이터, 딜도 같은거요 처음엔 너무 가지고 싶었고 무슨 느낌인지 너무 궁금해서 어찌저찌하다보니 ***을 손에 넣게되었어요 그런데 사용한후나 그것을 볼때마다 너무 죄책감이 듭니다 제가 성욕에 ***애같고 벌써부터 타락할대로 타락한 아이같다는 생각에 괴로워요 또 집도 좁은데 ***을 부모님께 들킬까봐 너무 불안하기도 하고요..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왜그랬나싶고.. 그냥.. 죄책감에 너무 괴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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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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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끝날쯤에 관계를 햇엇는데.. 콘돔 없이요.. 근데 남자분은 안쌋다고하셧는데.. 불안해서 일주일정도 지난 오늘 임신테스트기 해봣어요.. 첫소변에 안해도된다길래.. 방금 햇어요 소변 충분히적시구.. 1분정도 지나 니깐 한줄 나오더라구요.. 임신이 아니라서 기분좋긴한대 요즘 소화도안되고 배도나온거같구 가슴도아프거든요... 가슴은 최근에 접촉이 있었어요.. 안심해도되겟죠? 그냥소화가안되는거겟죠? 평상시에 잘체해여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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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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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기억해?? 작년에 너 ***한거???? 너는 나한테 말도안됀 협박들을한거???작년에 나고등학생이여서 지금도 학생이지만...근데 작년에 너무 불안했어 아빠한테 말하고 경찰서한테 신고도하고 신고한다음에 나는 여러가지 검사하고 힘들어는데 너는 뻔뻔하게 일하고있더라?? ******... 내가 기억하는동안 너를 잡아서 죽일거야 아니 감옥레 쳐넣을거야....제빌 경찰한테 자수했으면 좋겠다...그럼 안녕(그님자는 성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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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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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20살이후에 ***를 하는게 도대체 왜 질타 받을일인거죠? 진짜 웃기네ㅋㅋ ***는 절대 숨겨야할 일도 아니고 서로의 합의와 남녀의 성에대해 충분한 공부와 최대한의 피임을 하면 문제될게 뭐가있나요? 그리고 당연히 처음엔 아무것도 모르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궁금하면찾아보고 물어보고 하면서 알아가는거지 . 학업은 궁금하면 다 물어보라고 해놓고 왜 성에 관한 건 얘기 하기조차 힘들어야 하는건가요? 어리면 다 모르고 성숙하지 않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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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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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 어떻게 생각하세요?

adgjmp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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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게임을 하다가 저도 모르게 성희롱적 발언을했어요 왜그랬을까 계속후회되는데 성희롱당한사람이 친신안걸면 신고하겠다 그리고 전화번호까지알아서 1달안에보자라고 문자가왔었는데 저 너무 무서워요.. 제가 잘못한건 아는데 부모님이 제가 한말을 보면 저를 어떻게 보실까 난 진짜 왜그랬나 전 그런이상한애가 아닌데 빨간줄 그일까봐도 너무 걱정되고 그일있고나서 행복한적이 없었어요... 제가 저를 감옥에 가두는것같아요.

health365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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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많이 필요해서 최대한 많이 벌 수 있는 알바를 찾다가 노래주점 알바를 알게 됐어요 보통 시급이 2만원부터 5만원정도 되고 하루에 대략20만원에서 50만원까지도 벌 수 있더라구요 시간도 7시 이후로 아무때나 출근해서 자신이 원하는 만큼 일하고 가는 거라 자유롭고 무엇보다 그냥 노래 부르고 친구랑 수다 떨면서 노는식으로 시간 보내면서 술을 원하지 않으면 안 마셔도 되고, 스킨십을 원하지 않으면 매니저분께서 알아서 해결해주신다고 일단 나와 보라고 하네요 나름 괜찮은 거 같아서 하려고 하는데 그래도 다른 사람들한테 떳떳하게 말할 수 있는 알바는 아니라서 걱정되는데 괜찮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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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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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하고나서 부터 2주가지낫는데 배가아프고 가슴이 아프네요 임신 일까봐두려워요 어떡하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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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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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질속에 뭐 넣으면 별느낌 없나요? 제가 샤워하다가 앉아서 만지다가 뭔가 들어가는 데가 있어서 어....?어....?하면서 중지를 살살넣어봤어요(질위치를 정확하게 몰랐었어요) ***처럼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느낌이 조금 있을줄 알았어요 근데 아무느낌이 없었어요...들어간 순간 딱 생각난게'아 기분나빠' 손가락 느낌조차 잘 모르겠고....움직여 보니까 기분나쁘고 묘하게 아파서 관뒀었어요 그뒤로 한 두어번 정도 더해봤어요 손을 대여섯번씩 씻고서 했었어요 깨끗하게 해야되잖아요ㅎ 근데 여전히 별느낌 없고...아프고...뭔가 계속하면 끈적한 뭐가 나와서 덜아프긴 한데 축축해서 기분나쁘고.....손씻기 귀찮고.. 다른분들은 너무 많이 해서 고민이시던데..어디가 기분좋은거죠ㅠ 제가 이상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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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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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잔데 남자와 관계를 가질때 남자분들이 잘 못느끼는거 같아요. 제가 질이 넓나봐요.. 조이는게 없다는말을 항상 들어서 자존감이 바닥을치네요...ㅠ 대학생이라서 아직은 수술은 못하지만 나중에 이쁜이수술이라고 질 축소수술이라도 받고싶어요.... 남자분들은 조임 없으면 안좋아하는거 맞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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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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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가 나의 한없이 낮은 자존감을 높여 줄 것이라 생각했다. 왜 그런 *** 같은생각을 했을까. 만남시 모두들 나를 호의적으로 받아들여줬고, 웃어주고 챙겨주고 예뻐해줬기 때문일까... 나는 예쁜 편이였다 하지만 남 몫지 않게 소심했고, 자존감이 한 없이. 낮았다. 외로웠다. 그러다보니 밖으로 나돌게 되었다. 그들은 그래도 날 예뻐해주니까. 하지만 그건 고등학생이였던 나와 한번 해보려는 어른들의 사탕발린 거짓말이라는걸 알았다. 너무 늦게 알아버렸다. 그로인해 내자존감은 바닥으로 떨어져버렸다. 왜그랬을까 왜 난 그렇게 ***같은 생각을 자기 합리화 하며 나를 아프게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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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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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이 외로워서 좋아하지는 않고 서로 관계목적인 사람과 잠을 잤어요. 그런데 그러고나서 너무 마음이 괴로워요. 제가 어쩌다 이렇게 사랑하지 않는 사람과 이런 짓 까지 하게되었는지. 그리고 당연하겠지만 그리고 아이러니하게도 그 분은 정말 몸 만 목적이라는게 느껴지니 씁슬하네요. 사랑없는 관계의 경험... 배운 것도 많지만 스스로 너무 마음이 안좋고 체한 것 만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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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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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자친구랑 관계가있은 후 헤어졌어요 그런데 이번달 ***아닌데 피가 비쳐 산부인과에 왔어요 확율낮은거 알면서 너무 불안해요 헤어졌기때문에 더더 불안해요 죽을것같아요 이 불안을 혼자 버티니 아닐꺼라고 좀 해주세요..검사결과 기다리는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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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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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잔데 성욕이 여자도 있는거 맞나요.. 저는 다른여자외달리 성욕이 너무 많아요.. ***도 매일 생각나고 삽입***랑 압박***도 매일해요.. 상담병원에 가봐야는지..너무나 걱정돼요.. 저 이상한거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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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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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여자입니다 생리를아직까지않했는데.. 냉이나오기시작하더니 갈색냉이나오면곧생리가시작된다던데 몇달동안안하길래 그냥있었는데 최근에찐한갈색이나오네요..갈색피같기도하고 냉같기도하고.. 팬티라이너는하고는있는데 양이너무많아요.. 보통 생리시작할때는빨간피가나오지않나요? 이제곧시작할거라는말인건가요?아니면이미시작한건지 궁금합니다ㅜㅜ엄마한테말하기도좀그래서여기에올려봅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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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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