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생활이 힘이들어서인지 너무 외롭기도하고 성욕은 더 생기네요.. 이런 괴로움이 언제까지일지... 저랑 대화라도 좀 하실분 찾습니다. 친구겸 동지로 정말 진솔한대화... 32살 남자입니다
요즘 생활이 힘이들어서인지 너무 외롭기도하고 성욕은 더 생기네요.. 이런 괴로움이 언제까지일지... 저랑 대화라도 좀 하실분 찾습니다. 친구겸 동지로 정말 진솔한대화... 32살 남자입니다
남자분들에게 질문있어요ㅋ 저는 섹파(?)가 있어요. 저도 연애는 아직 하고싶은 몸과 마음의 준비가 되지않았고 그분도 연애는 자신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몸이 잘맞고 마음도 잘맞아서 편하게 아주 잘 만나고있습니다. 근데 자주 오래 만나다보니 얘기도 많이 하게되고 가볍게만본 그분의 인성이 참한 구석도 많고 챙겨주기는 또 오죽 많이 챙겨주고 물한번 달라는말없이 자기가 다 챙겨줍니다. 갈수록 더 잘해주고 이젠 제 사생활도 물어보고 신경쓰고 자기 스케줄도 안물안궁인데 다 말해줍니당ㅋ 그분도 절 가볍게 봤지만 책읽는걸 좋아하고 가방끈도 많이길고 친구어머니 생신날 축하 전화드리고하는거보고 신기해하더군요..제가 머리빈 날라리여자가 아니란걸 알고는 다시보는느낌이듭디다..술을 좋아해서그만...제가 한짓이 있으니ㅡㅜㅋㅋㅋ 제가 궁금한건 남자가 쎅파로 생각했던여자와 사귀거나 발전할가능성이란게 있나요? 아님 섹파는 영원한 섹파로 끝인가요??
쿠퍼액이 많은 남성입니다... 정말 많아요. 조금이라도 흥분하면 팬티앞쪽이 다***을정도입니다. 이러한 남성분을 만나보신여성분 계시나요? 혹시 거북스러우시다던지.. 어떠신가요? 여자가 많이***으면 전 엄청***하다고 느끼는데 남자가 많이***으면...ㅜㅜ 궁금합니다
초등학교 1학년 부터 온갖 성희롱 *** ***을 당했다. 고작 20살인데 대부분의 여자들이 다 이런경험이있다지만 내 주변에 친구들은 중고등학생때 정말 순탄하게 잘자라온것같아서 나만 더러워진느낌이다. 여태까지도 그 사람들이 나에게 그러는 꿈을 꾼다. 그래도 상태가 많이 좋아졌는지 그 사람들을 잡아서 한명한명씩 죽이는 꿈을 꾼다. 꾸고나면 항상운다. 죽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며 항상 꿈꿔왔는데 막상 꿈에서 죽이면 죽였다는 생각에 잠에서 깨서 한참을 떨고 울다가 잔다. 사주를 봤었는데 난 원래 그런 운명이라나 뭐라나 .. 그런 ***가 믿기싫은데 매년 일어나니까 너무 힘들다. 혼전순결이였는데 이젠 성에 대해 아무렇지도 않다. 그냥 많이 무뎌졌다. 설레는것도 없고 뭐하나 느끼는것도 없고 더 웃긴건 여자들한테 더 못다가간다. 주변에서도 그냥 내가 좋아서 한거면서 당했다고 말하고 다닌다 라고 말하고 다닐것같아서 두렵다. 내가 처음 친구들에게 ***을 당했다. 라고 이야기했을때 ***니 뭐니 ..; 그냥 살고싶지가 않다 내가 너무 더러워진기분.. 내가 뭘 했다고 타겟이 나고 그렇게 ***난상태로 ***를 가지.. 싫다고 하는데 우는데 왜 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아직도 가지 않는다. 내가 진짜 그런걸 좋아해서 그런걸까 생각하기도 한다. 모든 남자라 하면 기분나쁠수있겠지만 내가 만난 남자들중 90프로이상은 다 그랬다. *** 까지 했던애들은 몇없지만 .. 나 보고 흥분했다는이유로 만지고 키스하고 .. 그걸또 날 좋아해서 그런거다. 라고 포장해버리고 내가 그걸 믿을거라고 생각하는건가? 나한테 무슨문제가 있는걸까 너무 한심하다. 느낀점도 하고싶은말도 당했던것도 다 이야기하고싶은데 어디에 해야할지 듣고 아무렇지 않아할지. 말해도 말해도 속은 똑같은데. 상담받으면서 많이 나아졌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똑같나보다. 친구도 다 잃었고 남은것도 없고 난 그냥 이정도 밖에 안되는것같다. 많이힘들다..
결혼을했습니다. 아이가 무척이나 가지고싶은 여자와 신혼을 즐기고싶은 남자.. 이상황을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남친이 콘돔 안쓰면 안되냐고 자꾸 물어보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쓰면 자기 느낌이 별로라고 하는데 저는 콘돔없이 하는 건 정말 싫어서요. 이전에도 자꾸 몰래 안쓰고하려고 하다가 걸리면 너도 이게 좋을거야 이러면서 헛소리를 하길래 그냥 싸우고 모텔나온 적이 있는데 자꾸 이러니까 좀 많이 화가 나려고 합니다. 저번엔 자기가 항상 콘돔으로 양보(무슨 양보인지도 모르겠음)하니까 이번엔 제가 피임약먹으라고 하더라고요. 이유를 물으니까 질내사정이 남자의 로망이라고 하더라고요ㅋㅋㅋ 와 진짜 욕이 목까지 차올랐습니다. 이런 인간 그냥 헤어지는게 답이겠죠??? 할 때마다 이러니까 진짜 너무 짜증나고 *** 맺기도 싫네요.
노골적인 성적 표현이 있어요.. 남자입니다. 생애 처음으로 삽입 ***를 했는데, 기분이 하나도 안좋고 힘들기만 했어요. 그냥 입으로 받을때도 아프기만 하고, 여친이가 손으로 애무해주고 가슴 빨아줄때가 가장 기분 좋았어요. 삽입시 자극이 없다보니 발기도 풀리고... 원래 삽입이 가장 쾌감이 좋은거 아닌가요...? 삽입으로 못느끼는 제가 비정상같고... 괜히 자신이 떨어지네요.
남자친구랑 생리예정일 3일전에 관계하고 한달하고도 10일이나 지났는데 생리를 안하네요 아직 테스트기는 못해봤고 처음부터 확실히 콘.돔끼고 했는데 임신일 가능성은 거의 없는거겠죠..?
부끄럽지만 익명이니까 써봅니다 어제 탐폰을 써보려고 샀어요 한통 처녀도 쓸 수 있고 운동선수들도 쓴다고 하더라고요 외국은 애초에 탐폰을 더 많이 쓴다고 하고.. 그래서 준비하고 끼우기 전에 들어가야 할 위치를 확인하기 위해 제 몸을 좀 더듬었어요 근데 손가락 한개 넣을 공간도 안 될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손거울로 좀 비춰봤습니다 솔직히 실망했어요 ***에서 볼 땐 색도 모양도 곱던데 저는 색도 모양도 곱지 않더라고요 물론 이게 *** 유무나 횟수랑 관계 없다는 건 알지만 원래 인간은 미를 추구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약간 실망을 했죠 어쨋든 들어가야 할 부분은 거울로 비췄는데 아니 여기에 탐폰이 들어갈 수 있는 게 맞나요? 구멍이 좀 뚫려있어야 넣을텐데 우겨넣으면 아플 것 같던데요 손가락으로 좀 찔러봤는데 심리적으로 위축되다보니 더 아팠던 것 같기도 하고 어쨋든 탐폰 넣기도 힘들어보이는 곳에 어떻게 고추를 넣는걸까요? 어떻게 아기가 나올까요? 신기하네요 근데 저 스스로 웃긴 건 고추가 클수록 아플 테니 작은 게 유리할 것 같다는 걸 인지하면서도 또 작은 건 싫네요 큰 가슴 좋아하는 남자 심리와 비슷할까요? 당연히 고추가 이성을 보는 1순위는 아니지만요
무서움 좀 남자같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성격도 털털하다는 말을 많이 들었고 어렸을 때는 남자 친구들도 많았어요. 근데 고등학교를 여고를 가서 그랬나... 아빠의 바람 때문인가... 뭐 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남자가 무서워졌어요. 어려서 친했던 남자얘들은 괜찮은데... 이상하게 무서워요. 카톡이나 문자로는 잘 이야기하는데 만나면 너무 무서워요... 여자랑은 처음 만난 사람이랑도 *** 친화력을 뽐내는데... 제가 왜 이런지 모르겠습니다. 나이도 많이 먹었는데... 변변히 연애도 못 햇어요. 주위 사람은 철벽녀다 막 그런 말을 하는데... 무서워서 그렇다고 말을 못하겠더라고요.... 어떻게 해야 이 무서움이 사라질까요? 1대1은 그나마 말을 좀 딱딱하게 하는 정도인데... 3명이상 있으면 진짜... 그 무리만으로 무서워요... 20대 후반이라 주위에서 결혼 언제하냐고 그러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이상하게 꾸벅꾸벅 졸면 발기 되는데 이거 왜 그런거야?? 간지럼을 많이 타도 발기되고..왜그런거지...??야한 생각을 한 것도 아닌데...너무 부끄럽다... 건강한건 건강한건데 주위시선을 많이 느껴지니깐..문제지요
예전회사 같이다녔던 유부남이랑 3개월동안 x파로 지냈다.. 누구에게도 말할수없는 비밀.. 익명을 이용해 말해보고싶다.. 그 오빠는 잘생기고..나쁜남자스타일이야 관계끊은지1달되가는데 너무 보고싶다...보고싶어서 눈물도나고..밤낮으로 그오빠생각만해 자존심은 잇어서..먼저 연락하기싫다..ㅠ 나만 왜이렇게 좋아하는거야..ㅠㅠ 너무 보고싶어..하고싶어. 오빠 몸이 너무 그립다... 사랑해...사랑해..
*** 후 소변을 보고 휴지로 닦으니 옅은 피가 묻어 나왔는데 이거 뭐죠..ㅠ
.....성적인 표현있습니다 임신가능성??? 콘돔 끝에 쿠퍼액이 뭍은걸 입으로 빨아서 딱았습니다... 그리고 삽입하였는데... 생각해보니 바로전에 입에 남친꺼를 넣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혹시 임신 가능성이있을까요? 관계한 날은 가임기입니다...
제가 ***맺은지 9일 지났는데 생리통같이 배가 아프고 허리가아픕니다 근데 이게 착상혈일 수도있고 착상할때 약간의 통증도 동반된다는데 임신가능성있나요?
몇칠 전에 ㅈㅇ를 했어요. 예전부터 ㅇㄷ이나 그런 것들을 많이 보고 그랬지만 ㅅㄱㄹ을 넣어서 해본건 이번이 처음이에요. 교회도 다니고 아직 중3이고 여자라 너무 부끄럽고 수치스러웠어요. 저만 이러는 것 같고, 계속 하고 싶어서 오늘도 화장실에서 몰래 했어요. 중3에 하는 ㅈㅇ 이거 이상한가요? 저만 그런 건 가요? 여기서 ㅈㅇ를 계속 해도 될까요?
클럽에가서 강제로 당하는게 흔한일인가요? 술이 쪼금 됀 상태였는데 어떤 남자가 갑자기 키스를 막 했고 저도 큰 저항은안하다 사람 많으니 다른데가자해서 가봣는데 테이블있는 부스가 있더라고요 좀 밀폐된공간에다 단둘이만 있었어요 내가 계속 싫다는데도 그냥 훅 키스하고 그러다 배드같은게 있는 공간에 데리고가더니 할려고 하더라고요 술때메 몽롱해서 저항할 힘도 잘 안나고 하는도중에도 일어나서 갈려고하면 다시또 눕히고 그러다 잘안되는지 자기가 ㅋㄷ껴야겠다고 잠시 멈출때 급하게 도망나왓어요 이제껏 가서 춤만 추고 남자랑 안놀아봣엇는데 클럽에서 그런걸 한다는게 충격적이었네요 아예 밀폐된공간에 배드까지 있다는것도.. 보통 여자들 그런데서 남자랑 하고그러나요?
힘들다 진짜 정상이 아니란거 다수가 아니란거 진짜 열심히 살고 노력해서 원하는것들 가졌는데 노력해도 안되는건 어떻게 해야하나 30년동안 거짓같은 인생으로 힘들어했는데 이젠 30년동안 한 거짓을 돌이키는게 더 무서워 어느날은 진짜 너무 속상해 이렇게 힘든날이 앞으로도 계속 될거라는게 말이야 위로는 아무 도움도 되지 않아 그냥 미칠거 같아서 외쳐보는거지뭐 그냥 조금이라도 홀가분해지고 싶어서 적어봤어
이런말 하는거...너무 부끄러운데요 저는 중3 여학생입니다. 저는 아주 어릴때...그러니까 8살 9살때부터 ***를 했어요 그땐 ***의 개념을 몰랐습니다 생식기 안에 손을 집어넣는다거나 이런건 아니지만 그 위를 문지르는 식으로 하니까 그 느낌이 좋길래 그땐 그랬던것같습니다. 제가 9살때즈음 ***를 하는 제 모습을 부모님께서 그게 잘못된것이라고 말씀하셨을때 그제서야 이런 행위가 잘못되었음을 알게 되었죠... 그런데 초등학교 고학년때 모르는 사람이 제게 ***사이트를 보낸 이후부터 저는 ***을 알게되었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 행위를 멈출수가 없습니다 제가 자제력이 부족한걸까요? 여학생인데...너무 이상하죠? 어떻게 하죠? 너무 제자신이 수치스럽고 어떻게 할지도 모르겠고 자제가 안되는 제자신이 무서워요...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는 남자가 무서워요. 어떻게 대해야 될지 잘 모르겠어요... 살면서 많은 남자들에게 강압적인 *** 및 관계를 강요 당했어요. 8살때였나... 동네 오빠 둘이서 저를 만졌어요. 키스도 하고 아래쪽도 만지고. 아무것도 모를 때였지만 너무 싫었던 기억이 있어요. 그리고... 중학교 때는 Y군이 사귀자고 했어요. 안 사귀면 가만 안둔다고 협박도 하고... 늘 강제적인 추행이 따랐네요. 20살이 되어서는 남자친구를 사겼어요. 의지가 되는 듬직한 사람이라고 생각했거든요. 술을 잘 못하는데 계속 먹이더니 어딘가로 데려가서 강제로 시도하더군요. 싫다고 하니까 힘으로 밀어부치고 결국 시작되었어요. ***이었나 먼가 모르겠지만 피가 좀 났고 그는 처녀랑 처음 자본다면 좋아하더군요. 심적으로 의지하던 사람이라 그런지 쉽게 못 헤어졌고 그는 계속 나를 사랑해서 그런거라며 몇번 더 강제적으로 관계를 가졌어요. 저에게 관심을 보이던 어떤 분이 우연히 제가 남친한테 맞는 걸 보고 신고해 줬어요. 그리고 어떻게 어떻게 그 남친이랑은 헤어졌는데... 도와주던 그 분도 결국 저에게 ***를 원하더군요. 저런 일까지 당한 여자를 사랑해주는 건 자기밖에 없을 거라며 계속 설득하고 화내고 그러면서... 보수적으로 ***육을 받았던 저한테 이 모든 일들은 너무 고통입니다. 제가 좀 가슴이 커서 그런지 남자들에게 유혹이 되는 걸까요? 내가 꼭 ***가 된 것만 같고 모든 게 다 내 탓인 것만 같아요. 그 어떤 남자도 다 무섭습니다. 남자 옆에 있으면 숨이 막히고 움츠러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