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동기들하고 문제가 있어요 제가 친한 사람은 2명인데 1명은 제가 싸운 사람이랑 친하고 1명은 다른 무리에요 ㅜㅜ 요새는 저 2명 말고 다른 사람이랑 밥 먹기도 하는데 ㅜㅜ 거기에 속한 느낌이 없어서 슬퍼요 ㅠㅠㅜ 어떻게하면 소속감도 들고 잘 할 수 있을까요??
대학동기들하고 문제가 있어요 제가 친한 사람은 2명인데 1명은 제가 싸운 사람이랑 친하고 1명은 다른 무리에요 ㅜㅜ 요새는 저 2명 말고 다른 사람이랑 밥 먹기도 하는데 ㅜㅜ 거기에 속한 느낌이 없어서 슬퍼요 ㅠㅠㅜ 어떻게하면 소속감도 들고 잘 할 수 있을까요??
학교에서 애들끼리(나포함4명) 제로게임하는데 그중한명은 나랑 친하지않고 나머지 둘이랑 친한데요.마지막에 이ㅅㄲ가 저만 쎄게때리고 지멋대로 게임을끝냈는데요. 방금전에도 제가 때릴차례되면 늦게냈냐 이러면서 제차례 넘길려고 하네요...그리고 또다른애가 때릴차례되서 맞았는데 마지막에 때릴때 걔가 반칙을해서 저도 때렸더니 처음말한애가 갑자기 저를 때리는거에요. 그래서 서로 치기도했구여... 님들도 이런 비슷한경험 하신적있나요? 님들같으면 현실적으로 어떻게 하실건가요?
저는 지금 뭘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지금 대학생이지만 지금 제가 뭘 배우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전공과목은 제 길이 아닌 것 같고..벌써 1번 전과한 상태라 두번 전과한다고 부모님께 말도 못하겠고 혼자 스트레스 받고 있는 중이에요..ㅜㅜ 어렸을때부터 여러가지 배워보고 적성찾은게 아니라 대학교 입학시기가 되서 아무 과나 들어왔고 제 성격탓에 전과를 했고 또 무턱대고 빨리 옮기고 싶은 마음에 제 수준에 안맞는 과로 무작정 와버려서 또 후회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치만 아직도 제가 뭘 잘하는지 뭘 하고싶은지 모르겠어요.. 여기저기 직업들을 검색해봐도 와닿는 직업이 없어요. 맘같아선 한 학기 휴학해서 쉬면서 마음을 다잡고 싶지만 저희 부모님이 약간 보수적이셔서 빨리 졸업하고 취직해야 한다고 만 생각하시거든요.. 그래서 휴학도 못하고 억지로 학교 다니면서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는 중입니다. 제가 주변에 친구가 없어서 고민을 털어놓을때도 없고 조언을 구할때도 없어요.. 혹시 저랑 비슷한 상황이신분 이야기좀 듣고싶습니다ㅠㅠ 꼭 저만 이런것 같아서 불안하고 너무 힘드네요...ㅜㅜ
내일이 되면 또 난 다시 가면을 쓰고 모두를 만나러 가겠지. 오늘과는 또 다른 가면을 쓰고. 오늘의 가면은 다 망가졌으니까 내일의 가면을 다시 새로 써야해. 다신 망가지지 않게 아주 튼튼한 가면을 만들어야지. 지금까지 그 누구도 눈치채지 못 했으니까
남한테 상쳐받을필요없다
나도 인력이 약한 분자들처럼, 하나하나 다 털어내고 공중으로 뜨고싶다. 나랑 세상이랑 연결된 끈 하나하나 자르고, 나는 왜 한국에서 태어났을까, 애초에 이런 각박한 경쟁하고는 단 1%도 맞지 않는 사람인데.
그냥 내가 왜 있는지도 모르겠고 친구관계 때문에 힘들고 내가 죽어도 가족 외에 슬퍼할 사람이 있나 생각도 들고 내 곁엔 진정한 친구가 있나싶고 왜 태어났을까 생각도 들고.
너무 힘들고 외로워요.. 요번학기는 기숙사에서 생활하는데 듣는 수업도 해야하는 프로그램도 너무 많고 힘드네요... 아싸라서 학교에서 지지할수있는 사람도 없고 그나마 있던 중고딩때 친구들은 다 군대가고 그나마 있는 친구들도 다 여기서는 너무 머네요... 부모님께 전화해서 의지하는것도 뭔가 그렇고ㅠ 힘들때 전화라도 해서 목소리 듣는사람이 있으면 좋을텐데ㅠㅠㅠ
그냥 대인 관계 때문에 항상 고민하고 집착하는 내가 한심한데도 계속 할 수 밖에 없다
왜 친한 사람은 몰라도 나를 위하는 진정한 사람은 없을까
힘들때 옆에 있어주는 친구가 없고 바로 와주는 친구가 없어 너무 슬프다
학교에서 애들끼리(나포함4명) 제로게임하는데 그중한명은 나랑 친하지않고 나머지 둘이랑 친한데요.마지막에 이ㅅㄲ가 저만 쎄게때리고 지멋대로 게임을끝냈는데요. 방금전에도 제가 때릴차례되면 늦게냈냐 이러면서 제차례 넘길려고 하네요...그리고 또다른애가 때릴차례되서 맞았는데 마지막에 때릴때 걔가 반칙을해서 저도 때렸더니 처음말한애가 갑자기 저를 때리는거에요. 그래서 서로 치기도했구여... 님들도 이런 비슷한경험 하신적있나요? 님들같으면 현실적으로 어떻게 하실건가요?
정말 슬픕니다 제발 찾아주세요 제발 친구 찾고 싶어요 왜 이렇게 된 건지 모르겠어요 친구가 전화번호를 바꿨나봐요 엄청 친했는데 왜 바꿔놓고 안 알려주죠 친구가 힘든 일이 있나봐...요... 어떡하지 그 친구 없으면 못 사는데 진짜 힘드네요 다른 거 못하겠네요 지금 미치겠다... 이제 못 보는 거 알겠는데 저 왜 이래요? 정말
너의 잘못에 대한 책임을 내게 전가하지 말아요.
겨우 개강 일주일 벌써 피곤 인간관계 조금 더 ***마이웨이로 살아보도록 노력하쟈아아ㅏㅏ
내가 이상한걸까 친구가 남자친구가 생긴 이유도있지만 뭔가 은근히 피하는것같고 매일 같이 밥먹고 놀고 집가고 그랬는데 갑자기 말도 안하고 나오늘 약속있어 이러고 쌩가버리고 말도안하고 먼저 뛰어가곸ㅋㅋㅋㅋㅋㅋ매일 같이 밥먹었던친구여서 당연히 밥먹는줄알고 기다렸는데 말도 안해주고 나오늘 약속있어....매번 ....그럼 난 뭐가되니.. 제가이상한걸까요???
요즘 같이 사는 친구와 맞닥드려서 너무 고민이에요. 친구가 연인이랑 헤어졌는데 저와 있던 시간이 많다보니.. 저한테 자꾸만 스트레스를 푸는것 같은느낌이에요. 본인도 그러면 안된다는걸 알고 있을것 같지만.. 사람이 대화를 하다보면 이 사람이 나에게 신경질을 부리는구나 정도는 알 수 있잖아요. 그 전에도 청소나 이런 문제로 좋게 좋게 말하였지만, 혼자 스트레스 쌓였던적이 있었는데.. 제가 무슨말만하면 이렇게 어떻게 방향 제시를 하면 부정적인 말만 하고..속이 너무 답답해 미칠것 같아요. 저도 참을만큼 참았고, 얼마나 버틸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참다가는 폭발할 것 같아서 글 남겨봐요..
빨리 내년이 됬음 좋겠다
소속감 와장창 와장창 나는 어디에 속해있는걸까 중학교 애들이 진짜 친해서 끝까지 갈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와장창이야 전부 와장창이야 서울-천안 멀지도 안잖아 그거 시간 못내는거야? 내가 너희들 달에 한번씩 만나자 그래? 이번년도 딱 한 번 봤고 심지어 본가 내려갔을때는 너 취미생활 하느라 바쁘다며 약속 2번이나 깼자나ㅜ 믿고 의지했던 너네들이 등 돌리면 어떡해 ? 아예 잊고있던 애들이 날 챙겨주고 있어 그거 진짜 고마운일이야 근데 나는 어디에 속해있어? 그냥 내가 싫으면 싫다고 말해줘 정 끊어버리게 서울에 있는 친구한텐 연락 했으면서 왜 나한테는 연락 안했어? 또 나를 일정있는 사람으로 내몰거니? 응? 대답해봐 응? 근데 너네들 다 알고 있잖아. 내가 서울 온거. 근데 왜? 아 너네들끼리만 말하고 공유하고 싶은게 있어? 그럼 *** 말로 표현하라고 ***끼들아 배신감 진짜 오지고 그거 너네들끼리 만난거, 아 그래 거기까지는 좋아. 왜 나한테 티를 내? 왜? 내 관심이 필요해? 내가 화내는 모습이 보고싶어 죽겠어? 나 그 글들 보고 내가 어떤 생각 했을것 같아? 나는 그냥 안중에도 없구나? 아니, 그냥 현생 모든 연을 다 끊고 죽어버리고 싶었어. 내가 아픈걸 감수해서라도 챙겨주는게 니들인데ㅋ.ㅋㄱㅋ*** ***같은 짓거리 했네 진짜 요즘 여로모로 고마운 일 많네 ㅋ 시***면 약 먹고 뒤지든가 할게
내게 소중한 사람이 내 앞에서 뒤돌때, 심장이 와르르, 무너지는 느낌이 들어. 목이 메여 말이 안나와. 슬프다. 난 어쩜 이렇게 못났을까.