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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원나잇 하는 남자들은 콘돔 끼고 하나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비율로봤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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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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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여자 보면 ***하고 싶단 사람 은근 많은데 왜 나는 못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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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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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관계를 맺는다는게 사랑하는 연인이 아닌사람이더라도 외로운 사람들이 자꾸 그 자리를 찾고 우울한 사람도 그 관계를 가지고 싶은 이유가 아마도 관계를 가질때 서로 서로에게 집중해주고 같이 땀흘리고 다음날 아침에 일어났을때 혼자가 아닌 옆에 누군가와 함께 일어나기 때문인거같다. 나도 너무 외롭고 내 옆의 누군가 함께 일어나고 싶다...

ju981012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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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1살 여자입니다 몇일전에 아는 오빠랑 관계를 맺엇거든요. 근데 삭제당햇어요. 저는 솔찍히 매력에 끌렷는데 오빠는 아니엿나봐요 그냥 관계를 하고싶었나봐요. 관계가 끝나고 오빠는 그냥 호텔을 나갔어요 그리고 하루종일 아무말도 없엇구요.제가 먼저 톡을 보내보니 전 이미 삭제를 당한 후 였어요 콘돔도 없이 관계를 맺은거라 임신이 걱정되요. 외질사긴 했지만 임신 가능성이 있다드라구요 걱정이예요 어떻게 하면 될가요 저 너무 무서워요

RE0830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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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는 나와도 문제 안나와도 문제...

cocopop52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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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글 보면서 세상에 저랑 다른 사람이 정말 많단 생각이 들어요. 인정합니다. 다를 수 있어요. 근데 비슷한 사람끼리만 만나면 좋겠어요. 정말 난 되게 소중한 사람과만 하고 싶은데 , 그리고 난 그렇게 소중한 사람이고 싶은데 상대는 그냥 연애하면 당연한 거란 마인드 만나보니 상처가 됩니다. 비슷한 성향인 사람들끼리 만나야 상처가 안 될 것 같아요. 난 당신이 너무 소중했고 그래서 겁많은 내가 그 어떤 두려움도 없이 당신을 받아들였는데 우리의 처음이 당신에겐 기억조차 안 나는 루틴한 일상이라니 난 너무 슬프다.

zbfjrke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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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생각없이 즐기고 싶다 나이외모 상관없이 나 너무 문란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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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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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초6인데요평소에 ***를하거든요..*** 많이하면 키..안크나요??...참고로 여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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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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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친이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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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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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180대에 100키로가 쫌 넘고, 전 160초반에 50키로 정돈데 하기 힘들까요..? 아직 한번도 안해봤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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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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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끄저께 남자랑 만나서 모텔을 갔어요 근데 제가 할거면 콘돔끼고 하라고 했는데도 자꾸 콘돔 안낀채로 제 거기다가 ***를 부비적 대길래 손으로 막고 콘돔끼라고 했더니 마지못해 콘돔끼고 하더라구요 근데 하다가 잘 안느껴진다고 지맘대로 콘돔빼더니(******;;) 제 거기다가 또 한두번정도 부비적 댔거든요 그래서 그때 갑자기 기분 팍 나빠져서 바로 화장실가서 씻었어요 혹시 ***에 쿠퍼액묻어있어서 제 거기에 묻혀져서 질안에 들어가서 임신되는건 아니겠죠..?? ㅠㅠ 잠깐이라도 콘돔빼고 넣은적은 없었어요ㅠㅠ 임신가능성 없겠죠..? ㅠㅠ 하..***놈진짜;; 아 너무 불안해요..ㅠㅠ 약 사거나 산부인과가서 검사받기에는 제가 미자고 돈도 없어서..ㅠㅠ아아..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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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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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혹시 저만 이해가 안되나요? 제가 예전에 딱 한번 만났었던 섹파가 있었는데요 그때 만났을때 걔가 여친이 있는데도 저하고 만나서 ***를 했다는걸 알게 되었었거든요? 그래서 그때 기분이 좀 이상해서 그 이후로 연락 끊고지내다가 최근에 걔한테 연락이 다시 왔더라구요 저랑 ***를 하고싶어서 다시 연락한건지, 아님 그냥 제목소리 듣고싶고 단지 절 보고싶어서 다시 연락을 한건지 잘 모르겠는데 근데 걔 지금 아직 여친이 있는 상황이거든요? 일단 저는 걔 생각이 어느쪽이든 일단 걔는 현재 여친이 있고 걔 행동이 좀 이해가 안되는데 저만 그런가요?; 걔한텐 뭐라고 말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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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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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 자고싶다 너랑 처음 자면서 설레이면서 사랑 섞인 ***를 하고싶다. 내게 넣어도 된다고 말 아닌 신호를 받고싶고 넣은 후에 아프지 않고 속으로 감기며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싶다 연인도 아닌 주제에 가끔 과감히 스킨쉽 하고 선넘는건 미안해. 근데 너도 원하고 있었잖아 그때처럼 콘돔 없어서 아쉽게 못잔건 내 탓이야. 다음엔 콘돔 사용해서 걱정없이 너랑 몸 섞고싶네 너가 *** 느낄수 있게 여러가지 공부하고 있어. 그래야 네가 날 더 찾아줄테니까 저번에 늦은 새벽 입으로 내껄 먹어준게 잊혀지지 않는다. 다음엔 아랫입에 내껄 먹여주고 싶어 가끔 네 안에 가득 사정하는 망상으로 ***하는 걸 용서해줘. 너도 나랑 자는 상상을 하면서 ***했으면 좋겠다, 내앞에서 내 손으로 널 애무 해줄거야. 너도 내껄 세워주면서 키스해줬으면 좋겠어 콘돔 사놨으니까 이번 주말에 꼭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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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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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차이 30이면 힘드려나..?

yyrt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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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 도배좀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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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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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분하면 진짜 ***꼭지가 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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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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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할 때 어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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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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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대한민국 고3 레즈비언이다. 내게 남자친구가 없었던 것도 아니다. 다만 사귈 때 설렌다는 감정이 없었을 뿐. 남자친구를 편한 친구로만 대하는 것을 보고, 여자에게 설렘을 느끼고, 짝사랑 상대가 생겼을 때 난 내가 성소수자라는 것을 알았다. 수능이 끝나고 현재 날 기다려주는 예쁜 아이와 연애를 하게 되면 손을 맞잡고 당당하게 길거리를 나서고 싶다. 럽스타도 하고 싶고, 벅차오르기만 하는 이 감정을 어서 빨리 네게 닿게 하고 싶다. 행복한 생각을 하면 마치 세상엔 나와 그 아이만 존재하는 것 같다. 하지만 가족들을 생각할 때면 마음이 무겁기만 하다. 너무나도 보수적인 부모님들이 이 일을 아신다면 당장에라도 모든 것들 그만두게 할지도 모른다. 그런데도 난 내가 잘못된 거로 생각하지 않는다.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 데 무슨 잘못이 있겠는가? 부모님을 포함한 주변 지인들에게 당당하게 애인을 소개해주고 미래 결혼 상대를 데리고 가도 축복받을 수 있는 그런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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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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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입니다. 지금 163.5 인데요. 5월달에 162.3 인데 예상키해보면 174나와요.. 2개월에 1센치자란거면 심각한거 아닌가요.. 방학땐 맨날 3시에 잤어요 밥도 요즘 늘리고 있고 체육관다니면서 줄넘기도 1000개씩 하거든요 매일.. 생활습관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taeyoung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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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인데요 ***할 때 누워서 하다가 자세바꾸면 질에서 방귀처럼 공기가 빠져나오더라구요;; 남친이랑은 장거리라 한두번 해봤는데 그땐 자세를 안바꿔서 그런지 안그랬는데.. 앞으로 하다가 그럴까봐 좀 무섭네요.. 민*** 것 같고 막...ㅎㅎ 이런 공기빠지는거 어떻게 해야 안생기나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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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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