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때 느낌이 안나요ㅠㅠㅠ 제몸에 문제가 있는 건가요? 어떻게 해야하나요ㅜㅠㅠ
***할 때 느낌이 안나요ㅠㅠㅠ 제몸에 문제가 있는 건가요? 어떻게 해야하나요ㅜㅠㅠ
저는 남친과 ***를 할때마다 남친에게 미안해져요.. 왜냐하면 삽입할때 그냥 내몸에 들어갔다 나왔다만 반복하는 거같고 쾌감이나 느낌이 나질 않아요.. (남친이 엄청 큰건 아니지만 작은 건 아닌 거같아요)그렇다고 아무반응 안보이면 남친이 민망해할거같아 억지로 연기해서 신음소리를 내요.. 다른사람들은 좋다고 하는데 저는 아무 느낌도 쾌감도 느껴지지 않으니 왜 그러는 지 항상 고민하게 되고 어떻게 해야 느낌이 날 수 있는 지 방법도 모르겠어서 글을 써봤어요.. 계속 연기하는 것도 지치고 저도 남친과 좋게 관계하고 싶은데 그게 안되니 너무 속상하고 답답하네요.. 해결방법아시는 분은 댓글로 알려주세요..ㅠ
의견을 구하는 글 입니다. 성적 가치관에 대한 문제이기에 민감하고 특정 성적 지향을 가진 분들을 불편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불편을 원치 않으신분들은 읽지 않으셔도 됩니다. . . . . . ---------------------------------------------- 이성애적 성적 지향을 가진 분들에게 묻고싶은데 둘 중 한명과 반드시 목욕을 같이 해야한다고 하면 1. 동성***인 동성 (즉 남자라면 게이 여자라면 레즈비언) 2. 동성***인 이성 (즉 남자라면 레즈비언 여자라면 게이) 누구와 목욕을 하시겠습니까? p.s 참고로 전 남자고 만약 하게된다면 게이랑 같이 목욕할 거 같네요. 레즈비언이랑 목욕하면 계속 커져있어서 부끄러울거 같네요 p.s2 댓글 다실때 성별 정도 밝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8살의 남학생입니다. 전 지금 좋아하는 누나가 있어요 누나는 19이고요. 근데 그 누나는 어제 중학교 2학년때 *** 당해서 원치않는 임신과 낙태를 했어서 연애에 거부감이 좀 들고 지금 갖고있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때문에 생기는 우울증이나 불면증으로 조울증처럼 감정기복이 심해져서 남자쪽에서 감당하기 힘들꺼라 하고 한쪽귀 안들리는걸로 병원가서 검진받고 안좋은 결과 나올때마다 짜증나고 화를 주변사람에게 내버려서 자기 남자친구가 될 사람들은 힘들꺼라 하내요... 또 편측성 난청이랑 많이 자주 아픈거땜에 남자친구가 생기면 남친이 힘들어할꺼 아니까 잘 안사귀려 한다 하내요... 전 이거 다 저랑 비슷한게 많아서 이해도 하고 커버도 해줄 수 있어서 계속 좋아하고싶어요..연애도 같이 해보고싶고.. 저랑 이 누나랑 그리 멀리 떨어져서 살진 않지만 서울 명동이랑 용인정도 되서 그리 가깝지도 않거든요.. 그래서 만나서 어필도 그리 잘 하지 못하겠고.... 어떻게 해야 그누나 마음을 제쪽으로 돌릴 수 잇을까요? 좋아한다고 말했지만 누난 아직 저를 잘 모르겠다며 거절을 하내요...일단 시간은 더 필요한건 확실하지만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내요..어떻게해야 누나맘을 돌릴 수 있을까요?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공허하고 외로운맘에 파트너를 구해 관계를 맺엇는데 감흥이없는건지 전남친만 생각나네요 정상인가요 잊을수있을거라생각했는데 그냥 파트너니까 이해할수있는부분에도 전남친과 비교하게되고 그러네요 극복할수있겠죠 파트너는 만들지말아야겟단 생각과더불어 반성하게됬습니다 차라리 참을걸 후회도되고 잊기는커녕 조그맣던 생각도 더 나게되고 내가 뭐하고있나 싶기도하고 후
아파요..? 처음할때
그냥 길을 가다가 눈이 마주쳐 자석처럼 서로에게 이끌려 폭풍같은 격정적인 키스를 하고 아무일 없었다는 듯 시크하게 제 갈 길을 가는 그런 상황 상상해본 적 없나요? 저는 매일 그런 누군가와 키스하는 상상을 하는데 직장 집 직장 집 무한반복하니 동네를 벗어나지 않아 남자 그림자도 안보이네요 ㅋ
***보다는 먼가 여자의 육체적 따뜻함을 느끼고싶다.
26살 남자입니다 성욕이 넘쳐 연애보다는 육체적 사랑이 더 고프네요 처음 만난 사이라도 서로 육체적 사랑을 원한다면 지금 바로라도 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드네요 물론 기본적으로 배려가 있는 인성이 전제돼야 하겠지만요 연애보다는 육체적 사랑만 하고 지킬 건 지키는 그런 사이는 나쁜생각이 아니라 원하는 것을 서로 충족시켜주는 건강한 생각이지 않을까요??
24살이데 한번도남자못햇습니다 20살때 무서워 21살때 남자가 원나잇만원햇어 22살때 주위에남자가없어서 23살때 정신없고 사업실패햇어 24살때 ..하고싶은데 남자가없어요 처음이데겁부터나요 한번도안햇는데 성욕많은면어때요
저는 자존감이 너무 낮아요 남자가 너무 무서워요 남자가 두려워요 중학교 때부터 을 많이 당했어요. 애들이 저한테만 유독 그랬어요. 아직도 그 생각만 하면 몸이 떨려요. 전 그냥 평범한 애였거든요. 배가 조금 나왔다며 "임신했냐?" "누구랑 잤냐" 이러질 않나 가방에 생리대를 보고는 "더럽게 생리하냐" "어떻게 차는거냐" 이외에도 차마 말하기 힘든 성회롱 같은거 많이 당했어요. 선생님께 말씀 드려도 봤는데 혼나고 오면 그때뿐 또다시 모든 수모를 홀로 겪어야 했구요. 하루하루 지옥 같았고 남자라면 다 혐오스럽게 생각되어요. 지금은 꽤 많은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지나가는 남자도 무섭고 그 남자들이 나를 안 좋게 평가할 것만 같고 그런 생각들이 계속 들어요. 여자로 태어난 게 잘못된 것만 같고 그래요.
진짜 믿었던 남자분한테 *** 당했어요. 나이차이도 많이나고.. 여러모로 가르침을 주시는 분이라 철썩같이 믿고 있었는데~ 뒷통수 해머로 맞은 기분이에요. 중학교때부터 지금까지 보신 분인데.. 어제 저녁에 만나서 그 일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사과 받고 저는 다시 얼굴 마주하고싶지 않다고 하고 헤어졌어요. 친구들한테도 위로받을만큼 받고 사과도 정석적인 사과와 진심어린 사과를 하셨어요. 물론 그런다고 없던 일이 되는건 아니니까요. 출근해야하는데 영 잠이 안오네요.. 속도 영 좋지 않아요.. 정말.. 믿을 사람 하나 없네요.......
***를 했었는데, 넣는 것까지 갔던 것 같아요 그 뒤로 아랫배가 살살 아프고 냉 색깔이 샛노란? 그런 색이 나오더라고요.. 평소보다 냉이 더 많이 나오는 것 같긴 한데.. 생리 얼마 안남았는데.. 혹시 생리 전이라서 그런 걸까요? 아님 질염인 걸까요 ㅠㅠㅠ 아직 중학생인데 만약 질염이라면 부모님한테 말하기 좀 그래서요 ㅠㅠㅠ 대체 뭘까요..?
정말 긴데 읽어주세요, 저는 포비아에요. 제3자 입장이라면, 여러분이 성적소수자건 포비아건 그냥 입장이 없으신 분이건 오늘 처음 접하는 분들이건 상관없이 의견을 듣고 싶어요 정말 친한 친구가 있었어요, 어느 날 성소수자라고 제게 고백하며 저를 좋아한다고 했지만 저는 이성***라서 거절했어요. 하지만 이 때까지는 어떤 편견도 없어서, 친구가 마음 추스릴 때까지 기다렸다가 다시 친한 친구로 지냈습니다. 그러다 어느 순간, 이 친구가 제게 성지향성을 고백했기 때문인지 많이 기대고 있더라고요. 성소수자라서 어려웠던 경험들과 비난받아 상처입은 경험을 모두 알게 되었고, 아무 생각 없던 저는 이 친구를 솔직히 가련하게 여기게 되어서 다른 친구들보다 눈에 띄게 챙겼습니다. 그게 문제였나봐요. 응석?을 부리기 시작하더라고요 누가 봐도 자기 잘못인 일로 저에게 실수를 하거나 싸움을 유발하고나서 꼭 '내가 얼마나 상처받은 사람인지 알잖아. 성소수자라서 입은 괜한 상처까지 넌 다 알잖아. 근데 나한테 화내고 싶은거야? 날 더 상처입힐거야?'라는 논리로 흘러갔어요. 그럼 전 마음이 약해져서 '속상한 거 아는데 화내서 미안해'라고 사과하고 끝났죠. 그러던 어느 날, 이 친구가 자기 잘못을 제게 뒤집어씌우는 정도로 심한 일이 일어나서 싸웠는데, 그 때는 울기까지하면서 저 논리를 펼치더라고요. 기가 막혀서 '내가 지금 너 성소수자라고 괴롭히는 거 아니고, 나한테 왜 그랬는지, 우리 친구는 맞는 건지 묻는 거잖아.'하는 내용으로 따졌어요. 근데 걔는 계속 울며 대답을 안하고, 걔가 소수자인 거 아는 친구 2명이 '상처 많아서 마음 여린 애한테 그러지 말고 기다리라'는 거에요. 일단 그 날은 그렇게 끝나고 헤어졌는데 기다려봤자 대답은 없고 무시하더라고요. 그 상황 벗어나려고 우는 척 했나봐요. 나 이용당한 거 맞구나.. 하는 생각이 확 들면서 배신감에 부들부들 떨리는데, 쟤가 처음부터 끝까지 '내가 성소수자라서 그래'라는 논리로 모든 걸 덮어왔기 때문에 편견이 생겼습니다. 머리론 알아요. 제가 성소수자 친구가 처음이었고 과하게 마음이 약해져서 이상한 논리도 수용했기 때문에 여기까지 온 거라서 제 잘못도 있는 것. 성소수자들이 누구나 저런 논리로 사람 편리하게 가지고 노는 게 아니라 쟤가 나쁜 사람이었다는 것. 아는데 처음 만나서 된통 당한 얘가 쟤라서 편견이 심해요, 감히 포비아급이라고 생각해요. 거부감이 들어서 네이버나 다음에 있고 있었던 소수자웹툰에도 부들부들하고, 성소수자를 주제로 대화가 시작되면 울컥하거든요. 다행히 머리론 아니까 어디서 반감을 드러내고 다니진 않는데, 그 때문인지 이 와중에 또 소수자인 지인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부터 사람이 달리보이는 제가 소름 돋게 싫은데, 좋은 사람인 거 알면서도 성적지향성을 알게 되었다는 이유만으로 지인을 계속 경계하고 거부감을 목구멍 뒤로 삼키며 억지로 웃습니다. 힘들어서 오래 못 보겠어요.. 머리랑 가슴이 참 다르네요... 어떻게 살아야할까요, 저는.. 어떤 태도와 생각으로 살아야 나아질까요. 지인을 잃고 싶진 않은데 만날 때마다 옛 친구가 생각나고 거부감이 들어요.
성적취향이 남들과 다르면 어떻게해
생에 첫 경험을 같이햇던 남자와 헤어졌습니다 근데 그남자 (제가 작은거일수도잇지만) 거기가 컷어요... 속궁합은 잘 맞앗는것같아서 생리주기만 되면 전남친생각나서 미치겟어요ㅠ 어휴.... 이런 제가 싫고 그렇습니다...짜증나네요ㅠㅠ
남성입니다. 요즘들어, 익명어 기대어 이성친구?를 만들고?싶어집니다. 서로 누구인지 외모든 능력이든 불문하고, 그저 사람대사람으로 혹은 남자대여자로 남앞에서 털어놓지못할 고민과 농담 주고 받을수있는 이성친구요. 직장생활, 학업, 연애사업, 19금상담까지.. 욕심이겠죠??
이성에 대한 상담을 해드리겠습니다
소*** 비대증때문에 고민이에요ㅠㅠㅠ 색도 검고 늘어져서 보기가 싫은데 수술을 해야할까요?
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