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습관이에요 자기전에 한번 하고 자는..습관인데 학생때는 다음날에 좀 부끄럽기도 했는데 이제는 뭔가 너무 당연하고 아무렇지도 않아요 줄여야할까요? 만족스러운데 나중에 뭐 동거라던가 하면 하면안되니까요

혹시 미혼중에 루프하신 여성분있나요? 루프하고싶은데 미혼은 비추라고해서요

남친이랑 처음으로 하려고 했는데 구멍을 못찾겠는지 뭔지 안들어가지더라구요.. (참고로 남친은 경험이 많고 저는 경험이 없습니다) 만약에 찾아서 넣으면 쑥 들어가는 느낌이 드나요?? 그리고 많이 아프나요?? 저는 살짝 들어갔는데도 피나고 아프더라구요..ㅠㅠ

성욕 없는남자랑 만나서 힘들다하면 다른거 없이 밤새 누워서 서로 조용히 안고만 있었으면 좋겠다

소개팅해서 외모는 별로지만 호감이 생기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럼은 10년째 연애를 안해본 사람.. 거의 모쏠.. 사귀고나니 키스룰하는데..ㅜ 호감이 사라지는 느낌.. 키스나 스킨쉽도 맞춰지나요? ㅜ 아니면 원래부터 맞는짝이 있는건지.. 이런적은 처움이라ㅜ 너무 급하고 서툴러서...맘이 달아나눈거 같아요 ㅜ

저는 ***에 S끼가 약간 있습니다.. 그치만 제가 아무리 ***이고 사디스트라지만.. 저를 정말 사랑해주는 여성을 만나고싶고 제가 정말 사랑하는 여성과 하고싶습니다 진심으로 사랑하고.. 힘들때는 서로가 기대는 그런.. 그치만.. 걱정이네요.. 멋도 없고.. 잘생기지도 않고.. 키 154의 키도 작은.. 한쪽눈에 백내장이 있고..치료때문에 집에만있고 ***에다가 사디스트에.. 사람에 대한 안좋은 트라우마 때문에 사람만나기도 아직 무서워하고.. 결함 덩어리네요.. 저... 그치만.. 사랑하고싶고... 사랑받고싶다는건 진심입니다.... 이런 저라도.. 저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와줬으면 좋겠어요...ㅎ...

여러분들은 보통 언제 남친이나 여친이랑 잠자리를 가지나요? 사귀고 몇일정도 후에? 저는 30일된날에 했는데 빠른건가요?

여자애랑 키스하는 꿈 꿨어요.. (참고로 전 여자)

남친은 경험이 굉장히 많은데 저는 연애경험은 많아도 한번도 해본적은 없거든요. 너무 서투르면 남친이 저한테 정떨어져할까요...? ㅠㅠ

전 저의 자신이 너무 ***라고 생각이 들고 그렇게 느껴집니다 사디스트.. 기질도 있는거 같고 저도 가끔 그것을 느낍니다 제가 사디스트 끼가 있다는걸.. M끼 잔뜩 보유한 여자친구를 만나고싶네요... 정말 저 *** 같다고할까..

님들 ㅠㅠㅠㅠ 내일 시험인데 ***하고 싶어요 ㅠㅠㅠㅠㅠ

지금 중1인 여학생인데 제가 1년 전쯤부터 BL에 눈을 뜨고 난 후 학교에 올때마다 축복받은 상상력을 정말 쓸데없이 쓰고있어요 하핫!게다가 저의 친구도 제가 이쪽길로 인도해서 그친구는 현재 GL을 파고있답니다!!그래서 고민이에요 저희 반에 남자애들중 제 취향인 남자애들띠리 묶어서 커플링을 해놓는 상상을 해요!! 예를 들면 □□×○○나 □□×○○도 있고 □□×☆☆등 등 총 3명인데 애네를 공수교대하면서 돌려가며 상상하고있어요!! 어쩌면좋죠?잘못된 성지식을 가지진 않고 올바른것도 알지만 BL이 너무 좋고 커플링 엮는게 재밌어요!!!꺄르륵!!!

저는 양성*** 일까요? 사춘기가 들었는지 계속 제 성 정체성에 대해 생각하게 되네요 동성끼리 관계를 가지는걸 보면 기분 좋고 그렇습니다. 남아이돌을 좋아하고 좋아하는 남자 아이도 있지만 여자도 좋은것 같아요 근데 이게 친구로써 좋은건지 아님 진짜 좋아하는건지 모르겠네요 특정 여자 아이를 보면 막 안아주고 싶고 뽀뽀하고 싶기도 해요 그리고 그 아이에게 연락이 왔을때는 걔가 나한테 고백(진심으로)하는거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진적두 있어요 근데 이게 또 남자한테도 그렇더라구요 전 뭘까요?

저는 ㅈㅇ를 할때 손이나 펜으루 하는데 하나도 안 느껴져요. 어떡하죠? 클리를 만져도 아무 느낌도 없고 아프기만 하네요 성욕이 강한편이라 해결해야 하는데 방법이 없어 힘듭니다. 어떡해 해야 될까요?...기구는 안 하고 싶은데...

여성분들 저는 보통 ㅈㅇ할때 형광펜에다가 랩 씌워서 하는데요 인터넷에 보면 다들 손으로 한더던데 손으로 허면 뭐가 기분 좋은지 모루겠어요 어떻게 해야 좋죠? 알려쥬세용 ㅠㅠ

저는 아토피가 있는 여자입니다 보이는곳에 아토피가 생겨서 정강이쪽이 좀 심한편입니다 근데 제가 신경쓰이는건 남자친구를 사겼을때 그 남자친구가 더럽다 이런 생각 할까봐... 남자친구가 생겨도 같이 모텔에 들어가서 ***를 가질때도 너무 신경쓰여 미치겠습니다 혹시나 아토피 때문에 헤어지자고 할까봐..... 이런 경우 어떡해야 하나요?

여자들도 성욕 강한사람들 많나요

아무도 절 좋아해주지 않는데 그냥 차라리 연애감정이랑 성욕이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겨털 족집게로뽑으면 많이 안좋나요?

욕구불만인 남자친구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가죽치마를 안입어줫다고 화가난 남친ㅋㅋ.. 제가 이해해줘야되는 부분인가요? 나- 나 오늘 안갈래 기분 상했어 기분좋다가 갑자기 옷땜에 개빡친다하면 나는 뭐라생각들겟냐..너요구 맨날 들어줘야되는건 아니잖아 이럴때마다 욕구채울라 만나는건가 싶기도하고 내가 너 인형도 아니고 언제까지나 너 성욕생기는 옷만 입을순 없잖아; 한두번이지 성욕의 대상이야 뭐야? 가끔 외적으로만 좋아하는거같고 입기싫다는데 정말 배려없는 요구인거같아 잇는 그대로 내모습 좋아해주는 사람도 많을텐데..암튼 잘자고 기분상해서 오늘은 안볼래 남친- 모르겟다 그렇게 생각할수도잇는데 나는 다른사람들은 어떻게 연인한테 질려가는지는 모르겟지만 나는 이성적인매력이 없는 모습볼때마다 질려가는거같에 대표적으로 그게 외적으로보이는 옷에 되게 심하고 성욕생기는옷이라 말하면 내가 뭐 *** ***같이 표현되는데 이성적인 느낌에 끌리는건 어쩔수없고 바뀔마음도없어 솔직히 내가 바꾸고싶어도 성향이이런데 모르겟다.. 외적으로 보이는 이성적인느낌에 강하게 자극받는 성향인거같에 반대로 그게안되면 더 이성적으로 못느끼고 너가 그렇게 생각하면 내가 자제하는게 맞다고생각해 내가 미안해 그치만 이성적인 외적인모습에 강하게끌려하는 내성향을 노력으로 어쩔순없을거같에.. 앞으로 강요는안할게 실망했으면 미안해 근데 상대방한테 더 이성적으로 끌렷을때 더 좋은감정이드는건 어쩔수가없나봐 그리고 잇는 그대로 너 모습 좋아해주는 사람도 많다고하는데 나는 너 몸만보고 좋아하는사람같이 표현해서 별로 기분안좋고 그말자체는 되게 기분나쁘다 그리고 이런말하면 내가 너무하지만 말나온김에 솔직하게 말하면 너 모습보고 이성적으로 끌릴때하고 안그럴때하고 너한테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는거같에 나도 안그러고싶은데 가끔 이러면 안되지 똑같이 잘해야지 속으로 생각한적도잇엇어(나-어쩐지 가끔 돈적으로 태도가 달라지더라고요 이제야 이해가갓네요 게시물보면 알거예요..)이성적으로 내가 너한테 느끼지못하는게 반복되면 다른사람들처럼 너한테 질려버릴거같아 그리고 너하고 ***하려고 만나냐는 식으로 얘기하는데 맞아 당연한거아니야? 그치만 그건 너만나는 이유의 일부분인거지 그게 너만나는 전부가 절대 아니라는걸 알앗으면 좋겟다 솔직히 애도아니고 연인관계에서 ***만족도도되게 중요하다고생각해 만약에 이런 나를 이해를 정말 못하고 실망스럽다면 헤어지자고해도 안잡을게 서로 이해하지못하면 어차피 결과는 뻔해 내가 너한테 질리던지 너가 나는 너하고 관계만 맺으려고 사귄다고 오해하고 오늘처럼 싸우고 너가 부담스러워해서 헤어지던지 둘중하나일거같에 그냥 대놓고 솔직하게말할게 나는 연인관계에서 ***만족도가 중요한사람이고 너가 성욕의대상이니 뭐니 그런얘기할거면 그만하는게 맞는거같다 나 그런 오해 받고싶지않아 너한테 너만 이성으로서 상대방한테 잘보이려고 노력하는거아니야 나도 너만나기전에 머리하고 옷갈아입고 그런것도 전부 너한테 이성적으로 더 느껴지기위해 하는행동들인거니까 따지고보면 나는 ***한여자가 좋더라 그중에서도 요새 가죽치마가 그렇게 ***해보이더라 그것좀 입어주면안돼? 이런거 너보고 침질질흘리겟다는게아니라 너한테 이성적으로 더 새롭고 끌리고 그런느낌을 받고싶어서 그런거지 너 성욕의대상을 목적으로 사귀는건아니야 이부분은 명확히 했으면좋겠다 나 그런 개***로 몰*** 말았으면좋겠고 너의 있는그대로를 좋아해주는사람도 많다는말 진짜 너무 기분나쁘다 너는 어떨지 몰라도 나는 남들보다 좀더 솔직한거라고 생각하고 너가 말하는 너를 잇는그대로를 좋아해준다는사람들도 상대방이 이성적으로 느껴져야 만나는거아니야? 너는 이성적으로 안느껴지는사람들을 잇는그대로로 만날수잇어? 뭐가 잇는그대로인데 귀여운거? 귀여운거 좋아하는사람은 괜찮고 ***한거 좋아하는사람은 성욕***들이야? 모르겟다 오늘 너가 싫다는데 강요한건 분명 내 잘못이고 너말대로 배려없었던 행동이지만 외적인모습에 이성적으로 느껴하는 내 성향은 나도 어떻게 할수없는부분이라 답답하다 나- 관계만 맺을려고 사귀는거같다 오해하는거 전혀아니야 가끔 그럴때마다 그렇다는거지 생각해봐 안입어준다고 그것땜에 빡친데 이해가되? 그리고 속궁합이 안맞는것도 아니고 너랑 속궁합 되게 잘맞아 사랑하는 사이에서 관계맺는데 어때서 내가 그걸 얘기해?***하려고 만나는거까지좋은데 그게 전부가 아니라는것도알고 근데 내가말하는건 그게아니야 한두번이지 너가 원하는대로 내모습을 매일 바꾸려하면 나도 지치고 힘들어 그래 너말대로 어차피 결과는 뻔해 나는 매일 그렇게 짧은치마로 다니는거 불편하고 높은구두 신는것도 다리아프고 싫고 가끔은 편하게도 만나고싶고 그럴때많아 근대 너는 그렇게 안하면 질리고 태도가 달라진다는데 그게 나만나는 전부가아니라는데 결국 속해 잇는거잖아 그래 그만하자 너랑나랑 너무 안맞다 나는 싸울때마다 하나하나 쌓여가고 그래서 권태기가 오고 맘도 서서히 떨어져 오늘 실망도 크고 그냥 서로 다르다 생각하자 서로 맞춰주고 노력하고 이해하는것에서는 이미 벗어난거같다 잘지내 (´ヘ｀()전에 게시물 올려써서 님들 충고하는데로 다말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