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직 미성년자인데 너무 욕구가 솟아올릅니다 어떻게 하죠? ***로는 안될것 같은데
저 아직 미성년자인데 너무 욕구가 솟아올릅니다 어떻게 하죠? ***로는 안될것 같은데
***인데 떼줄 여자가 있으면 좋겠다. 욕구가 쌓일때마다 해소해줄 여자가
토요일 저녁에 어플로 만난 사람이랑 관계했는데 아무생각없이 피임약 복용안했고 그사람은 콘돔없이 하다가 중간에 끼다가 다시 빼고 했고 질내든 질외든 사정 안했고 생리예정일 2주일전이긴 한데 같이 했던 사람이 쿠퍼액으로도 임신 되니까 사후피임먹으라는데 나는 먹기 싫은데 먹어야 하나 고민중이야 관계하고 하루 지나서는 소화불량처럼 두통과 매스꺼움이 있는데 진짜 먹어야하나 고민되어서..
카톡으로 야한 상황극 하자는 여자분이랑 같이 한적있는데 만나거나 통화나 사진이나 그런건 절대로 한적없고 전화번호도 모르고 그냥 카톡으로만 상황극으로만 했는데 뭐 문제되는건 하나 없겠죠...? 혹시나 다른 딴맘먹고 자기한테 유리하게끔 내용 삭제시켜서 신고한다거나 그러지는 않겠죠...? 단순히 상황극만 한거고.. 합의하에 한거라지만.. 괜스레 불안하네요
하 .. 전 중1 여학생인데요 초4 부터 압박***를 해와서 지금 소***이 갈색도 아니고 검정색에다가 많이 늘어났어요 .. ㅜㅜ 나중에 관계를 가질때 남성분들이 싫어하겠죠 ? ... ㅠㅠ
중고등학교때 한창 야한거에 빠져서 보다가 점점 ***를 하게 됬는데 ***의 강도가 커져서 안에다가 손가락 넣어서 했었어요. 근데 보통 다른 여자분들의 질 내부가 어떤진 모르겠는데 손가락 넣었을때 한 두 마디 정도 손가락 들어갔을때 뭔가 큰 몽둥이? 같은 살이 만져지나요? 전 그런게 만져지거든요... 혹인가 싶은데 엄마한테 여쭤보니까 여잔 다 있다고들 하는데 그런거 같진 않다고 생각하거든요.. 다른 *** 해본 여성분들은 어떤가요? 질 안에 약간 만져봤을때의 생김새와 비유적 표현으로 따지자면 남자 성기 부분 같다고 느껴지거든요.. 암튼 그런게 있으신가요? 이거때문에 자궁 초음파 해보려고 산부인돠가서 ***으로 초음파 하는데 초음파 받기전날 제가 대장내시경을 받아서 상태가 안좋았거든요 ㅠ 그런것도 있고 산부인과에서 내시경한다고 그냥 내시경 도구를 푹 하고 넣으셔서 찢어져서 아파서 울면서 나왔었어요.. ㅠㅠㅠ
저희 엄마아빠는 40대 중반이신데요..저는 제가 새벽에 몰래 핸드폰하거나 할 때 부모님이 ***하는 소리 한번도 못들어봤는데요 40대ㅐ 부부들도 *** 하나요??궁금해서요
저는 중학생입니다 제가 조금 야한소설을 좋아해서 다운로드 해서 보고있는데요 아빠가 저의 휴대폰을 보다가 야한 소설의 제목을 보았어요 모르는척 하시는것 같은데 죽을것같아요ㅠㅠ 확신은 아니지만 저의 엄마도 보신것같요ㅠㅠㅠ 어떻하죠 일단 변명할건 생각해놨는데 지금 얼굴 못보겠어요ㅠㅠㅠ
전 고등학생 여자입니다. 제가 무성***인지 확실히 알고 싶어요. 누군가를 좋아하기도 하고 연애도 해봤어요. 그런데 신체 접촉은 좀 꺼려지더라고요. 안기도 하고 키스도 했는데 남친이 좋아해서 억지로 하는 느낌? 그냥 거의 베프처럼 지냈어요. 나중에 결혼하는것도 싫고 그냥 고양이 2마리하고만 살고 싶은데.. 이것만으로 제가 무성***라고 단정짓긴 어려울거 같아요. 더 확실히 알아볼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인터넷에 많이 찾아봤는데 이해가 잘 안되서요. 테스트도 죄다 영어로만 되있고요. 제발 도와주세요.
나 사실 학생인데 몸 팔아 스폰 비슷한 것도 받고있고 방학이면 하루에 삼사십은 벌어 그만 해야지 하는데도 두세시간에 십만원 넘는 돈이 훌쩍 들어와 나는 그럼 또 이번만 하면서 하는거야 자랑도 아니고 그만해야 하는거 알아 뭐 자랑이냐고 질책해도 나는 할 말없어 그래도 여기서라도 이렇게라도 털어놓고 싶었어 욕을 먹어도 ***라는 소문이 돌아도 나는 그냥 털어놓을 곳이 필요했어
낙태죄로 실제로처벌받으신분있나요?
관계할때 여자가 거기털 있는게 좋아요 없는게 좋아요? 여자분들은 관계전에 밀어버리세요? 냅두세요?
***랑 ***가 뭔지 아시는 분.. ??
생리얘기 남자애들한테 말하는건 이상할까요? 학교에서 갑자기 생리가 시작돼서 옷을 버렸거든요. 그래서 집에 가는데 남자애들한텐 배가 아프다고 그랬어요. 그랬더니 어떤애가 전혀 안아퍼보이는데 이런식으로 말하더라고요. 그래서 생리 얘기 하고싶었어요. 옷 다 버렸다고.. 괜히 학교 그냥 조퇴한다고 오해받기 싫더라고요. 그런데 남자애들은 생리로 옷버렸다고 하면 어떻게 생각할지, 말해도 되는건지 잘 모르겠어서 글 올립니다. ㅠㅠ
***당했는데 ***죄로 처벌 못 받아서 낙태 못하는 경우도 있나요?
콘돔이 질기지 않아? 어떻게 하면 찢어질 수가 있어?
여기 텐쩜오 근무해보시거나 가보신분있나요?
채팅을 통해 여자도 몇번 만나서 관계도 해보고 파트너가 되거나 사귀기도 해봤습니다 실제의 나는 말도 잘 못하고 생긴것도 별로라서.. 그나마 시간을 갖고 생각할 수 있는 채팅이 좀 더 나아서.. 찌질할수도 있지만.. 외롭기도 하고.. 성욕도 주체할 수 없어서.. 그냥 이런 내가 좀 별로인거 같네요 ㅎㅎㅎ...
남잔데 남자연예인 팬이라 하면 이상하게 생각하겠지?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