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궁금한게 있어요. 관계 가질때 몸매가 굉장히 신경쓰이지 않나요? 그런 고민을 올리시는 분은 한번도 못봤고, 그런 고민은 한번도 들은적이 없어서요. 다들 몸매가 좋으셔서 그러신가요?
진짜 궁금한게 있어요. 관계 가질때 몸매가 굉장히 신경쓰이지 않나요? 그런 고민을 올리시는 분은 한번도 못봤고, 그런 고민은 한번도 들은적이 없어서요. 다들 몸매가 좋으셔서 그러신가요?
음...... ***를 하고싶습니다. 하지만 ***보단 ***가 좋아요. 서로 ***아닌 ***나누다가 서로를 보면서.. 아니.. 그냥 절보며 흥분하는 상대방이 있으면 정말로 흥분이 많이됩니다. 노출증? 관음증? 페티쉬? 뭐라고해야될까요 흔히 남들이 손가락질하는 ***인가요... 그래도 성욕컨***할줄은 아는남자라고 자부하는데... 진짜로요! 단지, 그냥 그런것을 이해해주는 여성도 있나싶어서 글남겨봅니다.
좋아하는 사람과 해보고 싶어요 근데 피부가 예민해서 상처도 많고 흉도 많은데, 진짜 사랑하면 이런게 문제가 안될까요? 같이 체온을 나누고 그런거 정말해보고싶은데 몸매*** 피***지 혐오하거나 실***까봐 망설여지기도 하네요 ㅠ ㅅ ㅜ
가슴도 크고 쪼임도 좋고 서비스도 좋은편이다. 엉덩이가 크진 않지만... 보통에 남자라면 생각이 날까? 나와의 잠자리가..?
남친이 생겼습니닷!...사귄지 일주일쯤 됐구요. 근데...남친은 저한테 ***듯이 푸우욱 빠져있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쉽게 손을 안대요. 가볍게 생각하는게 아니라는걸 보여주고싶다고 하며 집에 데려다 줍니다ㅠㅜ 만난지 얼마되지않았고 사귄지도 얼마안됐으니 당연한건지 알고있습니다. 근데 저...오래 굶었습니다..1년을 넘게 안했습니다요. 하고싶어요!! 남친아 내말 들리니?? ㅠㅜ ? 다들 사귀고 얼마만에 하나요? 얼마나 기다려야하죠? 술취한척 모텔에서 쉬다가자하면 진짜 쉬게해줄심산입니다!!ㅠㅜ 저를 이쁘고 착하고 귀엽고 애기같다고 하는데 한판 합시다! 라고 입이찢어져도 못하겠는데 어쩌죠? 거기다 전 많이 해본적도없는데 타고나길 밤일을 잘해서 아주 잘노는앤줄 오해도 받는데 요녀석한테 오해받고싶지않습니다..처음엔 못하는척 부끄러운척 해야 하겠죠..? 어렵군요... 남자들은 쉽팡 잘하면 좋은거지 흥분하믄 나도 모르게 조여지는걸 그게 무슨 내가 기술을쓰는것처럼 남자랑 많이 놀아본 행주취급하고 ***도 처음해봤는데 나는 내가 어떻게 하고 있는지도 모르는데 잘한다고 처음이라해도 안믿고 남자들 ***나 물고다닌다생각하고 *** 이빨로 긁어버릴까보다..ㅠㅜ 얼마만에하는게 평균인가요? 처음에 너무 적극적이고 잘하면 안되겠죠??....
중1여학생인데 19금 소설을 접한 후부터 계속 그것만 보네요.. 뭔가 죄책감 느껴진달까.. 제 친구들은 안보는것 같은데..ㅠ
안녕하세요 전 20대 후반의 여성입니다. 저는 이제 그만 트라우마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어린시절 부터 20대 중반쯔음까지 항상 우울감과 자살충동속에서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많은 경험들을 하면서 이젠 자살충동도 거의 사라지다시피 했고, 우울감도 많이 줄었습니다. 하지만 말그대로 트라우마여서 일까요.. 몇가지기억들이 사라지지 않고 저를 계속 괴롭힙니다. 아무리 제자신을 용서하고 트라우마의 대상을 용서해보려고 해도 이 문제에대해서는 해결이 되지않네요. 어디에 털어놓을 곳도 없어 이곳에 털어놓습니다 두서 없이 긴얘기가 될거 같네요 1 제 가장 오래된 기억은, 유치원쯤 되어보이는 제 위에서 몸을 부비고있는 친오빠에대한 기억입니다. 오빠와는 3살차이니 기껏해야 초등학교 저학년일까요 그 못된장난은 고등학교 끝나고 대학생 1년초반쯤까지 지속되었습니다. 그 어릴적 부모님한테 못된장난을 걸려서 엄동설한에 문밖으로 쫓겨난 뒤로 뭔가 잘못됬었다고 느꼈던걸까요, 부모님의 시선을 피해서 못된장난은 계속되었고, 제가 내켜하지 않게된 순간부터, 잠자고있는 시간의 어느날 어떤시간에 조용히 찾아와 만지고 성기를 비비고 나중에는 패팅이나 삽입을 제외한 거의 모든 수준까지 강도가 올라갔습니다. 어릴때부터 자주 싸우고 폭력적인 환경에서 오빠에게 의지하고 자라서 일까요, 너무 어려서부터 일어난 일이라서 일까요, 적극적인 거부를 할 수없었고 자는척하는 그 시간이 모여 오랜시간이 지나버렸습니다. 문제는 어릴적 저를 성의 대상으로 봤던 이들이 친오빠뿐이 아니었다는 거죠, 유치원시절 오빠또래의 윗집사는 오빠와는 키스를 하는것이 재미있는 장난이었고,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 모르는 중학생?이라고 생각되는 한 사람에대한 기억은 어느날 집으로 급하다고 찾아와 나를 데리고 아파트 옥상에서 몸을 비비던 그아이. 9살차이가 나는 아주 좋아하는 친척오빠는 그 오빠가 고등학교였을때 쯤이겠죠 친척집에 놀러갔을때 오빠가 좋아 오빠품에안겨 누워있는데 뽀뽀 키스 그리고 비비기와 펠라요구에 하라는 대로 하며 그 어린나이에 그걸 경험했습니다. 그리고 초등학교들어간 후 바로 원래 살던 곳에서 이사를 가게 되었고 자연스래 그 동네에서 일어나던 일들과는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꽤 자주 이사를 갔었고 그러다 정착한 곳에서는 왕따도 경험했었고 학교가기싫어 빼먹기도 하고 하다, 한곳에서 정착하게 된 후로 평탄하다 하긴 그렇지만 그럭저럭 학교생활을 잘 지냈습니다. 짝사랑이지만 좋아하는 사람도 생기고. 그러다 고3때인가요 새로산 침대에서 잔 첫날 또 오빠가 밤에 찾아왔고 그날은 애널에 삽입시도를 하더라구요. 또 ***같이 거기서 큰소리는 못내고 자는척하며(안자는걸 다 알겠지만)거부했고 그 충격에 다음날인가 부모님없을때 이제그만하라고 울면서 얘기하고 그다음부터는 없어졌습니다. 미안하다는 소리 들었죠. 하는 얘기로는 오빠도 어떤 형에게 만져지는 ***을당하고 동생한테 하면 좋아할것이라는 말에 그 장난이 시작되었다고 하더라구요. 그 몹쓸장난은 끝났지만 제 기억은 사라지는게 아니였고 오랜 시간 경험했던 것들은 제 성관념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수밖에 없었습니다. 우습게도 오빠를 미워하지 않습니다(아빠와 오빠의 모든스킨쉽은 소름끼치고 겁나게되었지만)그 지나간 사람들과 나중에 대학교쯤 다시또한번 그랬던 친척오빠도 미워하지않습니다. 이상하게도 그들이 밉지가 않고. 거부하지 않았던, 그 경험들을 통해 쾌락을 배웠던 제가 밉습니다. 그게 아닌거 아냐 하고 생각하면서도 그렇게 되지가 않아요. 분명 그런 경험들은 저에게 쾌락이라는 것을 알게했고 느끼게 했고 그것이 자괴감이 듭니다. 지나가는 거의 모든 대부분의 남성들이 성적으로 보입니다. 저에게 성적인것을 원하는것 같습니다. 눈길조차 안주더라도 그렇게 생각하는게 습관이 되었고, 원래 성욕이 강했는지, 아니면 그 일들 때문인지 성욕이 강한편이고 어릴때부터 ***를 합니다. 제 쾌락에대해 더이상 죄악감을 느끼고싶지 않습니다. 이 낙인같은 기억에서 자유로워지고 싶습니다 그 가장 어린 기억의순간 더럽혀져 버렸다고 생각하는 제가 싫습니다, 그런게 아니라고 아무리 제자신에게 말해도 납득이 되지않습니다, 이제그만하고 저를 사랑하고싶습니다. 새로운 사랑을 만날때 이 기억에대해서 자유로워 진상태였으면, 이 기억들이 더 이상 저에게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않았으몀 합니다. 생각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두렵습니다, 나중에 아이를 낳고 그 아이들을 보면서 제어릴적일들과 같은 불안감을 떠올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에 제 트라우마로인한 강박적인 어떤행동들을 하게될까봐 두렵습니다. 2. 기억에서 사라지지 않는 어머니의 말이있습니다. 유치원쯤 품에 안기고싶다는 오빠와 저사이에서 오빠를 안으며 넌 왠지 밀어내는 기분이라고 자석의 같은 극같이 라는 말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아직도 편애받는것 같고 애정을 갈구하게되고 연애에도 집착하고 병적인 히스테리를 부리더군요, 위 트라우마와 겹쳐 않좋은 방향으로 영향을 끼치고있는 것 같습니다. 낮은 자존감과 남에게서 애정을 갈구하고, 그것이 성적인 유혹으로 나타나고 후회하고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성적인 허들이 낮은편이라 패팅정도는 생각보다 거부감이없고 동성도 상관없지싶은 생각이 듭니다. 부족하다 생각되는 애정을 성적인곳에서 채우려고하는 것같은 이부분도 바꾸고싶습니다. 남에게 원하는 만큼의 관심을 받지못하면 급속도로 우울해지는 부분도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것같아요 요약: 1.이제그만 제 자신을 용서하고 사랑하고싶습니다 2.저 말때문에 엄마를 미워하는 부분을 용서하고싶습니다 3.자존감을 높히고 더 나은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4.저는 더럽지 않다고 생각하고싶습니다.
그사람들이랑 연인관계가 되어간다고 생각했어요 얘기도 많이나누고 감정도 주고받았다고 생각했어요. 그러고는 관계를 가지게되었는데 그들은 섹파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것처럼 저에게 얘기해오네요. 한두명도 아니고 정말 자책하게되고 힘듭니다. 간혹 가다 상대방이 죄책감인지 책임감인지 모를 감정들 때문에 자연스럽게 사귀는 사이가 되기도 합니다. 그런감정들을 그들이 느끼는걸 저도 알고있는데도 좋으니까 혹시나하는 마음에 만나게 되었어요. 길지않은 연애와 역시나 나를 좋아하지도 않는 모습들을보며 옆에서 외로워하는 내모습이 너무비참합니다. 그래서 성욕이고 뭐고 감정을 누르게 되어가는것만 같아요. 저 같은 사람 아마없겠죠. 제가 많이 못난거 같아요.
생리할때가 다와가면 성욕이 끓네요... 아직 남친이 있었던 적이 없어 풀어본 적은 없는데 머리속이 온통 한가지생각으로 가득차버려서 애써 환기하려 하지만 쉽지 않습니다.. 힘듭니다
섹파상대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잘될 가능성은 제로입니다. 서로 그냥 진~~~짜 몸이 잘 맞는겁니다. 지금 대시해오는 남자들중 제일 착하고 인성도 바르고 저를 너무 너무 너무 좋아해줘서 고맙고 남자친구로 부족할것 하나없는사람인데...좋은사람이지만 좋아하진않는느낌....말이 잘통하고 얘기하다보면 시간가는줄 모를정도로 재미있습니다.. 만약 섹파를 좋아하게 되지 않았다면 적극적으로 사귀어볼 마음으로 데이트 해봤을텐데 지금은 섹파를 가지고있는 상태로는 죄책감도 너무 들고있어 적극적인 주말에 데이트라든지는 피하고있어요..가볍게 밥이나먹고 커피마시며 얘기나하다가 집에 데려다주고...스킨쉽도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는 안되는거니깐..철벽치고있어요 전 한번에 한명만 만나니깐. 섹파를 정리하자니 좋아하고있고ㅠㅜ 여자는 자기가 좋아하는사람을 만나는것보다 자기를 좋아해주는사람을 만나는게 더 행복하다는건 이론적으로는 너무나 잘 알고있는데. 가슴아프게 혼자 짝사랑중이니 선뜻 정리를 하지 못하고 있어요. 그 친구에겐 시간을 달라고 천천히 만나보자고 해놨답니다...근데 그친구는 이미 마음은 저랑 사귀고 있는거 같아요ㅠㅜ 상처주믄 어뜨카노..난 나쁜년일쎄... 섹파를 정리하고 사겨볼까요? 아님 섹파따위로만 남겠지만 좋은사람을 놓치고 지금 좋아하는사람과 있을까요? 마음이...내마음인데 왜 내 마음대로 안돼 . 내가 좋아하는사람이 나를 좋아해줬으면... 나를 좋아해주는사람을 내가 좋아하게됐으면... 하고 요즘 그생각만 하고있어요...
저....어쩌죠? 음.. 어쩌다가 채팅에서 몸사진을 보냈습니다 정말 후회되요 그사람이 어디에 올릴것 같은 느낌은 안들지만 너무너무 저한테 실망스럽고 원망스럽네요 ㅠㅜ 자꾸 불안하고요 안 좋은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너무 복잡해서 기댈곳이 필요했어요
25살 남자에 경험조차없는데 그렇다고 남들처럼 돈주고 하니마니 하는건 좀 말이 안된다고 보고 여기까지 왔는데 뭐 마찬가지로 연애도 제대로해본적 없는 그런 사람입니다 한번도 해본적도 없다보니 남들보다 더 성욕이 끓는 느낌이 드네요 혹시나 언제일진 몰라도 누군가를 좋아하고 만나게될때 이런점이 좀 마음에 걸려서 걱정이네요
주 1회 모텔가서 3번의 *** 매주 반복되고 있는데 혹시 많이 하는 편인가요? 그곳 모양이 어느새 바뀌어서 좀 우울하네요
면역력 저하때문에 질염에 걸렸는데 너무 아파서 잠이 안와요ㅠㅠ 이런 경험 하신분 또 없나요?ㅠㅠㅠㅠ 엉옹 징짜 너무 아프다 님들 건강관리 잘하세요 밤 새는것도 적당히 하구 맛있는것도 많이 먹고요ㅠㅠ
생리할때가 되었나.. 요즘따라 성욕이 넘치네.. 여러분도 이러신적 있나요?
여잔데 가슴이 너무작아요... 평소에 얇은티 입고 보면 그렇게작진않은데 일자로 누우니까 완전절벽이고 게다가 짝짝이에요ㅜㅜㅜㅜ 이제 20살되는데 가슴 더 안자라겟죠??ㅜㅜㅜㅜ 커지는방법없나요ㅜㅠ
한달 전 쯤 생리 끝난 직후에 남자친구랑 관계를 가졌었는데, 처음부터 콘돔을 끼지는 않았구 중간에 꼈어요. 생리 직후라서 안전할것 같다는 생각에 그렇게 두번 정도 했습니다. 제가 생리주기가 항상 정확한 편인데 지금 생리 예정일이 일주일이 지났는데도 생리 기미가 안보이네요..... 한 달동안 스트레스 받을일도 많았고 바빠서 밥도 제대로 못먹은탓에 불순이 있는건 아닐까 생각하는데... 임테기도 무섭고 남자친구는 지금 타지역에서 공부하는 중이라서 이런 일로 연락하기도 신경쓰이고 너무 무섭네요.......
[***에 대한 잘못된 생각 - 죄책감] 현대심리학 2판 (권석만 저)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는 성욕을 해소하는 주요한 *** 방식의 하나이다. ***행위는 흔히 중학교 1학년 전후의 시기부터 시작되며 특히 미혼남녀에게는 주된 성욕해소 방법이다. 한 조사자료에 의하면, 한국 현역사병의 경우 98%가 ***행위를 하고 있다고 응답하였다. 외국자료에서도 60~85%가 ***행위를 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기혼자들도 상당수가 ***행위를 한다는 조사자료도 있다." "***행위는 결혼하지 않은 미혼자들에게 있어서 가장 건전하고 안전하며 또한 가장 흔하게 사용되는 성욕해소방법이다. 그러나 일부 사람들은 ***행위에 대해서 수치심과 죄의식을 지니고 있거나 ***행위의 부작용을 우려하는 경우가 있다. 예컨데, ***는 일종의 ***행위이며 ***행위를 많이 하면 성호르몬이 빠져나가 머리가 나빠지거나 키가 크지 않는다는 잘못된 생각을 지닌 사람들이 있다." "성치료 전문가들에 따르면, ***행위의 유일한 부작용은 죄책감이라고 한다. ***를 생식의 목적으로만 인식하려는 종교적 편견의 영향이다. 그러나 ***는 건강이 상할 정도로 과도하게 탐닉하지만 않는다면 오히려 유용한 것이다. 성치료자들은 성욕을 배출할 통로가 제한되어 있는 젊은이들에게 ***행위를 하는 방법을 가르쳐야 한다고 주장한다. 성병에 전염될 수 있는 ***부와의 ***나 미혼남녀의 무책임하고 부적절한 ***보다는 ***가 훨씬 건강한 성욕해소방법이라는 것이다. 심지어 기혼자의 경우에도 부부관계에서 오르가슴을 경험하는 경우가 약 50%에 불과하기 때문에 ***행위를 통해 해소되지 못한 성욕을 배출하도록 권장하는 성치료자도 있다.
제가 익명 고민 앱을 많이 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아직 제 고민을 진지하게 들어주시는 분들은 아직 ***못했습니다. 그래서 마인드 카페 에서는 꼭 진지한 답변을 듣고싶습니다. 저는 중학교 1학년입니다. 초등학교때에는,가슴이 또래 아이들 보다 조금 큰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4학년때 쯤부터 성인용 브레지어를 하고, 5~6학년 때쯤 B컵이 되었습니다. 그때도 그냥 조금 큰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중학교 1학년인 지금 저는 C컵입니다. 아이들은 모두 제가 부럽다고 말하지만, 저에게는 콤플렉스이고,너무나 걱정됩니다. 혹시나 제가 크면 축소 수술까지 감행해야 되는건 아닌지.. 시덥잖은 고민으로 들릴수도 있겠지만, 저는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성욕이 자주 들고 ***도 자주 합니다. 좋아하는 남자랑 ***하는 꿈도 꿨어요. 이상한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