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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나한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건지 알았다 나는 범성애다 성별 구분 없이 그냥 그 사람 자체가 좋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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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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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에 중독되서 걱정입니다. 처음에는 정말 춤추는 목적 스트레스해소 목적으로 다녔었는데 이제 이성과 일회성 만남을 목적으로 다녀서 조각 모임등으로 돈도 많이 쓰고 그렇네요. 한창 다닐때는 4일 연속으로 가기도 했었죠. 2달 자제에 성공했으나 2주전에 한번 갔고 오늘도 하루종일 클럽생각만 ㅜㅠ... 담배 술 게임 암것도 안하는데 왜이럴까요? 아마 제 자신도 인지 못하는 외로움 때문인 것 같긴한데... 오늘 안가게 도와주세요.

Chosen1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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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지겹고.. 돈쓰는건 싫고.. 성욕은 넘쳐흐르고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섹파같은경우도 대부분 돈으로 만들지않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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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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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분들은 기둥에 나는 털 어떻게 관리 하시나요? 이왕이면 기둥까지라도 정리해야 깔끔해 보이는데 뽑는건 너무 아프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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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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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는마음이맞고시간이맞고 뭐든게이해관계가맞아떨어져야파트너인거지! 너희들의장난감이아냐!! 파트너할꺼면예의좀지켜! 니네들시도때도없이성욕풀어주는공짜여자가아니라고!!! 제발***파트너의의미좀생각하고파트너만들어라!!! 괜히사람기분더럽게만들지말고성욕풀고싶음자기위로하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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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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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는 이제 없지만 결혼 어서 하고 보통의 여자분들처럼 아기키우며 살고싶어요.. 27살 이제 나이도많은데 더 늦기전에 결혼하고 싶은데... 이제 상대가없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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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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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열 다섯 여중생입니다 제가 ***육 접해서 들은 거로는 ***가 나쁜 것만은 아니라고 들었거든요 근데 저희 엄마께서는 ***가 나쁜 행위이다 라며 부정적으로 바라보십니다 어쨌든 오늘 제 여동생이 ***를 한 것을 들켰는데 엄마께서 예상대로 혼내시는 거예요 그 말들을 들어보니까 할 짓이 없어서 그러냐, 병원에 쳐박아 버릴까, 손을 묶어야 안 하겠냐, 씨씨티비를 달아버릴까, 모르는 사람이 만져도 실실 거리겠다 라는 등 제가 듣기에도 정말 거북하고 기분 나쁜 말들을 하셨더라고요 듣다보면 엄마께서는 ***가 자신의 몸을 소중히 하지 않고 막 다루는 행동이라고 생각하시는 듯 해요 괜히 엄마께서 이런 생각을 가지고 계신다는 거에 실망감이 있기도 하고 굳이 저런 말들을 내뱉으면서까지 혼냈어야 하나 괜히 제가 화가나서 글을 올려봅니다... 등짝을 세게 맞아가면서 꾸중을 들을 만큼 ***가 잘못 된 것인가요? 엄마께서 ***에 대해 너무 부정적이신데 좀 생각이 바뀌시려면 어찌 햐야할까요...? 제가 직접 말을 꺼내는 건 당연히 저도 혼날 것 같아서 안 될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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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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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여자인데요..제가 좀 이상해요 제가 원래 사람들 앞에서 티 내지 않고 야한걸 좀 밝히는데 한 몇달 전에 비엘이 좋아진 후로 계속 나중에 만약 커서 ***를 할 때 그 상대 남자를 제가 박고 싶어여...어특하죠 이게 예전에 제가 여자 첫경험이 아프단 얘기를 들어서 인것도 같고 그냥 제가 비엘이 좋아서 그런걸 수도 있는것 같은데 이걸 무수 성향이라 해야 하나요? 이런 성향을 계속 갖고 있으면 저랑 맞는 남자도 못 만날까 걱정되고 어특하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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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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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저는 여자이고 지금까지 남자만 짝사랑해왔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 부터인가 게이가 좋아졌고 그럼에도 전 레즈는 내키는 편이 아니라는걸 깨달았습니다 여자인데 게이를 좋아한다는건 무슨 의미일까요? 요즘따라 괜히 게이가 너무 좋아져서 '남자로 태어날걸..' 하는 생각도 많이 들고 관심 있었던 남자에게 정이 떨어졌습니다 도대체 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가슴이 답답하고 괜히 무기력해지고 괜히 울적해지는데 정말 제가 왜 이런건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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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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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절엔 반대하지만 콘돔은 싫고 연약하고 애교많은것은 좋지만 의존적인건 싫고 집안일과 요리 잘하는건 좋지만 피곤해하는건 싫고 ^^.. 니가 원하는건 스스로 피임약 챙겨먹는여자 어리고 이쁘지만 돈안들어가는여자 집안일과 요리가 취미이자 힐링인 여자

gumisomi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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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먼저 전 성향자인 25살 남성입니다. 근데 1,2일중 하루는 2,3번을 자기위로합니다. 너무하면 안좋은건 압니다. 다른걸로 스트레스 풀라고도 하겠지만, 전에는 운동하고 와서 또 하게 되더군요... 어떨땐 제 성향에 대한 영상이나 만화도 보면서 하고... 가끔 미래에 성향이 포함된 생활을 하는 상상을 하면서도, 내가 왜 이런 성향을 가지게 됬을까?하는 후회도 합니다. 너무 답답하네요... 성향자임을 포기하고 싶기도 하고. 제 성욕... 어떻게 통제해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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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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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고민이있는데요 저가 나이가14살 중1입니다 그런데 저랑 동갑인 여자애랑 ***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달에 생리를 안했는데 임신됬을까봐 너무 걱정됩니다 ㅠㅠ 그리고 임신이됬으면 어머니한테 어떻게말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rhdns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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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성욕이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너무 힘들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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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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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남사친이 자기 빈집에 오래요.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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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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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오늘 그게 터지고 말았네요 배아파ㅜㅜㅜㅜㅜ 학원을 갈까요? 말까요? ...결정을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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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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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말했다 길가다 그냥 죽었음 좋겠다고 , 너가 말안해도 난 죽고싶어 너같은 자식 만나 내인생이 꼬이기 시작했으니까 애둘 아빠인게 책임감도 없고 , 내가 죽기전에 니가 먼저 길가다 죽어버려 나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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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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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등학생이고 남자입니다 이번에 새로 사귄 친구들과 원래 알던 친구들 끼리도 친해서 서로 얘기할때마다 누가 누구랑 하고 어디서 뭐했데 이런 얘기를 자주듣게 되는데 이런얘기를 들을때마다 이런 애들이랑 친구해야하나 아니면 원래 이나이때 이런얘기를 다들 재밌게 하는데 내가 이상한건가 라는 생각이 깊게들어요 ***를 할때 누가누구랑 했는지 알려지면 남자보다 여자쪽이 욕먹는게 슬프지만 현실인데 왜 자신의 여자친구와 한 얘기 혹은 전여친이랑 한 얘기를 자랑스럽게 떠들고 다니는거죠? 저역시 성욕이 남들보다 강한편이라 야한생각도 많이하지만 여친을 사귈때 관계를 하더라도 피해가 갈거란 생각에 그런거 한적없다고 숨기고다니는데 제가 너무 예민한건지 아니면 제 친구들이 생각이 아직 부족한건지 너무 혼란스러워요 성얘기 빼면 분명 좋은친구들이고 남도 잘 도와주는 그런 애들인데 이럴때마다 혐오스럽게 느껴지네요.. 제가 예민한걸까요? 여성분들도 남친과 한걸 얘기하고 전남친과 한걸 얘기하고 다니나요.? 정말 미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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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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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24인데... 무경험입니다. 키스까지는 해보았는데.. 제 친구중들은 이제 거의 다 성경험이 있더라구요. 흑흑ㅠㅠ(왜울지..?) 아무튼! 20대 중후반이신분중에 무경험인분 계신가요? 제가 종교인이라 혼후관계주의자인데 결혼하신 분들이 혼후관계하면 문제가 많을 거라더라구요.. 서로 속궁합이 안맞을수도있고 등등.. 맞나요?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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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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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S 사디스트 기질도 사라지고.. 나는 언제나 놀아나는 놈 뿐이였어.. S 도 아니야 이젠 무설량자고 너무 놀아나서 사라져버렸어 맨날 버림만 받았으니까 놀아나서 이젠 싫어

gnlyuf90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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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랜챗으로 카톡으로 옮겨 몸사교환 한적있는데 ....후회되고 무서워요 그사람은 사진을 다지웠다지만 안지우고 sns올리고 인터넷에 올릴까봐 ...친구들이 알까봐 ***소리 들을까봐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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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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